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는 물냉면을 엄~청 엄청 좋아한다. 겨울에도 냉면을 먹고, 여름에는 말할 것도 없다. 시원하고 새콤한 그 맛을 너무나도 좋아하지만, 냉면에도 가게 별로 종류 별로 맛이 조금씩 미묘하게 다르다. 가장 좋아하던 건, 널리 안 알려져서 이제 단종된지 오래다. 기억만이 그 맛을 알고 있을 뿐, 그 뒤로는 새로운 냉면을 찾아 떠났다.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제일 먼저 나오는 냉면도 사봤지만 원하는 맛은 아니었다. 그래서 그 뒤로는 직접 해먹기보다는 배달해먹는 냉면이 제일 나아서 최근에는 자주 배달시켜 먹었더랬다.




   그렇게 정처를 떠돌다가 만나게 된 냉면! 옥션이나 G마켓에서 오케이푸드짱이라는 업체에서 파는 냉면으로, 요즘에는 이걸 먹는데 아마 다 먹게되어도 또 살것 같다 ㅋㅋ 배달해서 먹는 냉면이랑 맛이 굉장히 비슷하다. 처음에 먹었을때는 긴가 민가했는데, 만드는 방법을 조금씩 다르게 해서 먹다보니 여기에 정착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




 

  배달을 시켜 먹는 이유가 냉면 때문이었던 토끼🐰는 이제~는 배달해서 먹지 않는다. 배달해서 먹으면 어차피 한 그릇만 먹을 거, 잘 먹지도 않는 군만두도 시켜야 했는데, 그러면 냉면 한 그릇 먹는데 드는 가격이 13,000원 정도가 평균이었다. ㅠㅠ 너무 돈도 아까웠는데, 이번에 마침 시켜보니 같이 온 소스가 냉면을 배달하면 꼭 같이주는 소스였다. +_+ 아닛?! 




   냉면 종류가 육수가 여러가지, 면 종류가 여러가지였는데, 토끼🐰는 어떤게 더 맛있을지 몰라서 사골육수를 10개 시키고 동치미 육수를 5개 시켜서 주문했다. 면은 메밀면으로 하고, 비빔장도 추가해서 주문하니 19,600원 정도 들었다. 토끼🐰처럼 하지않고 일반적으로 10인분에 비빔장만 주문하면, 16,600원이라서 시켜먹는 것에 비해면 굉장히 저렴하게 먹을 수 있었다. 평균적으로 1,600원에 한그릇 꼴이니까 엄청 저렴하다 ><♥ 



 



   배송을 시키면 이렇게 깔끔하게 포장되어서 온다. 비빔장은 이렇게 많이 오고, 맨 위의 사진처럼 많이 넣으면 별로였다. 저기 사진보다 반만 넣었을 때가 제일 맛있었다. 



 


   면은 10인분이 이렇게 함께 오는데, 나중에 먹기 편하려면, 1인분에서 2인분씩 소분해 놓는 게 더 좋다. 무김치도 따로 다른 반찬통에 예쁘게 덜어 놓고 그때 그때 꺼내 먹었다. 



 


   왔으니까 바로 먹어줘야지~>< 해서 조리하는 모습. 이런 메밀면은 찬물에 씻을 때 엄청 잘 씻어줘야 먹을 때 다른 냄새와 맛이 덜 다서 꼼꼼하게 씻어줬다. 다음에는 함흥냉면이나 녹차냉면으로 사볼 예정이다. 메밀면도 맛있었지만, 다른 맛이랑 더 조화로울 것 같은 느낌.



  


   방법을 여러가지로 해서 먹은 모습♥ 오이도 넣어보고, 토마토도 넣어보고, 육수를 약간 얼려서도 먹어보고 여러가지로 시도해봤다. 가장 맛있었을 때는 오이를 채 썰어 넣고, 육수를 약간 얼려서 먹었을 때가 제일 맛있었다. 식초랑 겨자는 취향껏 추가하면 되겠지만, 토끼의 경우에는 식초만 약간 더 넣어서 먹으니 충분히 맛있었다. 집에서 냉면을 드시고 싶을 때, 뭘 먹어야 할지 모르겠다면 이걸 추천🐰🐰!! 



   주소는 아래 링크에. 시킬 때 주의할 점은, 맨위에 있는 세트는 육수가 포함되어있지 않다. 밑에서 육수가 추가된 것과 함께, 비빔장도 함께 추가해서 시키셔서 맛있는 냉면되시길♥


http://gmkt.kr/gVCzmv






  1. BlogIcon 밥짓는사나이 2019.02.21 12:12 신고

    토마토도 넣어드시고 다양한 방법으로 드시네요!ㅋ 매니아 답습니다 ㅋ

  2. BlogIcon 은긱스 2019.02.22 04:11 신고

    저도 물냉면 정말 좋아하는데 이 방법도 참고해봐야겠어요~

  3. BlogIcon 쿵돌 2019.02.22 16:11 신고

    냉면 너무좋아 하는데!! 빨리 여름왔으면 좋겠어요
    물론!! 지금도 돼지갈비에 냉면을 먹지만요!! ㅋㅋㅋㅋ

    • ㅋㅋㅋㅋㅋ쿵돌님 정말 공감가요~~!
      지금도 먹을 수 있지만
      가끔 계절메뉴로 되어있는 곳에서는
      먹을 수가 없어서
      더 아무데나에서 먹기위해 여름이 되길 바라게 되더라구요 ㅋㅋ

  4. BlogIcon 제나™ 2019.03.03 16:26 신고

    사진으로만 봐도 시원하고 맛있어 보여요.
    저도 냉면 좋아하는데, 이렇게 먹으면 더 경제적으로 냉면을 원하는 때에 먹을 수 있겠네요. ㅎㅎ

   드디어 후쿠오카 여행 첫째날~! 3박 4일로 떠났는데, 아침 9시 35분 비행기라 아침부터 정신이 없었다. 어떻게 갈까 고민 하다가 아침에 서울역에서 도심 공항 서비스를 이용하기로 했다. 사실, 공항에 가면 시간이 걸리는 이유가 짐도 맡기고 수속 하느라 시간이 많이 걸리는 데, 도심공항 서비스를 이용하면, 훨씬 시간이 절약되고 몸도 미리 가벼워진다. 



