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의 순정 1

저자
장소영 지음
출판사
우신출판사(임규장) | 2011-05-19 출간
카테고리
소설
책소개
“저하고 동거하실래요?”싸가지 없고 저만 아는 개인주의로 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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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만 읽고 늦긴 소감입니다)


아 나도 누가 이렇게 발견해주는 연애하고 싶다 ㅠㅠ 


그러려면 여주인공처럼 예쁘고 능력도 좋은 사람이어야 하는구나.



여주인공들이 보통 똑소리나는 편이 많은데 닥터의 순정은 내 취향은 아니었다. 


내 취향은 어느 전투조종사의 사랑!  그건 진짜 존잼이었지 ㅋㅋㅋ


아무튼, 취향을 떠나서 작가님의 글빨에 당연히 재미있었지만 뭐라고해야할까, 좀 부실한 느낌...



아직 1권만 읽어서 그런가?? 경훈이 그렇게 매력적이지 않아서 그런것같다. 


설정이야 흔한 것을 떠나서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재미가 달라지는데 남주가 매력이 여주에 비해 좀 달린다. 


그리고 남조도 별로 매력적이지 않다ㅠㅠ 


뭔가 여주랑 비슷한 스타일이라고 하기에는 좀 묘사가 부족해서 그런지 너무 좀 짜증나는 스타일이다.


처음의 그 지원이보고 입꼬리가 씩 올라가던 차갑고 냉철하지만 오래도록 짝사랑해온 그런 의사를 돌려줘~~~ ㅠㅠㅠ



근데 근데근데!!! 


장소영작가님의 역량때문에 이게 재밌게 읽히는것이다... 


의료지식도 조사를 철저히 하고 쓰셔서 그런지 아 진짜 똑똑하신분이구나 싶고,

 

한눈에 성실한 분이라는걸 알겠다. 


워낙 장소영작가님 책이야 다 재미가 보장되기때문에 안심하고 그냥 막 읽어도 다 재미있지만!


재탕하고 싶은 책은 별로 아닌데, 읽을때는 재밌게 술술 읽힌다. 


2권은 1권을 읽고 바로 읽고싶어지진않아서, 시간 날때 다음에 읽기로하고 보류.


별 네 개.



천년의 제국. 4

저자
테암컵 지음
출판사
B&M | 2012-04-10 출간
카테고리
소설
책소개
『천년의 제국』 제4권. 누구나 알지만, 누구도 이야기하지 못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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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제국. 3

저자
테암컵 지음
출판사
B&M | 2012-04-10 출간
카테고리
소설
책소개
『천년의 제국』 제3권. 누구나 알지만, 누구도 이야기하지 못했...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천년의 제국. 2

저자
테암컵 지음
출판사
B&M | 2012-04-10 출간
카테고리
소설
책소개
『천년의 제국』 제2권. 누구나 알지만, 누구도 이야기하지 못했...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천년의 제국. 1

저자
테암컵 지음
출판사
B&M | 2012-04-10 출간
카테고리
소설
책소개
『천년의 제국』 제1권. 누구나 알지만, 누구도 이야기하지 못했...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 배경/분야: 현대소설/판타지로맨스물
* 작품 키워드: 강공 능욕공 순수수 다정수
* 주인공 (공) : 론- 치외법권의 제 3공화국 7지구 출신. 19세 때 문제아가 되어 힐링 마운티 시티 그랜드 몽크 마스터 시오에게 3년간 교육 받음. 스승 시오와 조력자, 연인으로 발전.
* 주인공 (수) : 시오 헤이브- 7지구 출신 그랜드 몽크 마스터. 킹메이커. 론을 3년간 지도, 제왕학 가르침. 원래 조심성 많고 수줍음 많았으나 몽크 마스터가 된 후 치밀한 사고, 해박한 지식, 판단력과 추진력을 갖춤. 

* 이럴 때 보세요: 특이한 소재와 색다른 시대의 이야기가 궁금할 때 





와 진짜 이건 개새끼 공이다 진짜 


어휴 진짜 이 쓰레기같은 공 시오가 불쌍하다 못해서 진짜 현실 목소리가 튀어나왔다 


"아 이 쓰레기 미친 거 아닌가?"


작가님이 글을 진짜 잘 쓰시긴 잘 쓰신다.


사실 겉 스토리로 보자면 계략공이 수를 이용하고 수는 눈물 흘리다가 후회해서 비는 전형적인 후회공이다.



사실 그동안 무수한 소설을 읽으면서 끼룩끼룩 대었건만 


이 소설은 쉬이 끼룩대지 못하게 함이 작가가 감정선에 능하다고 외칠 수 밖에.


이제 서막이 올랐을 뿐인데 아직 2권의 초장에 돌입했다니 글을 어마어마하게 잘쓰긴 한가보다.



후회공의 매력은 이것.


절망에서 건져낸 실날같은 희망 아니 절망속에서 찾은 삶


새벽2시에 난지금 뭘하고있나.



후회물의 정석과 진리.


이 정도 되는 후회물을 본적이 없다 ㅋㅋㅋ


별 다섯 개.



그남자의 계략

글쓴이 평점 

저자 이채영 지음

출판사 리디스토리 2014년 8월 12일 출간

카테고리 장르소설

책소개 유씨네 집에 두 아들과 한 명의 딸이 있다더라.


그 중 이나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다정한 둘째 아들 주형.
그러나 이나의 마음을 담은 러브레터는 무시무시한 첫째아들 건호의 손에 떨어지게 되는데…….

주인 잘못만난 러브레터의 행방은?!




