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반의 연애
국내도서
저자 : 신해영
출판 : 파피루스 201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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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영작가의 최근 소설보다는 조금 짜임새가 떨어짐에도 불구하고, 재밌다.


가볍고 재미있는 연애 소설. 


투자하려는 회사 이사와 투자 받으려는 회사의 비서와의 로맨스 내용이다.



그런데 말이지 나쁜남자 정하원 이 인간에 대해 이해도가 좀 떨어진다. 


정하원이 아닌 원래의 인간의 이름은 뭐란말인가? 



나라면 사실 그런거 한번은 궁금할것같은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가출까지 했을 정도면 정체성의 혼란이 많이 왔을텐데 ㅠㅠ


그건 끝까지 나오지도 않는다. 




그리고 고모가 안 좋아할까봐 결혼하지 않는다라는건 뭐지요.


그리고 또 사귀는게 뭐냐고 묻는건, 조금 너무 나갔더랬다. (ㅠㅠ)




그래도~~~ 그럼에도!!!


매력적인 남주인공이었다. 능글맞고~. ㅎㅎㅎ ><




마음의 핵심을 읽는 하원에겐 미국나가 산게 영향을 준건가 싶기도 하고.



말이 너무 찰졌다. ㅋㅋ 알콩달콩 재밌는 이야기였다. 


조금 아쉽긴했지만 작가님 글은 확실히 최근작으로 올수록 엄~~청 더 재밌다 ㅎㅎ 



작가님에 대한 애정으로 이 책 역시 읽었다. 냠냠 




닥터의 순정 1

저자
장소영 지음
출판사
우신출판사(임규장) | 2011-05-19 출간
카테고리
소설
책소개
“저하고 동거하실래요?”싸가지 없고 저만 아는 개인주의로 통하는...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1권만 읽고 늦긴 소감입니다)


아 나도 누가 이렇게 발견해주는 연애하고 싶다 ㅠㅠ 


그러려면 여주인공처럼 예쁘고 능력도 좋은 사람이어야 하는구나.



여주인공들이 보통 똑소리나는 편이 많은데 닥터의 순정은 내 취향은 아니었다. 


내 취향은 어느 전투조종사의 사랑!  그건 진짜 존잼이었지 ㅋㅋㅋ


아무튼, 취향을 떠나서 작가님의 글빨에 당연히 재미있었지만 뭐라고해야할까, 좀 부실한 느낌...



아직 1권만 읽어서 그런가?? 경훈이 그렇게 매력적이지 않아서 그런것같다. 


설정이야 흔한 것을 떠나서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재미가 달라지는데 남주가 매력이 여주에 비해 좀 달린다. 


그리고 남조도 별로 매력적이지 않다ㅠㅠ 


뭔가 여주랑 비슷한 스타일이라고 하기에는 좀 묘사가 부족해서 그런지 너무 좀 짜증나는 스타일이다.


처음의 그 지원이보고 입꼬리가 씩 올라가던 차갑고 냉철하지만 오래도록 짝사랑해온 그런 의사를 돌려줘~~~ ㅠㅠㅠ



근데 근데근데!!! 


장소영작가님의 역량때문에 이게 재밌게 읽히는것이다... 


의료지식도 조사를 철저히 하고 쓰셔서 그런지 아 진짜 똑똑하신분이구나 싶고,

 

한눈에 성실한 분이라는걸 알겠다. 


워낙 장소영작가님 책이야 다 재미가 보장되기때문에 안심하고 그냥 막 읽어도 다 재미있지만!


재탕하고 싶은 책은 별로 아닌데, 읽을때는 재밌게 술술 읽힌다. 


2권은 1권을 읽고 바로 읽고싶어지진않아서, 시간 날때 다음에 읽기로하고 보류.


별 네 개.



[사장님의 고뇌 외전(19화) 깜짝 공개!!] 
게이인 사실을 철저히 숨기고 회사생활을 해오던 이 대리는 퀴어 축제에 참가했다가
우연히 사장님과 마주쳐 자신이 게이라는 것을 들키게 된다.
짤릴 줄 알았던 자신의 예상과 달리 쿨 하게 남자와의 소개팅을 주선하는 사장님.
소개팅은 무산 되지만 자신의 게이 아들 도원우와 이 대리를 이어주려는 사장님의 
계략으로 사장님 아들이 인턴으로 오게 되고, 이 대리는 사수로서 업무를 가르치게 된다.

하지만 이 대리는 아버지 빽을 믿고 제멋대로 행동하는 건방진 도원우를 마음에 들지 않아 하는데... 