   출국심사부터 짐을 맡기는 것, 탑승권 발권까지 모든 것을 여기서 다 처리할 수 있는데, 출국 심사 오픈은 오전 7시부터 가능했다. 그래서 그 전에 미리 6시 반쯤 미리 서울역 지하에 도착해서, 먼저 인천공항까지 가는 직통열차 티켓을 사고, 사람이 비어있는 티웨이에서 아주 빠르고 대기 없이 수속을 했다. 으으 인천공항이었으면, 상상도 못했을 거야. 



 


   수속을 마친 뒤, 출국 심사 오픈 시간까지 기다렸다.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줄을 서도 10분 내로 끝낼 수 있었다. 출국심사 오픈은 7시, 그 이후의 제일 빠른 직통열차가 7시 30분에 있었는데, 7시 30분 열차를 타고 가도 충분했다. 직통열차를 타면 인천공항까지는 50분 정도가 걸리는데, 그동안 밖에 풍경도 보고~ 아주 편하게 갔다. 공항에 도착한 시간은  8시 20분, 비행기가 이륙하는 9시 35분 보다 1시간 정도 남은 시간이었다. 누가 보면 극 성수기에 미쳤다고 할 수 있지만, 이미 다 수속이 끝난 상태여서 그냥 바로 쓱 하고 입장하면 끝이었다. 바로 면세점에서 물건을 찾고, 화장실도 다녀오니 딱 알맞는 시간이었단 말씀♥




 


   언제나 비행기를 타는 일은 신기하고도 설레는 순간이다. 물론 돌아올 때의 비행기에서는 자느라 정신 없었지만, 여행을 가는 순간의 하늘은 왜 이렇게 꼭 카메라로 담게 되는 걸까. 처음에는 육지만 보이다가 어느 순간부터는 아래에는 하늘과 구분이 가지않는 파란 바다가 펼쳐졌다. 드디어 동해인걸까? 하다보니 어느새 일본에 도착~! 


   일본에 도착한 실감은 공항을 내리면서부터 시작된다. 주변의 건물들도 다 네모네모 각진 건물에, 차들은 하얀색의 큐브모양이 왜 이렇게 많은 건지. 도시부터 벌써 조용한 느낌이다.




   소감은 뒤로 하고, 일단 숙소에 짐을 내려놓고 바로 밥을 먹으러 갔다. 처음에는 가츠동 맛집이 있길래 거길 찾아갔는데, 하필 그때가 무슨 날이었는지 문을 닫고 있었다. 그러다가 간판에 커다랗게 우동-하고 써있길래 그럼 후쿠오카까지 왔는데 우동을 먹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고 생각해서 아무렇게나 들어온 곳이 바로 <웨스트 우동>이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웨스트 우동인지도 몰랐다. 그런데 우동이 나왔는데, 면이 너무 쫄깃쫄깃하고 맛있어서 엄청 신기해 하며 웃었다. 그전에 가려던 맛집이 문을 닫아서 여행 초반부터 낭패였는데, 아무데나 가자고 해서 온 곳이 생각지도 못한 맛집이었다니~! 영수증에 떡하니 웨스트라고 써있길래, 그제서야 눈치챌 수 있었다ㅋㅋㅋ


   되게 심플한 구성인데, 아직도 면이 너무 기억에 남는다. 한국에서 우동은 추운 겨울에 국물을 먹는 용도로 시킬 뿐, 두꺼운 면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토끼🐰인데, 여기는 면이 너무 맛있었던 것! 그것도 모르고, 우리는 하나는 우동을 시켰으니, 하나는 소바를 시켰었는데 그건... 좀 실망했었다. 우동 체인점이니 우동을 시켜주는 게 미덕인 듯하다.


 


   그래도 어느 정도 배를 채웠으니, 카페를 가자고 들린 곳이 바로 야쿠인에 위치한 <아베키>. 치즈 케이크가 너무 유명하길래 얼마나 유명한지 가봤다. 가게가 되게 조그마하고, 별다른 간판도 없는데, 지도는 저기를 향하니 저기가 맞겠거니 하고 들어갔다. 원래 여기는 웨이팅이 매우 긴 곳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그때 갔을 때에는 마침 자리가 하나 비어있었다. 거기에 앉으려고 하는데, 사장님이 좀 오래 기다리셔야 할지도 모르는데 괜찮겠냐고 하셔서 고민하다가 착석!




   얼마나 오래 걸릴까? 진짜 오래 걸린다ㅋㅋㅋ 착석하고 나오는 데 30분은 걸린 듯 하다. 사장님이 엄~청 정성스럽게 커피를 내리시고, 케이크도 준비해주신다. 이게 계란말이인지 치즈 케이크인지 앙증맞은 크기의 케이크가 나왔다. 라떼와 아메리카노를 한잔씩 시키고 치즈 케이크도 시켰다. 치즈 케이크가 굉장히 진하고 꾸덕한 게 엄청 맛있긴 했다. 치즈 케이크를 엄청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올만한 곳이다! 그렇지만, 치즈 케이크가 그냥 저냥인 사람이 밖에서 30분 이상 웨이팅해서 먹을 가치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고 생각했다. 안에 들어와도 커피랑 케이크가 나올 때까지, 30분 정도 걸리기 때문이다. 


   그래도 굉장히 특이하고 기억에 남는 곳이었다. 가게 안은 완전 화이트 톤에, 노래는 뭔가 성당에서 흘러나올 법한 느낌의 노래가 나온다. 사장님도 올화이트의 복장이 왠지 신부님 같기도 하고 굉장히 특이한 데, 아주 여유롭고 느긋하게 말씀하시고, 또 아주 천천히 드립을 내리신다. 혼자 모든 것을 천천히 하나씩 다 하시는데 멍-하니 바라보게 되는 느낌이었다. 장인의 느낌이랄까, 일본 만화에서 볼법한 느낌. 그래서 인지, 한국에 제법 유명한 곳인데도 불구하고, 우리를 제외하면 모두 현지인이었다. 



후쿠오카 여행 첫째날 <후쿠오카 타워, 모모치 해변>, 밤이 제일 예쁜 곳


   아베키에서 일어난 우리는 후쿠오카 타워와 모모치 해변을 들렸고, 이후 저녁을 먹으러 하카타역으로 돌아갔다. 후쿠오카 타워와 모모치 해변을 들린 이야기는 위의 포스팅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다.




   <키와미야 함바그>에 도착했을 때에는 이미 시간이 8시 30분이 된 상황이라 웨이팅도 좀 덜하겠지 하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도착했다. 그러나 키와미야 앞에서 너무 오만했던 걸까, 줄이 왜이렇게 긴건지. 결국 1시간 반정도 기다려서 9시 40~50분 쯤에 입장했다. 그때에도 여전히 웨이팅이 있었던 걸 생각하면, 또 우리 바로 뒤에는 현지인이 줄을 서 있었는데, 여기는 언제 웨이팅이 없는 건지, 그리고 맛이 얼마나 있을지 궁금해졌다.





