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구했다! 1
국내도서
저자 : 신해영
출판 : 도서출판 가하 2009.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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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구했다! 2
국내도서
저자 : 신해영
출판 : 도서출판 가하 2009.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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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데 엄~~청 재밌다!! ♥♥♥


순정만화 느낌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완전 취향저격인 소설.


실제로도 순정만화 버전으로도 나왔다.



남주는 여기서 두 명이다. 한명은 검사, 한명은 야쿠자.


그런데 여주의 타임슬립으로,


여주가 고등학생 시절로 돌아가게 되면서 남주 둘을 만나게 되고 이야기는 시작된다.




누구를 남주로 할지에 대해서 각각 버전에 따라 외전이 있다 ^^♥


아니ㅋㅋㅋㅋ 이게 엄청 마음에 드는것...






여주인공은 현재와 과거를 넘나들고 진행은 빠르게 되는데 긴장감을 놓을 수 없었다.


흑흑 남주가 어떻게 되는거지? 준현이는 진짜 죽게 되나? ㅠㅠ 이러면서 얼마나 조마조마했는지




그리고 아니, 남주는 누군거지? 준현선배인지 상우인지! 


완전 궁금, 긴장하면서 봤다. 


중반쯤 보니까 대충 감이 오는데 그래도 놓칠 수 없었던 긴장감! ㅎㅎㅎㅎ




재밌다재밌다 x 100 ♥



여주인공 민서가 엉뚱하지만 당찬 매력을 뽐낸다. 


그와중에 준현선배의 묘한 매력이 참 좋았지요~ 암요~ ㅎㅎㅎ 


외전에는 준현선배와 상우 둘다와 잘된 내용이 각각 실려있는데 


흐뭇~ 망상의 나래로 빠지게 하는 정말 적절한 외전이였다.




암 이것이 외전이지! ㅋㅋㅋ 


아 그런점에서 친구의 집에 갔는데 친구는 없고. 이것도 외전 써주시라요(ㅠㅠㅠㅠ)



개인적으론 상우랑 준현선배 중에서는 준현선배가 내 취향이었다. 


능글맞고 똑똑하고 능청스러운 나쁜남자! 


그래도 융통성없지만 순수함 그자체인 상우를 보고있노라니 마치 허스키 한마리를 보고있는 느낌- 매력적이었다 


결말이 아주 약간 아쉬워서 별 깎은거 빼고는 좋았다. 


야한 장면이 하나도 없어도 이렇게나 재미있는데, 요즘은 19금만 늘어놓은 재미없는 소설이 너무 많아 흑흑



신해영 작가님 소설 읽고 바로 다음꺼 샀더니 아~~ 실망시키지않으신다! 호호홓><


이렇게 좋은 작가님을 만나게 되어서 다행이다.




[신해영 작가님의 다른 로맨스소설 리뷰]


로맨스소설 <친구네 집에 갔는데 친구는 없고>, 친구는 없고 어디서 많이 본 사람이 있네

로맨스소설<절반의 연애>, 다른 회사 이사님을 믿어도 될까요?


로맨스소설 <개도 사랑을 한다>, 수영 선수 남주가 개라고 불리는 이유



절반의 연애
국내도서
저자 : 신해영
출판 : 파피루스 201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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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영작가의 최근 소설보다는 조금 짜임새가 떨어짐에도 불구하고, 재밌다.


가볍고 재미있는 연애 소설. 


투자하려는 회사 이사와 투자 받으려는 회사의 비서와의 로맨스 내용이다.



그런데 말이지 나쁜남자 정하원 이 인간에 대해 이해도가 좀 떨어진다. 


정하원이 아닌 원래의 인간의 이름은 뭐란말인가? 



나라면 사실 그런거 한번은 궁금할것같은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가출까지 했을 정도면 정체성의 혼란이 많이 왔을텐데 ㅠㅠ


그건 끝까지 나오지도 않는다. 




그리고 고모가 안 좋아할까봐 결혼하지 않는다라는건 뭐지요.


그리고 또 사귀는게 뭐냐고 묻는건, 조금 너무 나갔더랬다. (ㅠㅠ)




그래도~~~ 그럼에도!!!


