토끼가 직접 가고 싶은 제주도 맛집을 정리 후, 이번에는 제주 관광지를 정리해봤다. 이외에도 더 가고 싶은 곳이 많았는데, 이번에 제주를 간다면 가고 싶은 곳을 위주로 정리하여서 생략된 곳도 있다. 제주도 맛집 관련 포스팅은 아래 링크로. 다음 번에는 가고 싶은 제주도 카페 리스트를 정리할 예정.


 <제주도 맛집> 제주에 가면 꼭 먹고 싶은 곳 리스트 16

<제주도 카페> 제주도에 가면 가고 싶은 카페 추천 리스트 12




1. 에코랜드 : 테마파크


 


  증기기관차로 30만평 곶자왈 원시림을 기차로 체험하는 테마파크. 10분 간격으로 기차가 운영되고, 타고 다니면서 정거장마다 내리거나 계속 가거나 선택해서 구경할 수 있다. 경치 구경에 좋고, 사진찍기도 좋다. 겨울보다는 다른 계절에 더 적합하다. 19년 2월 현재, 내부에 푸드코트가 있으나 공사중이어서 스낵바만 운영하는 듯 하다. 주차장 있고, 매일 8:30~16:30 까지 운영한다. 성인 14,000원, 청소년 12,000원, 어린이 10,000원으로 인터넷에서 미리 입장권을 구매해가는 게 더 저렴하다. 




2. 사려니 숲길 : 숲, 숲길

 


 신비한 숲을 보고싶다면 이 곳. 웨딩촬영 장소로도 유명하다. 입구가 크게 두 개로 나뉘는 듯하다. 붉은 오름과 검은 오름 방향으로 나뉘는데, 이용객 후기로는 붉은 오름 쪽을 더 추천하고 있다. 이때 주의할 것이 붉은 오름 방향으로 갈 경우, 조릿대길 주차장에서 내려가면 사려니 숲 길까지 50분 정도를 걸어서 들어가야 한다. 그래서 그 정식 주차장이 아닌, 위 지도의 '사려니 숲길 입구(표선면 가시리)'로 네비를 찍어으면, 간이 주차장이 나오고, 주차 후 바로 사려니 숲 길로 들어갈 수 있다. 입장료는 무료. 코스를 다 완주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2시간 30분으로 긴 편이다. 보통 볼 만큼만 보고 돌아간다고 하니 참고.





3. 함덕 해수욕장 : 바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바다가 있나 싶은 곳. 끝 없이 펼쳐지는 수평선과 아주 부드러운 백사장이 펼쳐진다. 제주 올레 19코스에 위치. 해변 주위에는 야자수가 서있어 이국적인 느낌을 준다. 제주의 해변 Top 3라고 하면 협재, 김녕, 그리고 함덕 해수욕장이라고 한다. 맑고 에메랄드 빛 해변을 보고 싶다면 가보도록 하자. 공용 주차장 있음.





4. 오설록 티뮤지엄 : 녹차밭 & 카페

 


   녹차 관련 물품과 전시를 하는 박물관 겸 카페로 유명하다. 건물 바로 앞에는 넓게 펼쳐진 녹차밭을 볼 수 있는 데, 여기 또한 촬영의 묘미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오설록 티 하우스에서는 따뜻한 차와 녹차 아이스크림, 녹차 롤케이크 등을 판매한다. 차도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으며, 녹차 한잔과 함께 경치 구경하기 좋다. 연중무휴이며, 매일 9:00~18:00 운영하나, 하절기는 7시까지 변동될 수 있으니 참고하자. 별다른 입장료는 없으며, 소요시간은 1시간 미만으로 카페를 이용한다면 더 길어질 수 있다. 주차는 무료로 1주차장과 2주차장이 나뉘는데, 1주차장이 더 가까우나 차가 많아 만차일 가능성 있다.





4. 우도 : 섬

 


   성산항과 종달항에서 우도 가는 배를 탈 수 있는 데, 어디서 타든 배로 15분 정도 소요되며, 성산항에서의 요금은 성인 왕복 8,500원이다. 성산항이 배차 간격이 더 짧으므로 성산항을 이용하는 게 편할 것 같다. 짧은 거리지만 멀미가 우려되는 분은 멀미약을 미리 먹는 게 좋겠다. 우도 안의 서빈백사 일명 산호해변은 우도에 갔다면 빠질 수 없는 코스. 팝콘 처럼 생긴 돌 즉 홍조단괴가 백사장을 이루고 있다. 또한 하수고동 해수욕장 역시 제주의 넓은 바다와 백사장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우도에 렌터카나 전세차량의 출입은 제한되어 있고, 우도 내에서는 자전거나 전기차, 스쿠터를 이용할 수 있다. 우도를 한바퀴 돌려면 전기차로는 1시간이면 충분하다고 하지만, 일정을 잘 고려해서 선택하는 게 좋겠다. 전기차 요금은 섬안에서 결제할 경우 2시간에 25,000원 선이라고 하니 참고하자.






5.성산일출봉 : 오름

 


   성산 일출봉은 화산으로 인해 만들어진 곳으로, 올라가 보면 내려다 보이는 그 풍경이 으뜸이다. 다른 오름과 다르게 바다 풍경을 즐기기엔 성산 만한 곳이 없다고. 현재 유네스코에도 등록되어 있고, 올레 1코스가 시작되는 곳이다. 왕복 및 구경 1시간이면 충분하다. 3월~9월은 아침 7:00~20:00 운영하며, 매표마감은 19:00에 한다. 동절기인 10월~2월에는 아침 7:30~19:00 운영하고, 매표마감은 17:50에 이뤄진다. 입장료는 성인 2,000원, 청소년(24세 이하) 및 어린이 1,000원. 주차장은 있으나 주차요금은 따로 받지 않는다.





6. 성이시돌 목장 

 


   한림에 있는 목장으로 독특한 건축물 테쉬폰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스냅 및 웨딩 촬영의 명소이며, 입장료는 따로 없다. 아름다운 풍경을 구경할 수 있고, 가까이에서는 말을 직접 볼 수 있다. 목장 안에는 우유부단이라는 카페와 기념품숍이 있는데, 기념품 가게에서는 유제품과 테쉬폰 미니어처를 판매중. 주차는 주차장처럼 생긴 공터에 대고 들어가는 방식이다.





