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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타 맛집

후쿠오카 여행 둘째날 먹은 것 : 야요이켄, 모스버거, 하치하치88 후쿠오카 여행 둘째날 시작! 아침은 하카타 역 바로 뒤에 위치한 에서 먹기로 했다. 야요이켄은 24시간 운영하는 일본 가정식을 먹을 수 있는 체인점인데, 메뉴도 다양하고 아침 일찍 가도 열려있어서 좋은 곳이었다. 아침을 먹기 위해 머리만 감고 고고 씽~! 배가 고프니까 일단 빨리 가서 먹고 다시 돌아와서 준비하기로 했다🐰🐰. 오늘은 맥주 공장을 가는 날이니까 오전을 여유롭게 준비하기로 > 더보기
후쿠오카 여행 첫째날 먹은 것 : 웨스트 우동, 아베키, 키와미야 함바그 드디어 후쿠오카 여행 첫째날~! 3박 4일로 떠났는데, 아침 9시 35분 비행기라 아침부터 정신이 없었다. 어떻게 갈까 고민 하다가 아침에 서울역에서 도심 공항 서비스를 이용하기로 했다. 사실, 공항에 가면 시간이 걸리는 이유가 짐도 맡기고 수속 하느라 시간이 많이 걸리는 데, 도심공항 서비스를 이용하면, 훨씬 시간이 절약되고 몸도 미리 가벼워진다. 출국심사부터 짐을 맡기는 것, 탑승권 발권까지 모든 것을 여기서 다 처리할 수 있는데, 출국 심사 오픈은 오전 7시부터 가능했다. 그래서 그 전에 미리 6시 반쯤 미리 서울역 지하에 도착해서, 먼저 인천공항까지 가는 직통열차 티켓을 사고, 사람이 비어있는 티웨이에서 아주 빠르고 대기 없이 수속을 했다. 으으 인천공항이었으면, 상상도 못했을 거야. 수속을 마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