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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태양을 삼킨 꽃>, 능력있는 여주가 등장하는 로맨스 판타지 [세트]태양을 삼킨 꽃 (4권)저자#{for:author::2}, [세트]태양을 삼킨 꽃 (4권)#{/for:author} 지음출판사조아라 | 2014-02-21 출간카테고리[세트]태양을 삼킨 꽃 (4권)책소개대마법사의 영혼을 품고 태어난, 날 때부터 특별한 소녀 슈리아 ...글쓴이 평점 아직 결말이 안났는데(2014년), 조아라 연재분이기때문에 대충 결말을 아는 사람들이 있었다. 대충 열린 결말형식의 남주와의 로맨스는 앞서 작가가 공언한대로 비중이 낮다. 기대하면서 4권까지 봤는데 아마 이 정도로 계속 유지되지 않을까 싶은 느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인 소감으로는 이 작가님은 정말 글을 잘 쓰시는 것 같다. 뭐랄까, 딱 사람들이 로맨스에서 바라는게 뭔지를 잘 캐치해서 그걸로 글을 풀어내시는데 크 .. 더보기
에세이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아픔에 허우적거리고 있을 때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저자노희경 지음출판사헤르메스미디어 | 2008-12-16 출간카테고리시/에세이책소개“사람은 누구나 이해받고, 사랑받고, 아름다울 자격이 있습니다....글쓴이 평점 첫 장을 읽고 있었을 뿐이었는데도, '헉, 난가?'하는 소리가 절로 나왔다. 아플 때, 내가 사랑의 고통에서 허우적거릴 때. 그때마다 읽으면 좋을 그런 책이다. 모두가 그런지는 잘 모른다. 난 아플 때 더 서럽고, 힘들고, 아프려고 노력한다. 미련한 짓이라고 누군 가는 혀를 찰지도 모르지만, 그렇게 아파했다. 좋아하기에 불안할 때, 공부로 힘이 들 때, 친구와의 관계로 기가 차고 어이없었을 때, 감정을 곱씹고 더욱 불안해 하고 힘들어하고 기막혀했다. 난 왜 그랬던 것일까. 이에 대한 답을, 저자는 묵묵히 곱씹으며.. 더보기
소설 <허삼관 매혈기>, 삶 그 고단함 허삼관 매혈기저자위화 지음출판사푸른숲 | 2013-08-12 출간카테고리소설책소개삶의 고단함과 슬픔을 능청스럽게 껴안는 익살과 해학아내를 위해,...글쓴이 평점 작가는 천재임에 틀림없다.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이렇게 쓸 수 있을까? 정말 웃긴데 안타깝고 슬프다. 책소개 그대로다. 익살과 해학으로 능청맞게 삶의 고단함을 껴안는다. 정말 쉽게 읽히면서도 그 전개가 정말 기막혔다. 전개 뿐 아니라 해학과 익살을 이용하여 시대의 변화와 민중들의 생활상을 그리는데, 앞에 깔아놓았던 모든 이야기가 다 하나하나 쓸모있는 이야기임을 알았을때 정말 잘 쓰구나 이상의 감정을 느꼈다. 허삼관이 아내를 위해 하는 걱정과 행동들, 하지만 어디까지나 평범한 사람이기에 극적인 해결을 낳는 영웅이 되진 못하는게 사실적이면서도 안타까.. 더보기
로맨스소설 <구중궁궐>, 남장 무협 판타지 로맨스 구중궁궐 (전2권/완결)저자이정운 지음출판사로맨스토리 | 2013-06-19 출간카테고리장르소설책소개강추!/10%할인[종이책2쇄증판]사내아이를 찾아라! 선우 왕조를...글쓴이 평점 재밌다. 무협 판타지 로맨스라고나 할까. 작가님이 정성을 정말 많이 들이셨다. 민족사를 겉핥기로 배운적이 있는데, 상례에 대한 묘사에 깜짝 놀랬다. 습과 염 등, 정말 자료조사 많이 하셨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치만 처음에는 고어에 달린 주석이 너무 많아서 거슬려서 딱 덮고싶었다. 리뷰에 이것 때문에 싫어하는 사람도 있길래, 미리 알고 봐서 그런지 좀 나았던 것 같다. 사실 초반의 어느 정도만 지나면 주석은 거의 나오지 않게 된다. 그때부터 아~주 재미있다. 물론 주석이 나와도 재미있긴하지만, 아무래도 영 신경이 쓰여서. .. 더보기
로맨스소설 <도깨비 각시>, 도깨비와의 사랑 도깨비 각시 1저자정연주 지음출판사가하 에픽 | 2013-11-13 출간카테고리장르소설책소개1. 작품 소개풍년이 들면 독각귀, 흉년이 들면 도깨비. 그렇게...글쓴이 평점 도깨비 각시 2저자정연주 지음출판사가하 에픽 | 2013-11-03 출간카테고리장르소설책소개풍년이 들면 독각귀, 흉년이 들면 도깨비. 그렇게 나눠 부르는 ...글쓴이 평점 희야의 성격을 그대로 따라가는 소설이었다. 사건은 많이 발생하는데도 잔잔한 분위기. 그럼에도 귀엽고 재밌다. 흥미진진하기까지하다. 독각귀가 누구인지 말하진않지만 감이 온다. 어떤 방법으로 밝혀질까 했는데 찡하고 안타깝다. 창과 희야가 성격이 비슷하면서도 다른데, 이것이 정말 좋았다. 도깨비 가면을 쓰고 다니니 표정을 볼 수 없었지만, 귀가 빨개진다던가 하는 창의 모습.. 더보기
에세이 <1cm+ 일 센티 플러스>, 사소함에서 시작되는 하루 1cm+ 일 센티 플러스저자김은주 지음출판사허밍버드 | 2013-07-18 출간카테고리시/에세이책소개해외 번역 출간된 베스트셀러 《1cm》, 《달팽이 안에 달》의 ...글쓴이 평점 아, 그랬었지. 읽으면서 까먹고있었던 것들을 톡톡 건드리며 지나간다. Breaking과 Loving 챕터가 가장 선덕한 느낌을 가져다 줬다. 아, 난 그랬었지. 앞으로는 그러면 안되는데. 하는 순간 '꼬리잡기는 그만'의 구절이 떠올라버린다. 순간은 순간일 뿐이고, 책 덕분에 관찰자로서 나를 잠시 볼 수 있었다. 항상 마음 속에 지니고 있다면 얼마나 풍요로운 삶이 될까. 아마 하루가 반짝반짝하겠지. 싫은 것에서도 좋은 이유를 찾는, 그런 사소함으로부터 시작되는 하루를 살기를. 악마는 순간 속에 산다 순간의 분노, 순간의 오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