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년지기
국내도서
저자 : 송여희
출판 : 청어람 201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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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의학계열관련 종사자인줄 알았다ㅋㅋㅋ 


의학용어부터 은어들까지 열심히 공들인 흔적이 보였다.



소재도 내가 좋아하는 소재였고. 


하지만 스토리상 전개에서 남주인공과 여주인공이 이어지는 장면이 제일 아쉬웠다. 


급작스럽게 결혼이라니 ㅠㅠ 


그리고 결혼하더라도 위기가 있을랑 말랑하다가 


그게 위기는 커녕 좋은 신호였다고 


결말에 와서 알게 되었을때의 허무함이란...ㅠㅠ



다 좋은데 후반에가서 조금 힘에 부치셨나 조금 아쉬웠다. 


그것만 빼면 다 너무 재미있었다. 


내가 좋아하는 능력있는 여주인공과 남주인공. 



남주인공 이현이도 대단하지 


연오를 10년이나 어떻게 기다렸대ㅠㅠㅠ 에구에구



소설적이지 않고 그 과정이 현실적이어서 ... 


흡 안타까웠다




밀당하려다가 아예 사람을 놓치고 그로인해 십년을 기다리다니. 


남주인공의 끈기란 !! ㅋㅋㅋ 귀엽기도 하고 재밌기도하고 멋있었다. 



찬우유라는 별명에 


매일같이 또 그렇다고 찬우유를 입에 달고다니는 시크한 남주인공이라니 ㅋ크크크ㅋㅋㅋ




거기에다 찬우유 내꺼라니 ㅋㅋㅋㅋㅋㅋㅋ ><



책에도 쓰고 책상에도 쓰고 쓸 수 있는 곳은 모두 다 쓴 그 노력이 너무 깜찍하다.


우윳빛깔 두 남녀의 이야기에 읽는동안 흐뭇하고 재밌었다. 8점! ㅎㅎ




닥터의 순정 1

저자
장소영 지음
출판사
우신출판사(임규장) | 2011-05-19 출간
카테고리
소설
책소개
“저하고 동거하실래요?”싸가지 없고 저만 아는 개인주의로 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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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만 읽고 늦긴 소감입니다)


아 나도 누가 이렇게 발견해주는 연애하고 싶다 ㅠㅠ 


그러려면 여주인공처럼 예쁘고 능력도 좋은 사람이어야 하는구나.



여주인공들이 보통 똑소리나는 편이 많은데 닥터의 순정은 내 취향은 아니었다. 


내 취향은 어느 전투조종사의 사랑!  그건 진짜 존잼이었지 ㅋㅋㅋ


아무튼, 취향을 떠나서 작가님의 글빨에 당연히 재미있었지만 뭐라고해야할까, 좀 부실한 느낌...



아직 1권만 읽어서 그런가?? 경훈이 그렇게 매력적이지 않아서 그런것같다. 


설정이야 흔한 것을 떠나서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재미가 달라지는데 남주가 매력이 여주에 비해 좀 달린다. 


그리고 남조도 별로 매력적이지 않다ㅠㅠ 


뭔가 여주랑 비슷한 스타일이라고 하기에는 좀 묘사가 부족해서 그런지 너무 좀 짜증나는 스타일이다.


처음의 그 지원이보고 입꼬리가 씩 올라가던 차갑고 냉철하지만 오래도록 짝사랑해온 그런 의사를 돌려줘~~~ ㅠㅠㅠ



근데 근데근데!!! 


장소영작가님의 역량때문에 이게 재밌게 읽히는것이다... 


의료지식도 조사를 철저히 하고 쓰셔서 그런지 아 진짜 똑똑하신분이구나 싶고,

 

한눈에 성실한 분이라는걸 알겠다. 


워낙 장소영작가님 책이야 다 재미가 보장되기때문에 안심하고 그냥 막 읽어도 다 재미있지만!


재탕하고 싶은 책은 별로 아닌데, 읽을때는 재밌게 술술 읽힌다. 


2권은 1권을 읽고 바로 읽고싶어지진않아서, 시간 날때 다음에 읽기로하고 보류.


별 네 개.