재밌다ㅋㅋㅋ 이런 무서운 남자주인공 좋아해서 취향에 딱맞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뭔가 알콩달콩한게 더 나오길 바랬는데 무서워하는게 풀리니까 금방 결혼하고 끝났다


건호가 왜 이렇게 인상을 썼는지, 


왜이렇게 그럼에도 대시하지않았는지에 대해서는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는 바이지만...


뭐, 건호의 사랑에 박수를 ㅋㅋㅋㅋ


개인적으로 건호가 만든 김밥 씬을 보다보니까 나도 진~짜 맛있는 김밥 먹고싶더라 ㅠㅠ 


내일은 김밥을 먹을까봐 ㅋㅋㅋ




이나가 주호를 너무 쉽게 놓는 장면에 뭐 성격이다 치고 넘어가기엔 몇 년을 기다린거니까 좀 그 부분이 아쉽긴했다


또 너~무 아무것도 없다 ㅎㅎㅎ 뭔가 키스라던가 이런것들?


가벼운 키스만으로도 두근거리고 그게 아무 불만이 없는 책도 분명히 있다.


<지금, 라디오를 켜 봐요> 같은 책은 스킨쉽이 없어도 충분히 두근거린다.



그런데 이 책은 별로 사랑이 안 느껴져서...ㅠㅠ



내용을 재밌게 잘 풀어내서 금방 뚝딱하고 읽었긴 하지만, 


십 년을 넘게 사랑하고 좋아한 여잔데 


그리고 결혼할 만큼 좋아하는 남잔데 좀 애정 표현이 서로 아쉬웠다. 



별 네 개.




지금부터 방송불가

저자
바나 지음
출판사
스칼렛 | 2014-01-02 출간
카테고리
지금부터 방송불가
책소개
“너…… 술주정이야?” 눈앞에서 시선으로 잡아먹기라도 할 듯 뜨...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ㅋㅋㅋㅋㅋ으악 드러워 


진짜 여주인공에대한 초반의 묘사는 우리 깔끔쟁이 성현이가 기겁하면서도 좋아할만하다.


나도 이런 성현이같은 남자가 집 치워주면서 스트레스 풀어줬으면 좋겠는데 ^^



근데 사실 연애가 실제로는 이렇게 큰 사건 없이도 시작되는거지만,


이건 로설인데 전체적으로 좀 심심한 감이 있다.


은근히 신경이 쓰인다는 뭐 그 계기가 심심하다.



섬에가서 스킨쉽? 프로의식? 


그러다가 갑자기 빌미잡고 사귀자고하는건 좀 넘하다 ㅠㅠ


걍 가볍게 보기 좋았다.




여자가 엄청난 외모인건지..


솔직히 여기서 이승기같이 국민 호칭을 가진 배우가 피디를 좋아하는데 몇 년씩을 그냥 두고본다?


판타지충족을 위한 장치겠지만 좀 뜬금없다.



별 세 개.




도깨비 각시 1

저자
정연주 지음
출판사
가하 에픽 | 2013-11-13 출간
카테고리
장르소설
책소개
1. 작품 소개풍년이 들면 독각귀, 흉년이 들면 도깨비.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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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각시 2

저자
정연주 지음
출판사
가하 에픽 | 2013-11-03 출간
카테고리
장르소설
책소개
풍년이 들면 독각귀, 흉년이 들면 도깨비. 그렇게 나눠 부르는 ...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희야의 성격을 그대로 따라가는 소설이었다.



사건은 많이 발생하는데도 잔잔한 분위기.


그럼에도 귀엽고 재밌다. 흥미진진하기까지하다.




독각귀가 누구인지 말하진않지만 감이 온다. 


어떤 방법으로 밝혀질까 했는데 찡하고 안타깝다.


창과 희야가 성격이 비슷하면서도 다른데, 


이것이 정말 좋았다.



도깨비 가면을 쓰고 다니니 표정을 볼 수 없었지만, 


귀가 빨개진다던가 하는 창의 모습은 사랑스러울 지경.



희야가 울고나서 눈물에 젖은 가면을 자신이 쓰면서 


그래도 좋다던 모습이 생생하고 기억에 남는다.



희생적이며 외롭고 순진한 남자라 희야와 어울린다. 


작가님의 필력과 상상력을 느낄 수 있었다. 



강력추천.



어루만지다

저자
#{for:author::2}, 어루만지다#{/for:author} 지음
출판사
신영미디어 | 2012-10-09 출간
카테고리
어루만지다
책소개
어루만지다진주 지음정문주, 삐죽빼죽 날카로운 가시를 잔뜩 세운 ...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서로의 상처를 어루만지면서 사랑하는 문주와 석원. 



예쁘다. 


폭풍같은 사랑은 아니지만 흐르는 강물같은 사랑이다. 



이런 분위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진주작가의 다음 책을 쭉쭉 읽어나가면 


더 사랑에 빠질 수 있다.



나는 최근작에 빠져 진주작가의 예전작까지 역주행을 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좋다. 



물론 아직 조금 긴장감이나 소설을 이끌어나가는 힘이 이때는 조금 부족해 보이시지만 


뒤의 책들은 더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주신다.



가랑비에 옷 젖는다가 생각나는 소설이었다. ㅎㅎ


시작은 사랑없는 결혼에 불과했으나 


점차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주고 조금씩, 정신차려보니 어느새 사랑하고 있었던 둘.




흔한 소재였는데 거기서 다루는 감정과 책을 아우르는 감성은 흔하지 않다. 


고유의 분위기를 발산하는 따뜻한 소설이었다. 




자극적이진 않고도 충분히 재밌고 행복하고 감동을 주는 소설을 찾으신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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