7. 다랑쉬 오름(월랑봉) : 오름

 

   4계절의 색채가 뚜렷한 오름의 여왕이라 불리는 곳이자, 43사건의 슬픈 역사를 지닌 곳이다. 제주도민들이 아끼는 오름이라 할만하다. 올라가서 보이는 풍경이 계절 따라 선명하게 다르고, 또 아름답다. 다랑쉬 오름은 생각보다 높이가 있어 오르는 데 시간이 꽤 걸리는 편이다. 가볍게 즐기는 분들은 옆에 위치하고 소담한 아끈 다랑쉬 오름에 올라가기도 한다. 





8. 협재 해변 : 바다

 


   한림에 위치하고, 제주도 바다를 얘기할 때 빠지지 않고 거의 제일 먼저 꼽히는 곳 중 하나이다. 제주올레 14코스의 일부. 협재 해수욕장은 깨끗하고 에메랄드 빛 바다와 조개껍질 가루가 많이 섞인 아름다운 백사장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해변 뒤로는 소나무 숲이 울창하게 자리하고 있으며, 근처에 맛집과 카페도 많이 있어 언제나 인기가 좋은 곳이다. 수심이 얕아 가족 여행객도 편히 놀 수 있다. 주차장은 크게 1,2,3 가까운 순서로 세 곳이 있으며, 주차비는 따로 받지않고 있다.




9.월정리 해변 : 바다

 


   달이 머물다 간다는 뜻의 월정리 해변. 해변 곳곳에 의자가 놓여져 있어, 관광객들의 포토스팟으로도 유명하다. 젊은 층이 많이 찾는 곳으로, 주변에는 카페거리도 조성되어있다. 주변에 카페 및 음식점이 다수 있어서 주변에서 먹고 즐기기에도 좋은 듯하다. 제주 올레 20코스에 위치하고 있어서 중간에 들리기 좋다. 수심이 얕은 편으로, 가족여행객에게 좋다. 제주 전체 해수욕장이 그러하듯, 주차장은 있으나 여기도 주차요금을 받지 않는다. 주차비 무료.




10. 섭지코지 : 자연명소

 


   해지는 시간에 찾아가면, 그 저무는 모습이 일품이다. 올인 촬영지로도 알려져 있다. 섭지코지에 오르면, 성산 일출봉을 배경으로 바다가 넓게 펼쳐진다. 평원에는 유채밭이 예쁘게 조성되어있으며, 그 옆에 조랑말들의 여유로운 모습도 함께 볼 수 있다. 주차요금은 별도로, 승용차 1,000원, 승합차 2,000원.




11. 카멜리야힐 : 수목원

 


   아시아에서 가장 규모가 큰 동백꽃이 있는 수목원. 다양한 나라 500여 종의 6,000여 그루의 동백나무가 숲을 이룬다. 동백꽃 외에도 튤립, 벚꽃, 수국, 야생화 등 사계절 별로 다양한 매력을 풍기는 곳이다. 제주에 사진을 찍으러 간거라면 꼭 한번 쯤 들리게 되는 포토스팟 중 하나. 매일 8:30~17:00 운영하며, 계절별로 운영시간은 조금씩 달라진다. 입장료는 성인 8,000원, 청소년 6,000원, 어린이/장애인 5,000원. 넓은 주차장이 있으며, 주차요금은 무료이다.





12. 올레 8코스, 씨에스 호텔 정원 : 정원

 


   시크릿가든, 궁 등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씨에스 호텔 정원. 호텔 정원은 사유지인데 들어가도 괜찮나 싶지만, 이 정원을 올레 8코스가 지나면서, 정원의 일부인 외부정원을 숙박객이 아닌 사람에게도 개방한다. 정원 내에는 올레길을 다니는 관광객을 위해 카푸노스 카페가 있으니 커피와 함께 정원을 즐길 수도 있다. 다만, 호텔이라 가격은 모두 1만원 이상 정도. 주차는 호텔 주차장 이용하며, 입장료는 무료.



<제주도 맛집> 제주에 가면 꼭 먹고 싶은 곳 리스트 16

<제주도 카페> 제주도에 가면 가고 싶은 카페 추천 리스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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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385-1 | 에코랜드테마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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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데이터웹 관리자 2019.02.14 09:29 신고

    1번 5번은 꼭 가보고싶네요 ㅎㅎㅎ

    • 제주도 가면 꼭 한번씩 가게 되는 곳 같아요 ><

    • BlogIcon 데이터웹 관리자 2019.02.14 10:41 신고

      토끼님~ 혹시 부산 1박2일 놀곳도 추천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 만약에 기회되시면 1011번 버스타보세요~
      부산 동쪽에서 서쪽까지 연결된 노선인데, 부산 내에 신도시부터 구도시의 송도해안까지 해안선을 따라 운행하고 있어요 ㅎㅎ

      그 외에 관광지로는 용궁사, 삼락공원, 감천 문화마을, 광안리 등이 있구요.
      드라이브 하신다면, 구덕포 쪽으로 가보시면 바다 앞에 바로 자리한 카페들이 많아요 ㅎㅎ 송정쪽에 먹을 곳도 많으니까 추천해요!

    • BlogIcon 데이터웹 관리자 2019.02.14 12:08 신고

      네! 한번 알아보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간단하게 레토르트로 집에서 조리하기 편한 음식 중에 아주 매우면서 맛있는 부대찌개가 있다. 최근에 위메프에서 할인할 때 '한번 먹어나볼까~'하고 샀던 건데, 생각보다 너무 맛있다. 매운 맛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리고 부대찌개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좋아할 그런 맛이다. 



 

 

 위메프에서 할인할 때의 가격은 3,556원으로 밖에서 사 먹는 가격 반 정도에 불과하고, 배달 음식에 비교하면 더더욱 저렴하다. 현재 가장 저렴한 가격은 5,490원으로 그래도 6 천 원이 안되는 가격이다. 평균적으로 3개 정도 이상 한번에 구매하면 4천원 대에 구매 가능한 것 같다. 저번에는 2개를 샀더니 금방 다 먹어서, 다음번에 살 때에는 한번에 조금 더 여러 개를 사는 게 좋을 것 같다.