매력적인 남주인공이었다. 능글맞고~. ㅎㅎㅎ ><




마음의 핵심을 읽는 하원에겐 미국나가 산게 영향을 준건가 싶기도 하고.



말이 너무 찰졌다. ㅋㅋ 알콩달콩 재밌는 이야기였다. 


조금 아쉽긴했지만 작가님 글은 확실히 최근작으로 올수록 엄~~청 더 재밌다 ㅎㅎ 



작가님에 대한 애정으로 이 책 역시 읽었다. 냠냠 

개도 사랑을 한다
국내도서
저자 : 신해영
출판 : 파피루스 2012.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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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만함ㅠㅠ... 



왜 제목이 이런지 뒤에서 언급하긴 하지만, 공감은 안된다.


그렇게 개로 뵈지도 않고, 


크라비우스는 그냥 오는 여자 안 막고 가는여자 안 막는 남자였을뿐. 


뭐 딱히 그게 어디 로맨스소설에서 개로서 치부될 정도는 아니고말이여.



거기다가 11관왕의 전설적인 수영선수에 조각미남이라니 뭐 말다했지. 




근데 캐릭터 설정 해놓고 너무 균형이 안맞았다. 


끝으로 가서는 뭔가 흐지부지. 



그리고 cf 안한다고 한것도 갑작스럽고 이해도 잘 안가고. 


그런데 질투는 엄청나게 하고.


부모도 별로 공감안가고. 



외국의 부모가 맞는감? 마치 신파찍는 우리나라 아침드라마의 엄니 같았구먼유.


우리 아들과 헤어지게. 라니!!!! 


으윽... 왜 그럼 외국인을 등장시킨것인가. 




개도 사랑을 한다는 작가의 초반의 작품에 가까운데, 


좀 아직까진 이 작가의 역량이 다 들어나지 못했었나보다. 


여주인공도 사실 천재인거 빼면 무매력이었다. 



그리고 아니 남주인공이 빠진 이유가. 


지나가면서 날 보고도 무표정한 얼굴이라니 이런 여잔 처음이야. 




물론, 물론 그럴 수 있지만! 


그래도 너무 대놓고 이런 여잔 처음이야라고 하니. 상심이 컸다.


여주인공에게 너무 신경을 안썼다. 



거기에다 남주인공만이 적극적이어서 정말 불균형.




그리고 중간에 나오는 한국인 수영선수. 


걔도 사실 재밌지 않았다. 그냥 거슬렸다. ㅠㅠ




아쉬움 백개.




예를 들어 지금 같은 순간

저자
부재중 통화, 부재중통화 지음
출판사
동아 | 2014-07-10 출간
카테고리
소설
책소개
그건 누구도 이해하지 못할 사소한 일에서 시작되었다.“누나.” ...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나윤권의 '나였으면'을 들으면서 책을 읽었는데, 그런 잔잔한 감동이 있는 책이었다.


누구나 선망하는 집안, 학력, 외모, 신체, 성격, 직업을 가진 남자와의 연애가 끝이나고 


새로 시작하게 된 연애는 작가의 말처럼 세상 어디엔가 존재할법한 사람과의 연애다. 


불안해하고 또 가끔은 행복하고 행복해하는 그런 모습들...




나는 가끔, 그냥 하늘에서 태어날때부터 딱 옆집에 1명씩 점지해주거나 했으면 하는 생각을 했다.


연애가 별건가? 하기엔 나에겐 쉽지않은 일이라서.


읽으면서 편안해지는 책이었다. 


잔잔하고 행복해지는 그런 연애를 잠깐 한 듯하다. 


읽고나서 현실로 돌아올 때 허무해지는 책도 있는데, 그렇지 않은 점에서 좋다. 






[세트]태양을 삼킨 꽃 (4권)

저자
#{for:author::2}, [세트]태양을 삼킨 꽃 (4권)#{/for:author} 지음
출판사
조아라 | 2014-02-21 출간
카테고리
[세트]태양을 삼킨 꽃 (4권)
책소개
대마법사의 영혼을 품고 태어난, 날 때부터 특별한 소녀 슈리아 ...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아직 결말이 안났는데(2014년), 조아라 연재분이기때문에 대충 결말을 아는 사람들이 있었다.