   음식은 두 종류로, 하나는 계란을 추가하고 나머지 하나는 계란은 없이 소스를 추가해서 밥과 함께 먹기로 했다. 저기 영롱한 고기를 조금씩 떼서 돌판 위에 올려서 익혀 먹는 방식으로, 앉은 자리마다 후드가 설치되어 있고 굉장히 특이했는데, 너~~~무 너무 맛있었다. 웨이팅을 해서 들어간 곳이 꼭 맛있는 거란 보장은 없었고, 실패한 적도 많았는데, 여기는 진짜였다. 다른 사람들 평가도 칭찬이 자자했는데, 역시~. 여태까지 일본을 여러 번 다니면서, 일본에서 맛있었던 음식 다섯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맛있었다ㅠㅠ♥


     


   중간에 먹다 보면 돌이 다 식어서 구울 수 가 없는데, 그때는 돌을 갈아 달라고 하면 새로 뜨거운 돌로 갈아줬다. 고기라 그런지, 기름이 많이 튀고, 가게가 좁긴 했는데, 일단 너무 맛있어서 다음에 후쿠오카를 가도 또 가고 싶은 그런 곳이다. 웨이팅이 무섭지만 T___T , 그럼에도 너무 맛있었기 때문에 기다릴 의향이 있는 집이다.


   다 먹고 난 뒤, 식후 디저트로 아이스크림을 줬는데, 기념으로 앞에서 사진도 찍어봤다~🐰🐰 줄서서 들어가기가 너무 힘든 곳이지만, 그래도 아~주 만족한, 일본 여행의 첫날 저녁으로 먹길 정말 잘했던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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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꿍스뿡이 2019.02.20 16:21 신고

    사진으로만 봐도 행복해 보이십니다~ ㅎㅎ
    꾸덕한 치즈케이크는 치즈덕후로서 꼭 먹어보고 싶네용 ㅎㅎ

    • 꿍스님 치즈덕후시군요 ㅎㅎㅎ!!
      그렇다면 엄청 좋아하실것 같아요~
      저기 작은 치즈케이크로 엄청 유명해진 곳이어서
      치즈케이크 덕후들의 성지인 느낌이었습니당 ㅎㅎ!

  2. BlogIcon binkan 2019.02.20 23:27 신고

    으으 지금 너무 추워서 우동이 딱 땡겨요!! 먹고 싶네요ㅎㅎ

  3. BlogIcon 쿵돌 2019.02.21 08:55 신고

    음식들이 하나같이 너무 맛있게 보이네요
    그리고 치즈케익 완전 일본식 계란말이 처럼 생겼는데 무슨맛일지 궁금해요 ㅎㅎ

    • 완전 꾸덕하고 치즈맛이 엄청 강하게 느껴지는 케이크에요~!
      다른 곳의 치즈케이크 보다 크기도 작은데 맛은 더 진하더라구요ㅎㅎㅎ

  4.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9.02.21 09:31 신고

    맛있는걸 드셨네요..ㅎ
    저도 여행가고 싶습니다.일본으로 ㅋ

    • 원래 여행의 반이상은 음식을 위해 가는 것 같아요 ㅎㅎ!
      공수래 공수거님도 오늘 점심 맛난거 드시길 바랄게요 ><

  5. BlogIcon 후미카와 2019.02.21 10:01 신고

    우동 사진 보자마자 어떤 맛일지 알것 같아요 ^^ 함바그 스테이크는 독특하네요 ^^ 맛있는 여행 되셨길!

    • ㅎㅎㅎ 아무래도 전문가이시다 보니 바로 감이 오셨나봐요~! ><
      일본은 늘 그렇듯 맛있게 잘 다녀왔습니당♥

  6. BlogIcon 울트라맘 2019.02.21 10:41 신고

    정말 여행기보면 넘가고싶어서요
    건강한하루되세요

  7. BlogIcon 밥짓는사나이 2019.02.21 12:10 신고

    우동면이 쫄깃하다니 신기하네요-ㅋ
    항상 백아저씨네 우동으로 딴딴한면을 먹다보니ㅜㅋㅋ

    • 저도 저런 면은 처음 먹어봐서 신기했어요 ㅋㅋ
      후쿠오카가 우동으로 유명해서 그런지, 저기도 일반적인 면은 아닌가봐요ㅎㅎ

  8. BlogIcon 리뷰왕Patrick 2019.02.21 13:08 신고

    오래 기다리셨는데, 보람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ㅎ
    치즈케익이 되게 맛있어 보이네요 ^^
    오늘도 행복하세요 ㅎ

    • 넵 ㅎㅎㅎ 그러면 기다린 보람이 있죠~!
      맛있어서 정말 만족했던 것 같습니다.
      사이다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ㅎㅎ

  9. BlogIcon 은긱스 2019.02.22 04:08 신고

    해외여행이라고는 몰디브가 전부인데 일본도 가보고 싶네요!!
    키와미야 함바그가 먹고 싶어요 ㅋㅋㅋㅋ

  10. BlogIcon 담덕01 2019.02.22 10:15 신고

    키와미야 함바그 계란 있는게 눈에 확 들어오네요.
    고기가 적은 듯 한데 비주얼은 최고인데요. ^^

  11. BlogIcon GeniusJW 2019.03.28 22:48 신고

    저는 사실 맛집이라고 소개해서 가는 곳 보다
    그냥 관광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현지인들 많이가는 가게에서 먹는 음식이 맛있더라구요~~ㅋㅋㅋ

   오랫동안 휴면 상태였던 티스토리를 2월 1일 첫글로 다시 시작, 오늘 2월 19일자로 20일이 안되게 운영하고 있다. 블로그를 이렇게 지속적으로 운영해본 적은 없어서, 처음에 참 많이 낯설기도 하고 어렵기도 했다. 지금도 어렵고 난감한 상황은 계속되지만, 그럼에도 18일을 보낸 지금 다시 돌아보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새로 블로그 특히 티스토리를 시작하는 분들을 위해서 그리고 토끼🐰만의 추억이자 기록물로 남기기 위해서~🐰🐰



구글 애널리틱스 https://analytics.google.com/analytics/


   이 그래프는 구글 애널리틱스에서 따온 것으로, 실제 정확도는 이게 제일 정확한 것 같다. 아무래도 애드센스를 통해서 구글은 수입을 매겨줘야하는 입장이라 그런지, 티스토리의 통계보다 구글 통계가 사용자 수나 뷰 수가 더 정확하게 측정하고 있는 것 같다. 어제 실제 티스토리 통계에 의한 방문수는 462인 걸 감안하면, 180정도 부풀려졌다 ㅠㅠㅠ



네이버 애널리틱스 https://analytics.naver.com/


   이건 네이버 애널리틱스. 방문자수가 구글 애널리틱스랑 거의 비슷하다. 1 차이 정도면 오차범위 내에 속하므로, 구글에 비해 네이버가 조금 더 부풀려져서 나올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편한 걸로 보면 될 것 같다. 