  대부분의 레토르트 음식이 그러하듯이 냉동해서 보관하고, 해동 뒤 냄비에 옮겨 담아 끓여 먹으면 된다. 개인적으로는 조금 오래 끓여야 소시지와 햄에 간이 배여서 좋은 것 같았다. 네모난 스팸 햄을 잘라 넣은 것 같이 생긴 햄이 있는 데, 그 햄은 밍밍해서 별로 맛이 없고, 소시지는 맛있는 편이었다. 어디에나 그렇지만, 부대찌개에는 당면이 들어가는데 이 점도 놓지지 않아서 좋았다. 개인적으로, 재료가 더 많다면 여기에 재료를 더 넣어서 끓여 먹으면 더 맛있을 것 같다. 국물이 워낙 맛있고 매워서 잘 활용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주의할 점은 봉지째 전자레인지에 넣어 조리하지 말기. 이 제품은 대두, 밀, 우유, 돼지고기, 토마토, 고등어, 게, 계란, 새우, 땅콩, 호두, 닭고기, 쇠고기, 오징어, 조개류, 잣을 사용한 제품과 같은 제조시설에서 조리한다고 하니, 해당 알러지가 있는 분들은 주의하는 것이 좋겠다.



 


  부대찌개 안에는 소세지, 햄, 양파, 파, 당면, 양배추, 베이크드빈스 등이 들어 간다. 매운 정도는 틈새라면 정도로 매웠다. 먹다보면 입이 화끈해지는데, 그래도 계속 생각나는 중독적인 맛이다. 레토르트 음식이 몸에 썩 좋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라면 보다는 좋지 않을까하는 마음에 또 주문할 것 같다. 여기에 라면을 끓여 먹어도 맛있겠지만, 밥만 먹어도 충분히 맛있다. 

  




 <칼칼한 부대찌개>는 하나에 600g 정도하고 1.5인분 정도의 양이었다. 칼로리는 436.2Kcal 정도. 유통기한은 2020년 1월 9일까지였으므로 약 1년정도 기한이다. 부대찌개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재구매 의사 있음.




  1. BlogIcon 데이터웹 관리자 2019.02.13 11:34 신고

    찌게류 진짜 좋아하는데 그중에 부대찌개랑 순두부찌개를 가장좋아해요!
    1팩에 양이 좀 되는거같은데 한 2~3인분 되나요? ㅎㅎ

    • 2~3인분까지는 안되는 것 같구요
      1.5인분 정도 되는 양같았어요 ㅎㅎ
      혼자먹으니까 1/3정도는 남았거든요~
      다른 반찬이랑 같이먹거나 밥이랑 같이 라면사리 등을 넣어먹게된다면 2인분은 될것같아요 ><

    • BlogIcon 데이터웹 관리자 2019.02.13 11:36 신고

      오~그런가요? 저도 먹어보고 후기 올리겠습니다 ㅎㅎ

    • ㅋㅋㅋ넵! 상당히 매우니까 조심하세요~
      제 기준에는 틈새라면 정도로 매웠어요ㅠㅠㅋㅋ
      그리고 소시지와 스팸햄?은 간이 잘 안배더라구요, 조금 오래 끓이셔서 드셔도 될것같은데 그럼 또 많이 매울수 있다는점 주의하셔요 ㅎㅎ

    • BlogIcon 데이터웹 관리자 2019.02.13 11:42 신고

      매운거 좋지요!! :D
      보니까 청양고추 0.83% 들어있다고 하네요~ 냉동보관 제품이다보니 소시지류는 간이 잘 안배는거같아요 ㅠㅠ 좀 오래 끓여서 먹어야겠네요 ㅎㅎ

    • 네넵 >< 냉동보관 제품이 간이 잘 안배는군요 몰랐어요 ㅎㅎ ㅠㅠ

      오래 끓이셔서 간이 스며들쯤에 국물이 너무 짜거나 매우면 물 조금만 추가해서 드시면 딱일것같아요 ㅎㅎㅎ!!

    • BlogIcon 데이터웹 관리자 2019.02.13 11:58 신고

      팁 감사합니다~ 맛있게 먹어볼게요!!

  2. BlogIcon 87MALE 2019.02.13 14:52 신고

    보글보글 부대찌개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ㅋㅋㅋㅋ 소주가 한잔 생각나네요

  3. BlogIcon 은긱스 2019.02.14 08:23 신고

    부대찌개 좋아하는데 저도 기회되면 사서 먹어봐야겠어요~!!

  시드물에서 저번에 디판테놀 앰플을 사면서 샘플로 <마다가스카르 리얼 수분크림>을 받을 수 있었다. 샘플만 3개를 받았더니 1주일이 조금 안되게 쓸 수 있었는데, ‘어라 생각보다 더 괜찮네.’하는 마음에 이번에는 시드물이 할인 행사할때, 아예 본품을 구입했다.


구매한 사진


  <마다가스카르 리얼 수분크림>은 요즘 인기있는 성분인 병풀 추출물(80%)이 들어가있는데, 실리콘 오일과 폴리머, 합성향을 사용하지 않아 민감성 피부에도 적합하다. 끈적임이 없고 발림성은 부드러운 편이다. 유분감이 있는 느낌은 아니고, 향은 없는편에, 바르고 나면 수분감으로 촉촉한 느낌. 크게 별다른 느낌은 못 받지만, 민감성 피부에는 그게 참 어렵다. 무난한 제품이 최선.




  화해어플에 의하면, 20가지 주의 성분이나, 알레르기 주의성분은 포함되어 있지 않고 순한 제품임을 보여준다. 건성피부를 위한 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지성피부를 위한 수분크림이다. 토끼🐰는 지복합성 피부라서, 이것만 바르면 약간 건조하게 느껴지는 부위가 있다. 제품에 유분감은 없어서 다른걸로 채워주는 게 좋은 것 같다. 토끼🐰의 경우에는 엘리자베스 아덴의 에잇아워크림을 함께 섞어 바르니까 딱이었다. 



  사실 이 정도로 성분이 좋은 제품은 많지 않은데, 가벼운 제형이라 발랐을 때의 느낌이 매우 좋은 편. 겉도는 느낌이 전혀 없고 흡수도 잘되는 느낌이다. 또한 손이나 스패츌러로 퍼서 써야하는 제품에 비해, 튜브 형태라 매우 위생적이다. 그렇지만 디자인은 썩 마음에 들지 않는다. 23,400원(10% 행사 가격) 주고 샀는데, 제품 안에만 다 썼는지? 패키지에도 조금 신경을 쓸 필요가 있어 보인다.




  제품 상단에는 제조일자가 찍혀 있는데, 2018년 12월 10일 자로 아주 최근에 제조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화장품의 기본인 은박 씰이 미개봉 새상품임을 보여준다. 간혹 새상품인데도 씰이 없는 제품들이 있어서 당혹스러울 때가 있는데, 시드물은 씰을 붙이는 곳인 것 같다.