지금부터 방송불가

저자
바나 지음
출판사
스칼렛 | 2014-01-02 출간
카테고리
지금부터 방송불가
책소개
“너…… 술주정이야?” 눈앞에서 시선으로 잡아먹기라도 할 듯 뜨...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ㅋㅋㅋㅋㅋ으악 드러워 


진짜 여주인공에대한 초반의 묘사는 우리 깔끔쟁이 성현이가 기겁하면서도 좋아할만하다.


나도 이런 성현이같은 남자가 집 치워주면서 스트레스 풀어줬으면 좋겠는데 ^^



근데 사실 연애가 실제로는 이렇게 큰 사건 없이도 시작되는거지만,


이건 로설인데 전체적으로 좀 심심한 감이 있다.


은근히 신경이 쓰인다는 뭐 그 계기가 심심하다.



섬에가서 스킨쉽? 프로의식? 


그러다가 갑자기 빌미잡고 사귀자고하는건 좀 넘하다 ㅠㅠ


걍 가볍게 보기 좋았다.




여자가 엄청난 외모인건지..


솔직히 여기서 이승기같이 국민 호칭을 가진 배우가 피디를 좋아하는데 몇 년씩을 그냥 두고본다?


판타지충족을 위한 장치겠지만 좀 뜬금없다.



별 세 개.



제니의 달달여지도

저자
#{for:author::2}, 제니의 달달여지도#{/for:author} 지음
출판사
에피루스 | 2013-07-18 출간
카테고리
장르소설
책소개
에피루스 베스트 로맨스 소설!미국 국적을 가진 한국 여자 제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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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제니와 더 귀여운 승윤의 이야기. 


적당히 달달하다. 



여/지/도 세명중에서 누가 제니와 잘될까 하는건 바로 감이 왔지만 


어떻게 잘될까가 궁금한거 아니었을까



그 과정이 좀 아쉬웠다 (ㅠㅠㅠ) 


삼각관계에 세 절친이라 기대도 많이 했거늘.



아니 사람이 어떻게 아, 난 이 여자에게서 두근 거리긴 하지만 미칠듯이 두근거리는 건 아니니까. 


아니면 4년을 혼자 짝사랑한다던가 음 좀 비현실적이었어



아 물론~ 로설이 다 비현실적인 판타지지만 !!! 서도... 




제니를 보면서 아 내 성격도 완전 화끈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생각이 많아서 행동으로 못 옮기는 나를 반성했다 ㅠㅠ



승윤은 jw증권의 팀장이고, 


제니는 거기에 잠깐 협조하러 미국에서 발령 온 애널리스트인데


제니의 밝은 성격에 결국 빠지게 되고 승윤은 차가운 모습에서 몰래 제니를 마음에 담는다. 



이 과정에서 제니 역시 승윤을 좋아하지만 


게이인줄알고 ㅋㅋㅋㅋ 착각하던 모습들이 귀여웠다  



크리스마스의 남자

저자
정경윤 지음
출판사
동아 | 2011-12-05 출간
카테고리
소설
책소개
크리스마스의 작은 기적을 바란 적이 있나요? 여기 평범하고도 ...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여주의 매력에 별 7개. 땅땅



소설의 흐름도 사내연애의 흔한 줄거리를 따라간다. 


식품회사 상무인 윤승주는 주변에 무관심한 남자인데 


새로 바뀐 비서 여주인공 이지영을 만나면서 착하고 엉뚱한 매력에 점점 빠지게 된다.


지영은 오랜시간 동안 승주를 좋아해왔고 이는 결국 이루어지는데 


이 과정이 반대와 반대의 극복, 라이벌. 이라는 흔한 소재는 다 나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주인공의 귀여운 모습에 폭소하면서 봤다. 


특히나 문자를 보내면서 실수연발인 모습에는 ㅋㅋㅋㅋ


지영의 발랄함과 엉뚱함에 푹빠질 수 밖에 없었다. 


승주도 그랬던게 아닐까?




오로지 여주인공 지영의 매력으로 이끌어나가지는 소설이라 그외의 부분들은 아쉬운게 많았다. 


남주인공 윤승주도 좀 더 개성이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ㅠㅠ 


남주인공의 매력을 드러내기에는 너무 무난하게 흘러갔던 것 같다. 



1권짜리라 금방 볼 수 있고, 겨울 크리스마스 시즌에 딱 본다면 좋을 그런 이야기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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