   너무 오래 블로그를 방치한 탓인지, 하루에 1명도 안 들어오는 블로그를 어떻게 할까 고민도 많이 했다. 게시글도 다 비공개성 글이 대부분이어서 죽은 블로그였지만, 다시 살려보자. 하고 글을 처음 올린게 2월 1일에 올린 글이 아래의 글이다. 지금 보니 너무 엔터도 많이 쳐서 글을 썼고, 정신이 없길래 조금 수정했다. 며칠 되었다고.... 최근의 글들에 비하면 아주 비교된다ㅋㅋㅋ 글쓰는 변화가 궁금하면 첫글과 비교해 보시길. 엔터를 수정한 것 외에는 전혀 수정하지 않았으니 윗글과 아래글을 비교 참고하셔도 좋다.


2019/02/01 - [life/daily] - 용산 맛집 <하카타라멘>, 진한 육수의 돈코츠라멘

2019/02/09 - [life/daily] - 해방촌 카페 <오랑오랑>, 신흥시장 골목에 숨겨진 분위기 있는 감성 카페



   2월 1일의 페이지 뷰 수와 방문자 수를 2월 18일과 비교해보면 참 많이 늘었다. 처음에는 그냥 조용히 하면 되겠지 하고 시작한 블로그에 욕심이 생기는 건 아주 짧은 시간이 필요했을 뿐이었다. 블로그에 애드센스를 걸 수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고, 1주일동안 적지않은 문화충격을 받았더랬다. 



   방문자 수가 늘기 어려운 건, 네이버 블로그에 비해 유입이 굉장히 어렵기 때문이다. 특히 검색으로 들어오는 사람들이 너무 적다. 또한, 네이버 블로그처럼 이웃 및 구독 시스템도 없어서, 포럼을 통해서 발로 뛰거나 링크로 넘어가야 한다. 대부분 네이버 검색을 함에도 불구하고, 티스토리는 네이버 검색 결과로 유입되기가 굉장히 어려워서, 초반에는 검색유입보다 다이렉트 유입, 포럼에서 타고 타고 들어오는 유입이 더 많았다. 위 그래프의 다이렉트 표시 참고.



   그러다가 다음, 카카오로부터 조금씩 유입이 되었고, 현재 그래도 서치해서 오는 검색유입이 절반은 넘겼다. 방법은 아직도 잘 모르겠다. 그치만 계속 꾸준히 글을 쓰는 것이 효과가 있는 모양이다. 어떤 특정 글은 네이버 유입이 비교적 잘 되는 걸로 봐서는, 글량을 일단 늘리면서 컨텐츠도 개발하고, 자기만의 채널 전문성도 올리다 보면 네이버에서도 봇이 잘 진입을 시켜주는 것 같다. 그래도 네이버 블로그에는 밀리지만. 

   그래도 검색 유입이 너무 없다면, 구글 서치 콘솔과 네이버 웹마스터도구에 사이트 등록을 해뒀는지 꼭 체크해보도록 하자. 




   현재의 검색유입 요약 그래프. 도통 구글 검색은 오르질 않는다. 구글 입맛에 안맞는 블로그인지, 구글 검색량은 현저히 낮은 수준. 그리고 네이버보다는 다음 검색량이 더 많다. 카카오로는 찾아오기 힘든 그런 상황이다. 앞으로 개선해야할 점이, 바로 구글 검색량을 늘리는 것. 어떻게 해야할지 참 난감한데, 일단 계속 하다보면 늘겠지 하고 내버려두고 있다.


   처음에는 포럼을 타고 오는 경우가 많아서, 데스크톱 유입이 꽤 높았는데, 이제는 모바일 유입이 더 높은 상황이다. 검색을 해서 오는 경우에는 대부분 모바일이기 때문인 듯. 


   그래도 소셜 유입으로 이용자가 있는 편인데, 이는 블로그를 발행하면서 함께 트위터로도 내보내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한다. 이 설정은 "관리-플러그인-트위터 글 내보내기"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니, 같이 기능을 활용해도 좋을 것 같다. 



   이제 18일차, 이 정도면 그래도 할만한 것 같다. 확실히 글을 계속 써야 방문자 수가 높아지는 건 사실이지만, 평균 체류 시간을 1분 넘게 유지하려는 건 아무렇게나 글을 양산해서는 유지하기 어려운 일인 것 같다. 성장 그래프가 계속 이렇게 상승 곡선을 그리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계속 토끼🐰만의 블로그를 조금씩 만들어가다 보면 또 성장하고 있겠지 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해보기로 했다♥




  1. BlogIcon 꿍스뿡이 2019.02.19 17:54 신고

    좋은 분석 잘 보고 갑니다^^
    첫 글이 2013년이었군요 ㅎㅎ
    앞으로도 꾸준하게 활동하면서 재밌는 소통해 나갔으면 합니닷 ㅎㅎ

  2. BlogIcon 동글동글 라이프 2019.02.19 18:06 신고

    티스토리 블로그지만 네이버 검색으로 들어오는 사람이 있다는 것 만으로 아주 좋은 포지션이에요. 최근 1년내로 개설한 티스토리 블로그들은 네이버에서 검색이 안되거든요. 꾸준히 2달만 써도 방문자 1000명은 그냥 넘어갈꺼에요. 애드센스로 돈 많이 벌어봅시다! ㅋㅋ

    • 우와 그런건가요?? 전혀몰랐는데 그렇군요...!!
      애드센스로 이제 5달러 수익이 났는데 신기해하고있어요😻
      동글님 말씀대로 꾸준히 포스팅해서 1000분이 오실때까지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3. BlogIcon 이음 2019.02.19 18:32 신고

    오오, 이런 분석이 가능하시다는게 부러워요.
    전...... 숫자만 보면 현기증나서... 쿨럭! 일단, 멋있습니다!