<마다가스카르 리얼 수분크림>의 제형과 펴 바른 모습.


  머리카락이 붙는 끈적한 제형은 아니다. 점도는 묽고 부드러운 제형에, 향은 느껴지지 않는다. 무향이라고 봐도 될 듯. 따로 색소를 내는 첨가제를 사용하지 않아서, 흰색의 빛을 띤다.


<마다가스카르 리얼 수분크림>의 제형과 펴 바른 모습.


  수분크림을 다 펴 바르고 나면, 금새 흡수되어 촉촉하고 부들부들해 진다. 튀는 성분이 없어서 그런지, 오일이나 전후 다른 제품으로 유수분 밸런스만 맞춰주면 좁쌀이 나지 않아 좋았다. 전 후에 좋아하는 앰플과 오일 등 고정 제품이 있는데, 가끔 피부에 맞지 않는 다른 제품을 발라주면, 금새 얼굴이 간질거리는 데 비해, 이 제품은 바르고도 얼굴이 간질거리지 않아서 좋았다.




  현재 최저가는 23,800원으로, 수분크림 치고 비싼 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저렴한 느낌도 아니다. 이건 다 용기 때문이 크다. 제품 용기가 조금 더 세련되었다면, 아니 보통, 중간만 갔더라도 더 가성비가 좋게 느껴질 것 같다. 쓸때마다 미묘한 하늘색의 제품을 보자면 '음..' 하는 느낌이 있다. 


  양이 80g이기 때문에 금방 쓸 느낌, 이 정도면 재구매 의사 있다. 최저가 링크 https://coupa.ng/bgBJJf



  1. 2019.02.19 14:57

    비밀댓글입니다

    • 2019.02.19 15:23

      비밀댓글입니다

  올해도 발렌타인 데이가 벌써 다가왔다. 초콜릿이 필요할 때면 구매하게 되는 곳이 있는데, 바로 서울 노원구 공릉에 위치한 초콜릿 스위츠 공방 <스위츠 루스트레>이다. 2017년 재작년 빼빼로 데이부터 2018년 작년, 그리고 올해 발렌타인 데이까지, 벌써 3번이 넘는 재구매를 하게 되었다.

2017, 2018, 2019 직접 구매했던 사진


  <스위츠 루스트레>는 처음에는 서울에서 직접 수제 빼빼로를 구매하고 싶은데, 가격이 너무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맛있고 좋은 곳이 어디 없을까 하고 찾다가 알게 된 곳이었다. 서울 노원구에 있어서 급한 경우에는 직접 갈 수도 있는데, 그러다가 배달주문도 따로 받는 걸 알고, 직접 가는 수고를 덜 수 있었다. 스위츠가 한알 한알 예쁘고 깔끔하게 포장되어있어, 선물하기 좋은 느낌을 받고 바로 주문하기를 클릭! 배송은 딱 하루만에 빨리 도착했다.

 


  2017년 첫 주문에 굉장히 만족한 토끼🐰는 다음해에도 재주문을 하게 되었는데, 역시나 만족 ♥! 빼빼로에 들어가는 토핑도 다양해서 토핑에 따라 색상과 맛이 달랐는데, 첫해에는 좀 더 알록달록한 편이었다면, 두번 째 해에는 오가닉 컨셉의 빼빼로였다. 남자친구가 맛있다며 먹는 모습에, 선물 줬던 걸 뺏어서 먹어보니 맛있고 고소해서 조금 더 뺏어 먹었던 기억이 난다ㅋㅋ구성도 참 예뻤다. 아래의 사진 참고🐰🐰


 빼빼로 구성 사진


  계속 왜 여기서 구매하게 되었는 지를 떠올려 보면, 일단 달달하고 맛난, 예쁜 모습에 만족했기 때문이고, 또 왠지 모르게 공방에 대한 믿음이 생겨서였다. 모습도 예쁜데, 만드는 쇼콜라티에님이 블로그에 어떻게 만들었는지, 어떤 재료를 썼는지, 어떤 마음을 담아서 만드는 지 등을 차분히 서술하신 게 인상적이었다. 요즘에는 말은 수제 초콜릿이니 해도, 시중에 파는 초콜릿을 녹여서 시즌에만 인스타에서 허가 없이 막 파는 사람도 참 많다.



  그에 반해, 루스트레는 코팅 초콜릿을 사용하지 않고 최고급 카카오 품종을 엄선해서 사용하고, 허가 받은 공간에서 전문적으로 만들었다는 게 좋았다. 저번에도 올해도 변함없이 식물성 유지나 팜유 같은게 들어가지 않는 카카오버터 100%을 사용해 직접 템퍼링한 카카오커버춰가 사용 되었고 정성을 다했다는 마음이 전해지는 글에 매해 믿음과 감사가 쌓이는 곳이다.



   올해 <스위츠 루스트레>의 초콜릿 박스 구성은 5가지가 있어서 참 고민되었었는데, 토끼는 발렌타인 21년산이 들어간 ‘위스키 봉봉 9구’ set를 구매했다. 나머지도 참 예쁘고 맛있어 보였는데, TV에서 ‘선다방’에 나온 초콜릿 중에 술이 들어간 초콜릿이 신기했던 기억에 이걸로 구매했다. 루스트레의 위스키 봉봉에는 '발렌타인 21년'이 들어가 있는데, 최소 21년 이상 숙성되어 도수는 43%의 높은 술이다. 


  초콜릿 안에는 위스키 즉 액체 형식으로 술이 들어가 있다♥ 그래서 먹을 때 중간에 똑 하고 깨물면 술이 그 안에서 나오는...! 사용되는 술들 도수가 다 40도가 넘다 보니 아무래도 조금 취할지도 모른다. 🐰♥






  배송온 모습. 박스 위아래 층마다 뾱뾱이로 깨지지 않게끔 잘 감싸져 있었다. 루스트레가 크게 표시된 초콜릿을 담아 전달할 박스와 추운 날씨지만 혹여 녹지않게 보냉팩에 포장되었는데, 그 위에는 위스키 봉송임을 나타내는 쪽지가 붙여져 있었다. 


