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작가님 인터뷰집을 봤다!



확실히 진주작가님 소설은 최근작이 더 좋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때에도 이런 감성을 가지고 글을 쓰셨구나, 하는 작가님만의 고유의 분위기를 읽을 수 있었다.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와 지금 라디오를 켜봐요는 완전 ... 하... 너무 좋다 (ㅠㅠㅠㅠㅠㅠ)


내 생에 이런 로맨스소설은 없었다. 흡... 이건 로맨스소설이면서 치유소설이랄까?!



진주님 소설을 지금 몇권째 읽었는데 작가님이 영문학과를 나오셨더만!!! 


그러니까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의 그런 글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셨구나 ㅎㅎㅎ .


작가님의 인터뷰집을 본적이 있는데 작가님의 작업공간 너무 예쁘더라... ㅎㅎ... 


나도 그런 곳에서 쓰면 할 수 있을까? 흡 아무튼 진짜 예뻤다. 



작가님이 중시하는게 감정흐름이라고 하신것처럼 


진주작가님의 책들은 다들 감정선을 천천히 따라가다보면 그게 하나의 그림으로 다가온다. 


나도 이 점을 높이사는데! 개인적으로 뜬금없는 감정은 없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내 취향에 더 맞는지도 모르겠다.



08년

문플라워

은월연가

장미의 정원


09년

햇살나무 

문플라워 (두번째 이야기) 

바람이 분다. 


10년

어루만지다 ★☆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11년

지금, 라디오를 켜 봐요 


12년

샤인


13년

꽃송아리


14년

바람이 바다를 지날 때


작가님은 이제 10권이 넘는 작품을 출간하셨는데 꾸준한 행보가 기대되는 분이다. 



지금, 라디오를 켜 봐요를 읽은게 가장 최근의 작품인데


10년 11년 작품은 다 읽은 셈인데, 확실히 어루만지다보다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가 더 정리되어있고 깔끔하다. 


물론 지금, 라디오를 켜봐요는 말할 것도 없이 나에겐 만점 소설이지만 ㅎㅎㅎ 



앞으로 12년 이후의 작품을 읽을 예정인데 아웅 기대된다 ㅠㅠㅠ 


계속 늘어가시는 모습이 느껴져서 독자로서 좋은책에 너무 감사하다ㅎㅎ  





아래 주소는 진주작가님의 블로그.


작가님의 생각을 느낄수 있다.


http://romanciere.tistory.com/m/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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