  4. BlogIcon 호원이 2019.02.19 19:35 신고

    정말 열심히 하고 계시다는게 느껴집니다^^파이팅!

  5. BlogIcon 브란치 2019.02.19 20:44 신고

    분석 잘보고 갑니다~ 소통해요

  6. BlogIcon 식빵이. 2019.02.19 23:17 신고

    저도 열심히 운영은 하고있는데 이렇게 분석까지는 못하고있습니다
    좋은 글 잘 보구가구요
    애널리틱스? 저도 알아보고 해봐야겠네요!!

    • 넵~! 꽤 유용하니 참고해보세요~
      실시간으로 누가 내 블로그에서 뭘보고 있는지도 알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ㅎㅎ

  7. BlogIcon kangdante 2019.02.20 08:20 신고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겠지만
    블로그 역시 노력한 만큼 성장하는 것 같아요
    저절로 잘되는 것은 세상에 없나 봅니다.. ^^

  8.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9.02.20 08:35 신고

    추세가 상당히 좋으십니다.
    꾸준히 발행하시면 방문객이 엄청 늘어나실것 같네요.

    저도 구글 유입은 5% 정도네요 ㅡ.ㅡ;;

    • 감사합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추세선을 이어갈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ㅎㅎ!!

      공수래공수거님도 그러신거 보면 구글유입이 참 어려운 숙제인가봐요 ㅠㅠㅠ 참 어렵네요

  9. BlogIcon 쿵돌 2019.02.20 10:07 신고

    토끼님 항상 블로그 잘 보고갑니다 ㅎㅎ

  10. 2019.02.20 10:10

    비밀댓글입니다

    • 2019.02.20 12:50

      비밀댓글입니다

  11. BlogIcon 사락연 2019.02.20 11:14 신고

    저는 처음에 한달에 2달러도 안나왔는데 굉장히 좋은 추세시네요! 분석까지 하시고 엄청난 발전이 기대됩니다!

  12. BlogIcon 히티틀러 2019.02.20 15:17 신고

    일단 네이버로 검색 유입이 들어온다는 거 자체가 고무적이네요.
    요새 티스토리에서도 이것저것 손대고, 네이버도 검색 쪽을 좀 바꿔놔서 네이버 쪽에서 검색이 잘 안 되거든요.
    글이 잡혀도 저어어어기 아주 멀리 밀려나있구요.
    저도 네이버 검색으로 들어오는 방문자 수가 급감했어요ㅠㅠ
    그냥 꾸준히 하는 게 답이려니.. 하고 있습니다.

    • 아 그렇군요 ㅠㅠ 확실히 많이 들어오지는 않는 것 같긴해요.
      티스토리가 계속 개편 작업중이니까 그래도 뭔가 더 좋아지지 않을까..하고
      조심스레 저만의 희망을 키워가고 있어요 ㅋㅋㅋ
      다음 개편에는 뭐가 더 좋아질지 기대가 되어요!*_*

  13. BlogIcon 다이천사 2019.02.20 15:51 신고

    애드센스 승인 받는 팁좀 알려주세요 ㅠㅠ

    • 2019.02.20 16:28

      비밀댓글입니다

  14. BlogIcon 다이천사 2019.02.20 17:55 신고

    감사합니다~^^

  15. BlogIcon 데이터웹 관리자 2019.02.21 00:02 신고

    오우 유입량이 높네요!! 아 그리고 도메인 구매해서 등록하고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에 등록하면 네이버 유입량이 늘어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티스토리 도메인도 등록되지만 개인도메인이 더 잘 검색되는거 같더라구용

    • 아~! 그렇군요 ㅠㅠ
      개인 도메인을 구매해야할지 고민이 되네요
      다른 분들 보니, 개인 도메인 구매하신 분들이 꽤 있으시던데 고민이네요 ㅎㅎ

    • BlogIcon 데이터웹 관리자 2019.02.21 11:09 신고

      저 같은 경우는 예전에 웹운영때 웹티즌 이용했는데 제일 저렴했었어요 1년에 약1만원 정도했었어요 com 도메인이였구요. 지금은 시세가 어떻게 변동됐는지 모르겠지만 웹티즌은 여전히 쌀거예요 알아보시고 구매하시면 될거같아요!
      도메인 호스팅 업체마다 가격다르니 구매하실꺼면 꼭 알아보세요!

    • 앗 1년에 만원이면 되게 저렴하네요~! ㅎㅎ
      노잉님 덕분에 좋은 정보 알게 되었네요
      모르는게 없으셔요 ㅋㅋ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_* !!

  16. BlogIcon 이댕구 2019.02.21 09:56 신고

    어제 네이버웹마스터도구에 등록하고 유입이 생기려나 기다리는중이에요. 매일 쓰지 못해서 그런건지 ㅠㅠ
    10만원 잔고채우는 그날까지 열심히 해봐요~!! ㅋㅋ

    • 어제 등록하셨군요~! ㅎㅎ 네이버 유입이 잘되는게 참 안쉬운데 잘 되었음 좋겠어요~
      10만원 잔고ㅠㅠ 채우는 날 엄청 감격할 것 같네요 ㅋㅋ
      그날은 꼭 기념포스팅을 해야지~!! 하고 생각중이에요 ㅋㅋㅋ

  17. BlogIcon 담덕01 2019.02.21 10:53 신고

    오~ 전문가스러운 분석을 하고 계시네요.
    요즘은 애널리틱스 안보고 있는데
    오랜만에 한번 둘러봐야겠네요. ^^

  18. BlogIcon 밥짓는사나이 2019.02.21 10:59 신고

    우상향그래프가 기분을 좋게 만들죠—
    더욱 열심히하다보면 구글에서 축하금도 줄테고요~ㅋ

    • ㅋㅋㅋ네~! 맞아요 ㅎㅎ
      왔다갔다하지만 그래도 전반적으로는 우상향인 모습이
      기분 좋은 원동력이 되는 것 같아요 ^^
      축하금 받을때까지 열심히 하려구요!

  19. BlogIcon 은긱스 2019.02.24 04:26 신고

    성장세가 엄청나시군요!! 제일 보기 좋다는 우상향!!ㅋㅋ
    앞으로도 꾸준히 성장하길 바래요~~

  20. BlogIcon 숙히님 2019.02.26 15:21 신고

    저는 왜 구글 애드가 승인이 안날까요?ㅜㅜ 네이버도 특정 광고를 집행?하신건가요?