  재구매인 토끼🐰는 가운데 한알을 브랜디 봉봉으로 받을 수 있었는데, 브랜디 종류는 '알마냑 샤보 엑스트라'. 도수 40%의 45~50년 정도 숙성된 술이라고 한다. 재구매자가 받는 혜택인가봉봉🐰🐰♥



  보냉팩 안의 보냉팩. 꼼꼼한 포장을 열면 초콜릿 박스가 나온다. 올해는 블랙박스에 레드 포인트구나~🐰 박스가 너무 영롱하다♥ 사진에는 담기지 못했지만, 초콜릿 박스와 함께 전달할 수 있게 예쁜 엽서도 같이 온다. 엽서에 끄적끄적 마음과 메세지를 담아 잘 전달해야겠다.



  끝난 줄 알았는데, 하나가 더 나왔다. 이제는 루스트레의 슬로건과도 같은 '반짝반짝 빛나는 날, 스위츠 루스트레 쇼콜라'가 새겨진 부드러운 수건 선물과 엽서가 함께 왔다. 이전에 있던 공방에서 이전하게 되셔서 인사하는 의미로 주신 거라고 하는데, 왠지 토끼🐰가 더 감사하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분이었다. 초콜렛이 필요할 때엔 매년 여기, <스위츠 루스트레>에서 구매하게 되는 건 쇼콜라티에님의 따뜻한 마음 덕분이 아닐까 싶다. 초콜릿을 설명하고 아끼는 마음이 전해지는 곳에서 올해 2019년 발렌타인 데이 수제 초콜릿도 구매 성공이다! 아직 2월 14일이 되지 않은 관계로 초콜릿 모습은 다음 기회로 기약~🐰🐰 


  혹시 초콜릿이 필요한 분에게도 추천한다. 아래 사진들은 올해의 구성 모습으로 파베 초콜릿부터 리얼딸기 초콜릿 등, 가격은 25,000원 ~ 39,000원으로 각각 달랐다. 자세한 건 <스위츠 루스트레> 블로그 http://llustre.blog.me/221455262238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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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 공릉동 738 1층 | 스위츠루스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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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절대강자! 2019.02.14 09:41 신고

    저도오늘 이런 비슷한 초콜릿을 받았답니다. ㅎㅎ
    격하게 공감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3. BlogIcon 방구석미슐랭 2019.02.14 09:41 신고

    오늘 발렌타이 데이네요~ 초콜릿 불티나게 팔리겠는데 리얼딸기 초콜릿 진짜 맛나 보여요~

    • 그러게요 벌써 2019년도 2월 중순이네요~
      초콜릿 중에서는 리얼딸기가 독특해서 한번쯤 저런걸로 다음에는 준비해볼까봐요! ㅎㅎ

  4. BlogIcon Patrick30 2019.02.15 13:08 신고

    아 정말 먹음직 스러워보입니다 ㅎ
    받는 사람은 정말 '내가 대접은 받는구나' 이런 생각이 들 것 같습니다 ㅎ
    잘 보고 갑니다 ^^

    • ㅎㅎㅎㅎ 네~ 전달하니까 좋아하더라구요
      아무래도 도수가 높아서 그런지 당황하긴 했었는데, 맛있었던 기억이 나요

  5. BlogIcon      2019.02.16 02:03 신고

    세상에.. 내년에는 만들지말고 여기서 주문할까봐요..ㅎㅎㅎㅎㅎ 여기서 주문하고 내가 만들었다고 뻥을...

    • 어머나ㅋㅋㅋ 저도 그래볼까 하는 마음이 들기도 했지만,
      여기는 안에 뭐가 들었는지 카달로그? 같은 방식으로 넣어 주더라구요ㅋㅋ
      그래서 빼도박도 못하게 산 초콜릿인증이 되니(ㅋㅋㅋ) 참고하셔요!

  6. BlogIcon Laddie 2019.02.16 21:32 신고

    초콜릿이 정말 달달하고 맛있어 보이네요 ^^

  7. BlogIcon Naturis 2019.02.17 16:17 신고

    딸기초콜릿은 정말 리얼 딸기를 넣은 건가요.. 신기하네요.
    상하지 않을까 싶기도하고요.. 맛이 궁금합니다..

    • 네~! 진짜 딸기를 넣은걸로 알고 있어요 ㅎㅎ
      예전에 비슷한 걸 먹어본적 있는데
      맛있었던 기억이 나요 ><

  8. BlogIcon _sunny 2019.02.18 09:42 신고

    초콜릿 맛있어 보이네요~ 선물용으로 좋아보여요^,^
    한 주 시작이니만큼 즐겁게 시작하세요!

  9. BlogIcon 학생개발자 2019.02.18 17:27 신고

    초콜릿 맜있어 보여요 ^^

    • 어머 개발자님 안녕하세요^^ 포럼에서 자주 뵙던 분이시네요~ ><
      초콜릿은 생각보다 더 맛있었어요! ㅎㅎ

  10. BlogIcon 제나  2019.02.18 20:47 신고

    와 받으면 정말 기분 좋아질 거 같아요. 비쥬얼이 너무 이쁘네요 ㅠㅠ

  11. BlogIcon 소스킹 2019.02.19 11:42 신고

    와 저 딸기 초콜릿 엄청 맛있어 보여요..!
    눈길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12. BlogIcon 뷰쟁이 2019.02.19 14:58 신고

    초콜릿 너무 맛나 보여요!

  13. BlogIcon 까칠양파 2019.02.19 18:29 신고

    오호~ 요런 건, 누군가에게 받아보고 싶네요.
    가끔 스스로에게 선물을 주고 있지만, 초콜릿 선물은 누가 줬으면 싶거든요.ㅎㅎ

  14. BlogIcon 담덕01 2019.02.19 18:45 신고

    크런키랑 딸기 들어 있는 초콜릿이 눈에 들어오네요.
    가격대가 조금 있는 것 같긴 하지만 그만큼 고급스러워 보여서 좋은데요. ^^

    • ㅎㅎ 그렇죠? 아무래도 수제초콜릿은
      보통 이정도 가격은 줘야 살 수 있더라구요
      아니면 직접 만들어야하는데 그건또 안쉬워서 ㅠㅠ

  15. BlogIcon 현진블로그 2019.02.19 19:27 신고

    저 초콜릿 엄청 좋아하는데 기회가 된다면 꼭 먹어 보고 싶네요 !!