까놓고 별 후하게 줬다 ㅋㅋㅋ

전체 외전까지해서 19화 완결인데 

종이책으로 계산하면 1권~2권분량


내용은 별다른거 없고, 진짜 제목대로간다 ㅋㅋㅋ

사장님이 아들내미때문에 고뇌하는거가 기승전결을 쥐고있는데

현실성은 제로지만 그냥 재미삼아, 한국 BL만화 중에 가볍게 볼만한 정도

  1. BlogIcon clark 2014.12.24 15:02 신고

    이건 저도 봣네요 제목이 독특해서 ㅋㅋ




지금부터 방송불가

저자
바나 지음
출판사
스칼렛 | 2014-01-02 출간
카테고리
지금부터 방송불가
책소개
“너…… 술주정이야?” 눈앞에서 시선으로 잡아먹기라도 할 듯 뜨...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ㅋㅋㅋㅋㅋ으악 드러워 


진짜 여주인공에대한 초반의 묘사는 우리 깔끔쟁이 성현이가 기겁하면서도 좋아할만하다.


나도 이런 성현이같은 남자가 집 치워주면서 스트레스 풀어줬으면 좋겠는데 ^^



근데 사실 연애가 실제로는 이렇게 큰 사건 없이도 시작되는거지만,


이건 로설인데 전체적으로 좀 심심한 감이 있다.


은근히 신경이 쓰인다는 뭐 그 계기가 심심하다.



섬에가서 스킨쉽? 프로의식? 


그러다가 갑자기 빌미잡고 사귀자고하는건 좀 넘하다 ㅠㅠ


걍 가볍게 보기 좋았다.




여자가 엄청난 외모인건지..


솔직히 여기서 이승기같이 국민 호칭을 가진 배우가 피디를 좋아하는데 몇 년씩을 그냥 두고본다?


판타지충족을 위한 장치겠지만 좀 뜬금없다.



별 세 개.



그와 결혼하다

저자
이미연 지음
출판사
웰콘텐츠 | 2013-11-28 출간
카테고리
그와 결혼하다
책소개
- 이미연- 피우리넷(piuri.net)과 무념무상(myggol...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헐, 존잼!!!!!!ㅋㅋㅋㅋㅋㅋㅋ



남주인공이 자각하고 좋아서 안절부절 못하고 여주인공은 몰래 속으로 좋아하지만 선긋는 내용이랄까.


남주인 현수는 죽이 잘 맞는 이재에게 결혼신청을 한다. 


소위말하는 프로포즈가 아니라, 결혼신청. 딱 그 느낌.




처음이 결혼을 함으로써 시작되는데 와~ 재밌다. ㅋㅋㅋㅋ 


모르는데 알아차리게 되어서 사랑을 이루기까지,


편의를 위해 약속한 계약이 장애물이 된다. 



현수의 멋진모습뿐아니라 의식하게 되는 과정들, 


또 적절한 시기에 친구가 나타나서 질투심도 불태워주는데 


아 너무 귀여웠다 흑흑 널 사랑해..........♥




이재와 현수의 사랑은 불꽃튀기는 사랑이라기 보다는 


가랑비에 젖어 들어가는 사랑에 가깝다. 


서로 이미 좋아하고 사랑하는데 자각하기까지 오래걸리는. 




현수 친구인 주철의 말에 공감도 되고, 


작가분이 필력이 좋으신것 같다. 


소재는 흔한데 읽히는 느낌은 재밌고 마음에 드니까말이다. ㅎㅎㅎ




만년 대리 양 대리의 본색 [미공개 외전 수록]

저자
#{for:author::2}, 만년 대리 양 대리의 본색 [미공개 외전 수록]#{/for:author} 지음
출판사
다향 | 2014-01-09 출간
카테고리
만년 대리 양 대리의 본색 [미공개 외전 수록]
책소개
강추!/10%할인 [종이책 2쇄 증판] 내 인생의 모토는 가늘고...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재미있다. 


다만, 중후반까지는 마음에 드는데 


뒤로 갈수록 개그코드는 내취향이 아니다 큽...(ㅠㅠㅠㅠ) 


초반의 개그코드는 좋았는데 뒤로 갈 수록 말장난하는 느낌이라, 


특히 혁이는 난감했다. 잉 ㅠㅠ



그래도 곽대리의 '못됐기'랑 '운둔술'엔 완전 빵터졌다ㅋㅋㅋㅋ


모테끼ㅋㅋㅋㅋㅋ




양대리같은 사람이 있으면 언제나 재미있고 좋을 것 같다.


양대리 같은 사람을 운이가 잘 파악해서 다행이었다. 



유쾌한게 재밌었는데 내용이 그렇게 기승전결이 있거나 한게 아니어서 


웃으면서 가볍게 시간보낼 수 있는 책으로 좋은 것 같다.


개인적으로 남주의 능청스러움을 높이 사서 별 세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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