    후쿠오카 타워로 가는 길은 오직 버스밖에 없다. 버스를 타고 가다 보면 중간에 버스 자체의 번호표가 바껴있다. 구역에 따라 번호를 바꾸는 것 같은데, 갈아탈 필요는 없고 계속 타고 있으면 된다. 제법 거리가 있기 때문에 시간이 차츰 흐른다. 





    그 사이에, 거대한 건물도 지나고, 고가도로도 타고 바다도 슬쩍 보인다. 그러다가 마지막 종점! 우리밖에 안 내려서 긴가민가했지만, 올바르게 잘 도착했다. 버스에서 내리면 저 멀리 높이 솟은 타워가 보인다.





   후쿠오카 타워 도착! 근처에 음식점들이 유혹하지만, 참고 들어간다. 입장권은 현지에서 사면 비싸기 때문에, 한국에서 미리 사서 가는 게 좋다. 타워는 엘리베이터를 통해서 올라가는데, 대기 줄이 조금 있었다. 길지는 않고 10분 정도, 기다리는 사이에 스냅촬영도 해주는데, 이따가 나가는 길에 인화된 사진을 확인할 수 있다. 구매를 원하면, 금액을 지불하면 되는데, 토끼🐰는 패~스!



 

 


   후쿠오카 타워에 올라가면 보이는 풍경들. 일본의 건물들은 다 네모네모, 각지게 생겼다. 간판이 튀지도 않고, 주택이 밀집한 지역에는 건물들이 다들 비슷 비슷하게 생겨 옹기종기 모여있다. 저런 건물들을 보고 있자면, 일본에 온 게 확실히 실감난다. 일본 애니메이션에서 주인공들은 항상 2층 주택 집에 살았는데, 아마 저기 앞에 보이는 저런 곳에 살겠지? 또 곳곳에 우리는 아파트라고 불리는 고급 맨션들이 보인다. 숙소 주변에도 있었는데, 좀 더 부유층이 사는 게 아닐까 싶다. 



 


   후쿠오카 타워 구석에는 구석마다 이렇게 포토 스팟 같은 자리가 마련되어 있다. 사진을 한 컷씩 찍고, 주변 풍경을 쓱 돌아봤다. 해도 슬슬 지고 있었고, 그때부터는 사진을 멈추고 가만히 해지는 모습을 봤다. 정돈되고 조용한 도시의 느낌이 난다. 한국과는 확실히 다른 느낌. 이런 곳에서 사는 것은 어떤 느낌일까? 궁금해지기도 한다. 



 




   후쿠오카 바로 앞에 위치한 모모치 해변이 보인다. 해가 저물기 시작하자, 건물에 불빛이 들어오고 조명이 켜진다. 모모치 해변에 위치한 건물은 결혼식장이라는 데, 예전에는 저기서 결혼하는 것이 일본 사람들의 로망이었다고 했다. 왜 그런지 알 것 같을 만큼, 밤이 될수록 참 예쁜 건물이었다. 해당 일이 마츠리가 있던 날이어서 그랬는지, 아니면 결혼식장에서 나온 손님들인지 운이 좋게도 유카타를 입고 돌아다니는 몇몇 커플들을 볼 수 있었다. 뒤의 결혼식장과 어울려서 독특한 느낌을 자아냈다. 여기가 일본이구나.



 

 


   후쿠오카 타워를 내려오니, 어느새 해가 졌다. 가로수로 야자수가 심어져 있는 걸로 봐서, 겨울에도 따뜻한 곳인 것 같다. 모모치 해변을 따라서 작게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었다. 사람들이 많지도 않고, 적당히 있어서 사진도 찍고, 구경도 하면서 쭉 거닐었다.




   모모치 해변의 모래는 하와이에서 공수해온 것이라, 여기는 인공 백사장이라고 했다. 해변이긴 한데,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은 보지 못한 걸 보면, 다들 산책을 하러 다니는 곳이려나? 신발에 모래가 들어가면 불편하겠지만, 이때가 아니면 언제 또 올까 싶어서 모래 위도 씩씩하게 걸어봤다. 조용하면서도 분위기 있고, 또 이국적인 건물들. 여름 밤과 참 잘 어울리는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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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데이터웹 관리자 2019.02.19 13:49 신고

    풍경도 너무좋고 토끼님도 너무 이쁘세요!!

  2. BlogIcon 자국 2019.02.19 16:52 신고

    여기 티비에서 보고 넘 가고 싶었어요~ 로맨틱하네요!

    • 티비에 가끔 나오는 데죠? ㅎㅎ
      저도 티비에서 짠내투어 보고
      가보고 싶었었는데, 결국 가있더라구요 ><
      아무래도 결혼식장 부근이다 보니
      분위기가 많이 로맨틱하고 좋았던것 같아요~

  3. BlogIcon Jay and Meg 2019.02.20 00:02 신고

    일본에 거주하고 있으면서도 후쿠오카를 보니 또 다른 나라인것같네요 ㅎㅎ.
    가족과 여행으로 잠깐 들린적이 있는데 후쿠오카는 공항만 가봐서 여행으로도 꼭 가보고싶어요.
    사진들에서 신나보이시니 더 가보고싶네요 ㅎㅎ

    • >< 너무 신나보였나요!? ㅎㅎ
      해외여행은 오랜만이었는데
      후쿠오카가 분위기도 좋고 조용하구 좋더라구요~~! ㅎㅎ
      제이님은 일본사시니 다음에 갈 기회가 많으시겠어요 넘 부러워요~~ *_*

    • 2019.02.20 00:16

      비밀댓글입니다

    • 2019.02.20 02:01

      비밀댓글입니다

    • 2019.02.20 02:02

      비밀댓글입니다

    • 2019.02.20 12:56

      비밀댓글입니다

  4. BlogIcon 『방쌤』 2019.02.20 03:12 신고

    가까운 거리라 조금은?? 마음 편하게 찾을 수 있는 후쿠오카
    매력적인 여행지죠~ 야시장들도 좋구요^^ 쇼핑하기에도~ㅎ
    밤거리가 참 매력적인 곳 같습니다.

    • ㅎㅎㅎ 맞아요~ 한국에서 해외를 갈때
      비교적 거리가 제일 가까워서
      비행기도 저렴해서 부담이 덜 되었던것 같아요 ~!

  5. BlogIcon 뷰쟁이 2019.02.20 13:07 신고

    눈이 정말 예쁘시네요 :)
    인형같은 느낌 뿜뿜~!