    • 기회되면 한번 드셔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ㅎㅎ 배달도 되고 주문형으로도 만들 수 있는 것 같더라구요 ><

  16. BlogIcon manwon 2019.02.20 21:26 신고

    빼빼로가 저렇게 럭셔리하고 종류가 많은지 몰랐어요. 정말 먹음직스럽네요~

  17. BlogIcon kangdante 2019.02.21 08:34 신고

    달달하고 맛나 보입니다
    입안에서 사르르 녹겠어요
    한개 맛보고 싶네요.. ^^

    • ㅎㅎ한번에 한개 이상은 안먹는게 좋은 것 같더라구요~!
      안에 도수가 센 술이 들어있다보니 그런가봐용

  18.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9.02.21 12:31 신고

    일본에 다녀온 지인이 초크릿을 선물했는데 사진속에 있네요. 너무 맛나더라구요

  19. BlogIcon 귀요미디지 2019.02.21 13:25 신고

    모양과 맛
    거기에 알콜까지라..
    맛이 궁금하네요
    달달하면서 취할거 같아요~~^^

    • 한입 깨물면 입안 가득 술이 가득해지는데
      워낙 독한 술이라 그런지 혀가 아릿하더라구요 ㅋㅋ
      그럴때 초콜렛이 달달하게 감싸줘서
      너무 맛있었어요~^^

  20. BlogIcon 아이리스. 2019.02.21 23:51 신고

    초콜릿이 정말 특별해 보여요
    종류벌로 다 맛보고 싶어지구요...
    위스키 들어간 초콜릿 먹어본 적 있는데
    정말 술 약한 사람들은 초콜릿 먹고 취하겠더라구요..ㅎㅎ

  21. BlogIcon sword 2019.02.28 15:23 신고

    전 제가 사먹는 편인데 여기 완전 고급지네요 +_+


  제주도 여행을 준비하면서 토끼🐰가 꼭 가고 싶은 맛집 리스트를 정리해봤다. 여행객 입장에서 제주도를 동서남부로 나뉘어 위치를 표시하고, 이미 이름난 곳들 중에서 후기를 뒤져 고르고 골라 선정했다. 왜냐면 토끼🐰가 직접 갈 곳이기 때문이다. 


  너무 인스타 감성인 곳은 제외하도록 노력했으며, 불친절하다는 평이 아주 많거나 위생이 엉망인 곳, 혹은 주차가 너무 어려운 곳은 유명하더라도 일부 제외했다. 보통 제주는 차를 이용해서 다니기 때문에 주차 여부를 꼭 표시했으며, 각 식당에서 잘나가는 메뉴를 위주로 가격도 함께 정리했다.

  

  카페는 이후 따로 다시 정리할 예정이고, 여행지 관련해서 정리한 링크는 아래. 🐰🐰


<제주도 카페> 제주도에 가면 가고 싶은 카페 추천 리스트 12

<제주도 갈만한 곳> 제주도에 가면 꼭 가고싶은 여행지 리스트 12






1. 해변횟집 : 회



  제주 북서부/ 애월 외곽 위치.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곳. 모듬회 中 50,000원, 매운탕 10,000원. 방어 한접시에 50,000원, 반접시도 가능한 것 같다. 주차는 가게 앞 마당에.



2. 메로식당 : 메로탕면



  제주 남부/ 서귀포시 올레시장 근처 위치. 메로구이 13,000원 메로탕면 8,000원. 메로구이는 약간 느끼하다는 평이 있으나, 메로탕면에 대한 후기들이 아주 좋은 편이다. 메뉴판닷컴에서 2인 이상 주문시 무료 음료 쿠폰이 있다. 미리 챙겨가자. 11:00~22:00 동안 영업하고, 1,3째주 수요일은 휴무.  올레시장 주차장 이용. 



3. 모슬포 덕승식당 : 갈치조림



  제주 남서부/ 모슬포항 위치. 제주도 갈치 조림의 끝판왕인듯하다. 원조~가 아니라, 덕승식당이 더 유명한 듯. 리뷰를 보면 제주도에서 먹은 갈치 조림의 1~2위를 다툰다는 말도 있을 정도. 갈치 조림 12,000원. 가게 앞 도로변 주차.



4. 경애관 : 방어 코스 



  제주 공항 근처/ 방어 코스 전문점. 코스 2인에 60,000원, 3인 이상인 경우 1인에 25,000원이다. 구성은 '죽- 전복찜 - 회 - 고등어 구이 - 조림 - 지리'로 합리적인 가격에 방어 코스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예약은 필수. 방어 철인 10월에서 3월 말까지는 매일 18:00~21:30까지 식사 가능하다. 가게 앞 골목 주차.



5. 연우네 : 한정식



  제주 공항에서 아래쪽/ 한라수목원 근처 위치. 한정식이 먹고 싶을 때 갈 수 있는 곳. 2인 이상 가는 경우는 돌솥 정식이 1인에 14,000원으로 '쑥전 - 도토리묵 무침 - 보쌈 - 돌솥밥'으로 구성되어 있다. 4인상의 경우 비빔밥과 수제비로 구성되어있다. 매일 11:00~21:00에 영업하며, 명절은 쉰다. 주차장 완비.



6. 어머니 빵집 : 빵집



  제주 공항 근처/ 제주도 3대 빵집이라 한다. 초코 방망이 3,000원, 갈릭 소세지 4,500원, 후렌치 러스크 1,500원, 당근 카스테라 3,000원. 매일 7:00~23:00 운영하며 주차는 건물 공용 주차장이 작게 있다.



7. 옛날옛적 : 돔베고기 정식



 제주 동부/ 섭지코지와 성산일출봉 근처. 돔베고기 정식이 유명하고, 2인에 30,000원으로 돔베고기와 기본찬 그리고 해물 뚝배기가 나온다. 원래 건물을 확장 신축하여 깔끔한 내외관을 가지고 있다. 돔베고기 양이 많진 않은데, 고기 추가 10,000원에 따로 가능하다. 영업시간은 매일 11:00~8:30으로 15:30~17:30은 브레이크 타임이다. 먹은 사진을 SNS에 올리면 카드 5%, 현금 7% 할인된다고 하니 놓지지 않기! 가게 앞에 넓은 주차 가능.




8. 하하호호 : 수제버거



  제주 동부/ 우도 섬 내에 위치. 웨이팅이 30분씩은 있는 듯하니 섬에 들어가자마자 주문 먼저하고 주변에서 대기하자. 구좌 마늘 흑돼지버거, 우도 땅콩 흑돼지버거, 매콤 흑돼지버거, 제주 딱새우 버거 모두 10,000원.