대충 열린 결말형식의 남주와의 로맨스는 앞서 작가가 공언한대로 비중이 낮다.



기대하면서 4권까지 봤는데 아마 이 정도로 계속 유지되지 않을까 싶은 느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인 소감으로는 이 작가님은 정말 글을 잘 쓰시는 것 같다. 



뭐랄까, 딱 사람들이 로맨스에서 바라는게 뭔지를 잘 캐치해서 


그걸로 글을 풀어내시는데 크 좋다좋아



덕분에 리뷰가 귀찮아서 잠시 접고 있었는데 다시 쓸 수 밖에 없게 되었다ㅠㅠㅠㅠ 


뭐랄까 기억에 꼭 남기고 싶어서?

 



슈리아 아델트. 원래 남자의 영혼이랄까, 


아무튼 대마법사의 몸갈아끼우기로 인해 다시 태어나자 엄청난 미모의 여자애였다.


마법사였을때의 기억과 본성과 감성을 그대로 타고나서 


간혹 혼자있을때 비춰지는 표현이 적나라하기도하고 


나로썬 굉장히 마음에 들었던 설정이었다.




처음에는 뭐야 BL인가... 


그런 감성을 로맨스소설이라는 곳에서 보고싶진 않은데 하면서 망설였는데


초반에만 그렇지 뭐, 


읽다 보면 그런 생각은 저편으로 고이 접어 나빌레라ㅎㅎㅎㅎㅎㅎㅎ



본결말 후에 외전으로 더 결혼생활을 써준다고 했는데 


아직 4권이 나온게 전부고, 갈길이 멀다.



거기에다 작가님은 조아라에서 다른 연재도 하고 계시느라 아주 바쁜듯했는데


정말 하루종일 글쓰시나보다. ㅠㅠ 재능이 부럽다 



남주인공도 멋있었고 거기에 나오는 기사도 멋있었다. 


남주의 시선에서 바라본 장면들도 정말 좋았다 ㅋㅋㅋ 


근데 너무 예상했던바라 남주의 시선을 다보고 나니 매력이 조금 떨어지더이다



카이젠 경이었나? 난 솔직히 삼각관계가 그렇게 되길 하고 내심 바랬는데 말이지ㅎㅎㅎㅎ


그래도 아직 4권이고 음 아마 앞으로 3권정도 더 나올것같은데 넘 멀다 ㅠㅠㅠ


 

개인적으로 판타지로맨스를 엄!청! 좋아하는데 


조아라에서 출간되는 소설은 판타지로맨스가 많아서 행복하다 ㅎㅎㅎ



물론 그녀와 행복하세요 같이 현대물도 재미있는게 있지만!


그래도 요즘 로맨스소설은 현대물이 거의 대부분이라 너무 아쉬웠단말이얌흑흑




도깨비 각시 1

저자
정연주 지음
출판사
가하 에픽 | 2013-11-13 출간
카테고리
장르소설
책소개
1. 작품 소개풍년이 들면 독각귀, 흉년이 들면 도깨비. 그렇게...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도깨비 각시 2

저자
정연주 지음
출판사
가하 에픽 | 2013-11-03 출간
카테고리
장르소설
책소개
풍년이 들면 독각귀, 흉년이 들면 도깨비. 그렇게 나눠 부르는 ...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희야의 성격을 그대로 따라가는 소설이었다.



사건은 많이 발생하는데도 잔잔한 분위기.


그럼에도 귀엽고 재밌다. 흥미진진하기까지하다.




독각귀가 누구인지 말하진않지만 감이 온다. 


어떤 방법으로 밝혀질까 했는데 찡하고 안타깝다.


창과 희야가 성격이 비슷하면서도 다른데, 


이것이 정말 좋았다.



도깨비 가면을 쓰고 다니니 표정을 볼 수 없었지만, 


귀가 빨개진다던가 하는 창의 모습은 사랑스러울 지경.



희야가 울고나서 눈물에 젖은 가면을 자신이 쓰면서 


그래도 좋다던 모습이 생생하고 기억에 남는다.



희생적이며 외롭고 순진한 남자라 희야와 어울린다. 


작가님의 필력과 상상력을 느낄 수 있었다. 



강력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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