  6. BlogIcon 유하v 2019.02.21 08:38 신고

    엄청 미인이시네요~^^ 남자친구분 부럽습니다~ㅎㅎ

  7. BlogIcon 여니하루 2019.02.21 09:25 신고

    제가 하려던말이 이미 댓글에 ㅋㅋ 뷰도 이쁘지만 님이 더이쁘신듯 ㅎㅎ

  8. BlogIcon 밥짓는사나이 2019.02.21 10:58 신고

    일본은 이나이에 아직도 가보지 못했네요-
    커플사진이 많아서 더 로맨틱해보여요 ㅋ

  후쿠오카에 가시면, 꼭 들리게 되는 곳! 바로 캐널시티-★ 캐널시티는 쇼핑몰이어서 쇼핑을 목적으로 하는 여행이 아니라면 꼭 안가도 되는 곳이긴 하지만, 그럼에도 토끼🐰가 갔던 이유는 바로 분수쇼를 보러~~!




   저녁의 분수쇼는 너무 예뻤다♥ 30분마다 분수쇼를 하는데, 오전 10시 부터 오후 10시 10분까지 분수쇼는 진행된다. 9시 40분의 분수쇼와 마지막 분수쇼를 보면서 즐겼다. 첫 타임에는 1층에서 보다가, 마지막 타임에는 2층으로 올라와서 봤는데, 2층에서 올라와서 보는 게 더 예뻤다.



 


  알록 달록한 조명과 흥겨운 노래에 맞춰서 분수쇼는 진행된다! 매번 노래가 바뀌는 것 같은데, 토끼🐰가 갔을때엔 인어공주 노래가 아주 재밌었다~ 언더더씨~♪♬





  낮시간에는 여기서 공연도 할 것 같지만, 그렇다는 건 엄청나게 사람이 많아서 이렇게 앞에서 편하게 보긴 힘들겠다는 생각을 했다. 밤에 거의 마감하는 라스트 타임에 가니까, 사람이 거의 없어서 좋았다. 가게도 대부분 문을 다 닫아서 쇼핑을 하긴 힘들지만, 1층에서는 간단한 디저트 가게들은 아직 오픈 중이었다~♥


   또한 저기 맞은편 건물 1층에는 레스토랑인지 카페인지 늦게까지 사람들이 제법 있었더랬다. 분수쇼를 보면서 즐기는 사람들의 밤도 아주 일품이었을 것 같다 ><



 


  분수쇼는 한 곡이 끝날때까지 지속되었는데, 약 5분? 정도 했던 것 같다. 낮에 와도 예쁘겠지만, 아무래도 조명을 이용한 곳이기 때문에 밤에 오는게 제일일 것 같다. 그렇지만, 참고로 캐널시티까지 가기가 조금 쉬운 느낌은 아니다. 최대한 가까이까지 버스로 간 뒤, 제법 걸어야 했는데, 밤이 되어서 그런지, 골목이 좀 위험한 느낌이 들었다ㅠㅠ!! 캐널시티를 들릴 예정이라면, 캐널시티를 가는 데에 꽤 걸린다는 점을 유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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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사락연 2019.02.19 00:06 신고

    전 낮에 가서 몰랐는데 밤에는 조명이 있어서 색다르네요!

    • 아무래도 조명이 있으니까 분위기가 있었던 것 같아요~ㅎㅎ! 사람들도 거의 없어서 조용히 잘 즐기다올수 있어서 좋았어요♥

  2.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9.02.19 00:53 신고

    다녀온지 10년넘었는데 여전하네욥
    반가운 곳입니다.

  3. BlogIcon kangdante 2019.02.19 07:46 신고

    분수쇼가 있군요
    분위기도 좋고 분수쇼도 있어서 더욱 아름답겠어요.. ^^

  4.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9.02.19 07:52 신고

    후쿠오카 즐거운 여행을 다녀 오셨군요..
    행복하신 표정이 보입니다.^^

  5. BlogIcon binkan 2019.02.19 08:01 신고

    후쿠오카로 여행을 갔다오셨군요!! 색색깔의 분위기 조명이 좋네용^^

  6. BlogIcon 리뷰왕Patrick 2019.02.19 08:46 신고

    오 뒷배경이 분수였군요 ㅎ
    물색깔이나 분위기가 참 좋습니다 ㅎ
    행복한 여행을 즐기신 것 같습니다 ㅎ
    오늘도 즐겁고 기쁜 일만 가득하세요 ^^

    • 넵ㅋㅋ 뒤에는 분수인데 노래에 맞춰서 모습이 바뀌더라구요~
      정말 재밌게 여행 다녀온것같아요 ㅋㅋ

  7. BlogIcon 쿵돌 2019.02.19 09:54 신고

    일본은 참 가볼곳이 많은것 같아요!!
    원전만 터지지 않았다면 참 좋았을텐데요 ㅜㅜ

  8. BlogIcon 데이터웹 관리자 2019.02.19 09:58 신고

    사진 너무 잘나왔네요!

  9. BlogIcon 쏙앤필 2019.02.19 11:15 신고

    후쿠오카 예전에 갔었는데 정말 조용하던데 저런곳도 있네요 ~ 잘보고 가요^^

  10. BlogIcon 뷰티블로거니나 2019.02.19 12:37 신고

    우아 저도 여행 계획 짜고 있는데
    오사카를 갈지 후쿠오카를 갈지 고민중인데!!!
    후쿠오카 예쁘네요ㅠㅠㅠ

    • 오사카랑 후쿠오카 다 다녀왔던 입장에서는 둘다 다른 매력으로 좋았어요~
      오사카가 아무래도 더 큰 도시이다 보니까, 볼거리도 교토와 연계해서 더 볼게 많았어요 ^^
      후쿠오카는 일본의 조금 더 작은 도시인 느낌인데, 오사카에 비해 조용하고 관광객이 비교적 적은 느낌이었어요ㅎㅎ

  11. BlogIcon GeniusJW 2019.02.19 12:51 신고

    분수가 참 이쁘네요,
    조명과 섞여서 그런지 더 분위기가 있어보입니다.

  12. BlogIcon 이댕구 2019.02.19 15:30 신고

    캐널시티를 오전에 갔다와서 저 분수쇼를 못봤네요~ ㅠㅠ직접 볼수있었으면 좋았을것같아요 ㅠㅠ

  13. BlogIcon Choa0 2019.02.19 16:50 신고

    전에 원피스를 주제로 한 분수쇼를 여기서 봤었는데,
    정말 재미도 있고 화려하더라구요.ㅎㅎ

    • 우와 원피스 분수쇼도 있군요! ㅎㅎㅎ
      저는 인어공주 테마의 분수쇼였는데
      원피스는 어땠을지 궁금하네요 ><

  14. 캐널시티 밤에 가면 저런 걸 하는 군요~ 저는 낮에 잠시 갔다와서 몰랐네요~!