9. 돈사촌 : 흑돼지



  제주 공항 근처 & 남부/ 공항 주위로 체인점이 여러개, 제주 남부 서귀포시에 1개 있다. 고기를 직접 구워주는 곳이고, 근고기가 유명. 근고기 1인분에 20,000원, 400g에 27,000원. 매일 16:00~24:00 운영하며, 근처 공영주차장에 주차한다.




10. 옛날깡통 구이 : 흑돼지



  제주 공항 근처/ 제원에 위치. 흑돼지 오겹살 18,000원, 삼겹살 13,000원, 나박국수 4,000원. 따로 멜젓을 달라고 해야 준다. 후식으로 나박국수가 맛있다고 하니 필히 먹어보자. 가게 앞에 주차 공간이 있긴 하나 협소하고, 골목이나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나을 듯하다. 매일 10:00~01:00 운영.




11. 홍돈깡통연탄구이 : 흑돼지



  제주 서부/ 협재 해수욕장 근처, 한림항 위치. 매일 12:00~24:00 운영. 제주 흑돼지 생 근고기 600g에 54,000원. 버스로 접근하기도 편하다. 평이 매우 좋은편.



12. 동문시장 : 회



  제주 북부/ 제주항 근처라 그런지 회를 제일 싸게 먹을 수 있는 곳. 가게 앞에 숙소에서 먹을 수 있게 미리 회 떠놓은 것들이 있음. 들고 가서 먹거나, 가게에서 먹어도 저렴하다. 제주 동문시장 공영주차장이 크게 두개 있는데, 비싼곳은 조금 널널한 편이고 저렴한 곳은 주차난이 일어난다고 한다.




14. 해녀의 집 : 전복죽



  제주 공항 근처/ 공항에서 애월 위치. 전복죽 12,000원, 전복구이 25,000원. 10:00~21:00 운영하며, 화요일은 휴무. 전복죽이 제일 인기 메뉴이다. 가게 앞에 여유롭게 주차 가능.




15. 다람쥐 식 : 카레



  제주 서부/ 한림 위치. 10:00~20:00 운영하며, 수요일은 휴무. 카레와 쇼쿠지가 맛있는 편이며, 노키즈 존이다. 참고할 것. 간판이 없으니 다람쥐 입간판으로 구분하자. 쇼쿠지 16,000원, 카레는 미트 토마토, 치킨 크림, 시금치 두부 카레 3종류로 모두 12,000원. 가격만큼 맛있는 지에 대해 후기가 매우 갈리는 편으로 플레이팅이 가격의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는 말이 있다. (예뻐서 일단 목록에 넣었다.)




16. 가시아방 국수 : 고기국수



  제주 동부/ 성산 일출봉과 섭지코지 근처. 수요미식회에 나온 곳으로 고기국수로 유명한 곳이다. 확장 신축하여 주소가 전과 다를 수 있다. 웨이팅이 예상되며 매일 10:30~21:00 운영한다. 매월 첫째주 셋째주 수요일 휴무. 고기국수 6,000원, 커플메뉴 25,000원이다. 커플메뉴는 고기국수 1, 비빔국수 1, 돔베고기 1/2, 음료수로 구성된다. 저녁보다 점심이 피크인 곳이며 가게 앞에 별도 주차장이 있다.




<제주도 갈만한 곳> 제주도에 가면 꼭 가고싶은 여행지 리스트 12

<제주도 카페> 제주도에 가면 가고 싶은 카페 추천 리스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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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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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대 앞에는 상권이 엄청 큰 편은 아니지만, 음식점과 카페 위주로 발달 되어 있는 편이다. 다른 대학가에 비해서 치킨집과 고기집, 술집이 적은 데 비해, 카페는 숙명여대 주변에 100여 개 정도 분포해 있는 편이다. 카페와 함께 많은 종목이 바로 양식 식 가게, 이탈리안 음식점이 매우 많은 편이다. 주의깊게 보면 눈치채겠지만, 숙대를 향해 올라가는 길을 따라서 일정 거리만큼 지나면 꼭 파스타를 파는 가게가 등장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숙대 앞의 많고 많은 양식 가게 중에서도 압도적으로 1위를 달리는 곳을 꼽자면, 바로 여기 <마시 앤 바시 Mashi & Bashi>라고 할 수 있겠다. 항상 가게 앞에 줄이 가득해서 지나가는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곳인데, 기본 웨이팅은 30분에서 1시간 정도 걸리는 편이다. 최근, 숙대 앞 냉면집으로 골목식당에 나왔던 오복함흥냉면을 제외하면, 아마 제일 줄이 길고 인기가 많은 곳은 <마시앤바시>일 것이다. 



  숙대에서 양갈래로 갈리는 길 바로 직전에 <마시앤바시>가 위치한다. 지하철이나 버스로 오는 경우에는 8번 출구에서 지하도로를 지나 쭉 걸어 올라오다보면 8분정도의 거리에 있는데, 전자 시계가 보이는 그 곳 2층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오픈 시간에 딱 맞춰 입장할 수 있는데, 4인이상의 단체손님은 받지 않는다. 테이블을 나눠 떨어져서 앉아도 안되고 오직 4인까지의 손님만 받으니 주의하자. 



  문을 열고 들어서면 보이는 모습. 2인 테이블에서 4인 테이블까지 다양하다. 퓨전 양식 레스토랑답게 와인과 술을 함께 팔고 있으니, 원한다면 함께 즐길 수 있다. 


  참고로,  방학과 학기중의 오픈 시간이 다른데, 오픈 시간 전부터 가게 앞에 줄 서 있는 사람을 볼 수 있다. 방학에 오면 학기중 보다는 비교적 덜 기다리고 들어갈 수 있는 편. 학기가 시작할 즈음에 가면 웨이팅의 지옥에 시달리기 좋다.



  저녁의 마시앤바시는 이런 분위기가 난다. 밝은 느낌의 레스토랑보다는 약간 어둡지만 간접 조명을 활용해서 따뜻한 분위기를 내는 곳이다. 창가자리가 항상 인기가 많은 편인데, 운이 좋거나 일찍 오면 앉을 수 있다. 




  여러 번 올 때 마다 앉게 되는 자리가 달라졌는데, 이날은 구석의 바 테이블로 자리하게 되었다. 주문을 하면 먼저 나오는 물과 샐러드. 샐러드는 기본으로 나오는데, 과일 드레싱인지 덕분에 샐러드가 상큼하고 맛있다. 요리가 나오는 동안 기다리면서 다 먹게 되는 매력을 가졌다. 



