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이차커플

로맨스소설 <도깨비 각시>, 도깨비와의 사랑 도깨비 각시 1저자정연주 지음출판사가하 에픽 | 2013-11-13 출간카테고리장르소설책소개1. 작품 소개풍년이 들면 독각귀, 흉년이 들면 도깨비. 그렇게...글쓴이 평점 도깨비 각시 2저자정연주 지음출판사가하 에픽 | 2013-11-03 출간카테고리장르소설책소개풍년이 들면 독각귀, 흉년이 들면 도깨비. 그렇게 나눠 부르는 ...글쓴이 평점 희야의 성격을 그대로 따라가는 소설이었다. 사건은 많이 발생하는데도 잔잔한 분위기. 그럼에도 귀엽고 재밌다. 흥미진진하기까지하다. 독각귀가 누구인지 말하진않지만 감이 온다. 어떤 방법으로 밝혀질까 했는데 찡하고 안타깝다. 창과 희야가 성격이 비슷하면서도 다른데, 이것이 정말 좋았다. 도깨비 가면을 쓰고 다니니 표정을 볼 수 없었지만, 귀가 빨개진다던가 하는 창의 모습.. 더보기
로맨스소설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오월 봄에 반짝이는 햇살이 느껴지는 문체가 예쁜 소설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저자진주 지음출판사신영미디어 | 2010-10-18 출간카테고리소설책소개우연히 내다본 창문 너머 풍경 속에 고요히 머무르고 있던 자그마...글쓴이 평점 너무 예쁘다. 읽고 있자면 봄이 느껴지는 이야기. 일반적인 로맨스 소설과 차별되는 건, 목차마저도 어여쁘기에. 프롤로그. 잔 들어 이에 가져가며 그대보며 한숨짓네 1. 당신의 아름다움을 생각했습니다 2. 나무가 내 두손에 들어왔다. 내무가 내 가슴에서 자랐다 3. 사랑에 빠지면 우리는 풀을 사랑하게 된다 4. 달은 하늘이 보듬고, 나는 그대가 보듬네 5. 사랑이 손짓해 부르거든 그를 따르라 6. 사랑은 온몸으로 번지는 편두통 7. 보석보다 더 밝은 진실, 진주보다 더 맑은 믿음 8. 그저 사랑만을 위해 사랑해 주세요 9. 우리 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