   토끼🐰는 사실 맥주 맛을 잘 모른다. 그래도 이게 더 맛있다. 이런 정도에서 그치는 편이고, 캔보다는 확실히 생맥주가 맛있다고 생각하는 맥주 초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 후쿠오카까지 왔는데, 가까이 맥주공장이 이렇게나 있다면, 그건 한 번 가보라는 말 아닐까? 후쿠오카에만 여러 맥주공장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친근한 <아사히 맥주 공장>에 체험해보러 갔다. 




   아사히 캔으로 둘러쌓인 토끼🐰. 아사히 맥주공장 견학은 반드시 사전에 예약후 방문해야 한다. 예약 및 체험은 무료이니, 후쿠오카에 들렸다면 꼭 한번 가볼 것을 추천한다. 아래는 예약 링크.


https://www.asahibeer.co.jp/brewery/hakata/




   아사히는 일본 여러 지역에서 맥주공장 견학 신청을 받고 있는데, 토끼는 후쿠오카의 하카타 지역에 있는 맥주 공장을 방문했다. 맥주 공장이 하카타 도심에 위치하지는 않아서, 버스와 지하철를 타고 조금 시 외곽까지 가야 했다. 가다 보면, 아주 시골인데도 사람들이 나타나는데, 모두 같은 방향을 향해 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견학이 시작하기 전에, 대기하는 홀에서 기념품 및 맥주 등을 살 수 있는데, 위에 있는 사진처럼 엄청나게 종류가 많다. 모두 아사히에서 만드는 술과 음료, 식품들이라고 한다. 






   견학 프로그램은 아사히 직원이 해설을 해주면서 아사히의 간단한 역사와 현재, 공정 모습을 설명해준다. 설명하는 시간은 30분 여 정도. 그러고 나면, 직접 시음 체험을 할 수 있는 데, 아사히 생맥주 한잔, 흑맥주 한잔, 또 기타 원하는 한잔으로 총 3잔을 마실 수 있다. 체험 시간이 오전 9시 30분~ 오후 3시 까지 인 것을 감안하면, 모두가 낮술을 하게 되는 셈이다. ㅋㅋㅋ 



 




  공장을 둘러 볼 시간도 함께 갖는데, 공장 내에 사람을 볼 수 없었다. 거진 대부분이 무인화 시스템으로 잘 돌아가고 있어서, 사람이 그렇게 많이 필요하지 않다고... 그리고 맥주 캔이 조립되고, 운반되는 모습을 보게 될 쯤이면 슬슬 해설사의 설명 시간도 다 끝났다는 신호다. 그렇다면 다음은, 함께 맥주를 마시러 가는 시간이다. 설레는 순간♥




  공장을 견학하다가 시음하는 장소에 도착했다. 직원들이 생맥주를 나눠 주시고, 직접 원하는 맛을 선택해서 시음할 수 있고, 또 안주용으로 조그마한 과자도 나눠 주신다. 또한 이 장소에서 아사히 관련 기념품도 함께 살 수 있는데, 참고로 기념 티셔츠부터 별개 다 있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시간. 토끼🐰는 시음장소에서 아사히 기본 생맥주를 마셨는데, 어엄~~청 맛있었다. 내 생에 이렇게 맛있는 맥주는 처음이야. 일본에서 생맥주 먹으면 왠만큼 다 맛있었는데, 공장에서 먹는 맥주는 생산해서 바로 먹을 수 있는 거라 그런지, 진짜 너무 맛있었다. 한잔은 깔끔하게 다 클리어-하고 나니, 흑맥주는 어떤 맛일지 궁금해져서 받아왔었는데, 음... 실망.ㅠㅠ 흑맥주는 나랑 안 맞나보다. 흑맥주는 버리고, 이번에 새로 나온 맥주가 있다고 해서 먹어봤다. 당시에 전국 편의점 품절이어서, 일본에서도 먹을 수 없는 그런 맥주였는데, 맛은 그저 그랬다. 토끼🐰에게는 기본이 제일 베스트였던 걸로ㅋㅋㅋㅋ♥




   후쿠오카 하카타에 간다면 맥주공장 정말 추천>< 맥주가 이렇게 맛있는 거구나 하고 생각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결국엔 한잔에서 한잔 반정도를 마셨는데, 12시쯤에 외국에서 낮술을 한 이색적인 경험이었다. 이때 너무 맛있었던 기억에, 한국에서 캔을 사먹어 봤지만, 그때의 그 맛은 나지 않았다....TㅁT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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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자국 2019.02.18 16:35 신고

    우와 맥주공장 견학 부럽네요! 아사히맥주 넘 맛있는데~ ㅎㅎㅎ

  2. BlogIcon Choa0 2019.02.18 17:14 신고

    예전 후쿠오카 여행 갔을 때 일정이 맞지 않아 못갔었는데,
    이렇게 토끼님 블로그로 구경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3. BlogIcon GeniusJW 2019.02.19 12:52 신고

    맥주공장 견학 다녀오셨군요,
    맥주공장에서 갓 나온 맥주 마시는 게 정말 맛있다고들 하던데,,~~ㅎㅎ

    • 네 맞아요 >< 갓 나온 맥주는 처음 먹어봤는데 엄청~ 엄청 맛있어서 완전 홀딱 반했던 기억이 나요 ㅋㅋ
      너무 맛있어서 한번에 그만 꿀꺽 해버렸었네요 ㅋㅋㅋ

  4. BlogIcon 펭순 2019.02.19 21:44 신고

    맥주 사랑하는 1인이에요 ㅋ
    정말 일본갔다 한국오면 그! 맛이 안나죠 ㅜㅜ
    수출용은 만든지 몇 달 된게 들어 온대요~만든지 얼마안든건
    자국민이 마시구~그래도! 한국 맥주보다는 백배 맛있다는게 함정 ㅜㅜㅋㅋ

    • ㅠㅠㅠ흐헝 ㅠㅠㅠ 펭순님 말이 곧 제마음이에요~~!
      저는 도통 맥주맛을 모르겠더라구요 @.@
      그런데 눈이 번쩍 떠졌던 맛이었는데ㅎㅎㅎ 아쉬워요 Tㅅ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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