  메뉴판을 펼치면 여기서 가장 잘 나가는 요리를 보여준다. Top 1, 2, 3를 모두 먹어본 토끼로서는 전체 메뉴 중에서 저 메뉴들이 잘나간다고 해서, 저 메뉴만 시킬 필요는 없다 생각한다. 다른 메뉴도 먹어 봤지만 다 맛있는 편이어서, 파스타 중에서는 시금치 파스타가 제일 잘나가고, 고기 류 중에서는 찹스테이크가, 치킨 류 중에서는 차이나에서 따 온 치킨이 제일 잘나가는 구나. 하고 생각하면 쉬울 것 같다. 혹시 처음 방문한다면 메뉴의 하나 정도는 저기서 시키는 걸 추천. 



  메뉴판의 모습. 메뉴 명과 간단한 설명, 그리고 사진이 함께 있어서 선택할 때 조금 더 쉽게 선택할 수 있었다. '차이나에서 따온 치킨'의 경우에는 양이 꽤 많으므로 다 먹기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이름처럼 중국식 꿔바로우 느낌도 난다. 아래의 부분은 소스에 젖어있어서 촉촉하고, 위에 얹어진 부분들은 바삭하니 맛있었던 기억이 난다. 단맛에 가까운 편으로, 레몬을 베이스로 한 소스가 참 맛있다. 치킨에서 레몬향이 나다니><♥



  순위에는 올라가 있지 않지만, 토끼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메뉴♥ '크림에 빠진 새우(8.0)'는 부드러운 크림과 옥수수가 녹아 있는 스프에 새우로 구성되어 있다. 스프를 시키면 함께 빵이 나와서 찍어 먹기 좋다. 여기서 이 메뉴를 먹어보고는 집에서도 생각나서 시도 해봤었던 요리기도 하다. 자꾸자꾸 생각나는 맛.♥♥♥



  '고 투더 치킨 헬(15.0)'의 모습. 치킨 스테이크 위에 할라피뇨가 잔뜩 올라가 있다. 할라피뇨의 매운 맛으로 알싸하면서 맛있게 즐길 수 있다. 가니쉬로는 샐러드와 구운 양파, 구운 파인애플이 나온다.



  <마시앤바시> 인기메뉴인 찹스테이크(16.0). 고기를 좋아하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잘나가는 편인데, <마시앤바시>가 특색 있는 메뉴가 많이 있는 것에 비하면 엄청 특색 있는 맛은 아니지만, 야채와 빵이 함께 들어가서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소스가 조금 단 편이지만, 양파와 함께 곁들여서 먹으면 딱이었다. 



  시금치는 나물 아니었던가? 반찬으로는 좋지만 소스로 시금치가 들어간다니 윽. 하고 거부감이 들어도 시켜 볼 만하다. 그도 그럴게, 전혀 우리가 생각하는 시금치는 색깔로 다 들어갔는지, 크림에는 시금치 맛이 거의 나지 않고, 담백하면서도 일반적인 크림 파스타를 먹듯이 시금치를 싫어하는 사람도 편히 즐길 수 있는 맛이다. 파스타 중에서 제일 잘나가는 이유를 알 것 같은 맛이랄까. 굉장히 특색 있는 메뉴면서 부드럽고 맛있었던 기억이 난다.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매우 맛있다. 또 <마시앤바시>에서 술을 시키게 되면, 비스킷과 떡볶이가 무료로 제공되니 이 점도 주목해서 같이 즐겨볼 만하다. 기다려서도 후회하지 않는 맛집이었다. 



운영시간     학기중 평일 15:00 ~ 23:00 (last order 22:00)

                방학중 평일 17:00 ~ 23:00 (last order 22:00)


                주말 17:00 ~ 23:00 (last order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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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청파동3가 109-16 2층 | 마시앤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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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절대강자! 2019.02.11 16:39 신고

    4인이상의 단체손님은 받지않으면서 대기시간은 30분이상 걸리는 곳이라고 하시니...
    막 가보고 싶어지는 곳입니다. 깔끔한 맛일듯... 잘 보고 갑니다~~

    • ㅎㅎㅎ넵 특이한 곳이죠? 보통 단체손님을 좋아하기 마련인데, 여기는 오픈도 늦게하고 단체도 안받고 칼같이 정시에 문을 열어서 신기해요

  2. BlogIcon binkan 2019.02.11 16:58 신고

    예전에 숙대주변으로 갈 일이 있어서 숙대맛집이라고 검색하니 저곳이 나왔었어요! 정말 맛있는 곳인가봅니당ㅋㅋ

    • 아 이미 한번 보셨나봐요~ ㅋㅋ
      이제는 줄서야만 가는 곳이라서 엄두가 잘 안나지만 맛있는 곳이에요 ㅎㅎ

  3. BlogIcon 이음 2019.02.16 16:48 신고

    오 시금치 파스타 궁금해요! 궁그미!!! +_+
    걍 오일파스타에 시금치 통으로 넣어 먹어도 맛있는데 크으으으!

    • 이음님 시금치 좋아하시는군용 >< ㅋㅋㅋ
      저는 시금치 나물로나 좋아하지
      이렇게 된건 처음봐가지구 신기했어요 ㅎㅎㅎ

  4. BlogIcon Laddie 2019.02.16 21:34 신고

    분위기 좋고 맛있어 보이는 대학가 맛집이네요 ^^

  5. BlogIcon 방구석미슐랭 2019.02.19 00:43 신고

    치킨 스테이크 위에 할라피뇨 올라간 음식 진짜 땡기네요~ 제가 매운 걸 좋아해서리~~~츄릅~

    • 띠리님은 매운거 좋아하시는군요~!ㅋㅋ
      요리에는 다양하게 나와서 아직 몰랐는데
      다음에는 눈여겨 보겠습니다~ ㅋㅋ

  6. BlogIcon 까칠양파 2019.02.21 19:24 신고

    여대 앞답게 비주얼이 최강이네요.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좋다고 했으니, 맛도 물론 좋겠죠.ㅎㅎㅎ

    • ㅋㅋㅋ넵! 보기좋은 만큼 맛도 좋았어요~
      요즘에는 가고싶어도 웨이팅이 너무 길어서 갈수가 없네요 ㅠㅠ

  7. BlogIcon 제나  2019.02.27 15:01 신고

    웨이팅이 엄청난 곳이라니 호기심이 생기는 곳이네요. 그정도로 음식맛은 검증받은 곳이라는 의미겠죠? ㅋㅋ
    뭔가 예약을 한다던지 대책이 필요한 곳으로 보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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