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승은 현재 30대를 접어든 사람이고


 



현재 최연승은 남들이 볼땐 번듯한 직업도 갖췄고 결혼도 해서 가족도 있지만

우울증으로 고생했다는걸 보면 힘든일도 많이 겪은것같다



그런 30대의 어른이 20살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들까했는데


"나도 너처럼 패기넘치고 빛날때가 있었는데"

"나도 너가 되고싶었다"

에서


최연승은 오현민을 보며 반짝반짝한 느낌을 받았던 것 같음





20살


수능 성적으로만 보면 당시 0.03%

한창 허준열풍이 불었을때 설의보다 더 치열했던 경한에 지원한,

 똘똘하고 패기넘치는 시절이었을것



앞으로 이루어나갈게 이룬것 보다 더 많고, 무서움도 모르고 패기넘쳤겠지

세상 꼭대기 정상에 올라온 기분일수도 있었겠고

힘들어도 앞으로가 기대되는 그런 날들이지 않았을까


(일전에, 유세윤이 자기는 이미 다 꿈을 이루어서 

앞으로 뭘해야할지 모르겠다고했었던게 왠지 생각나는 엔딩이었음...)





그럼에도 나이들어서 기품이 넘치는 모습이란게 이런거구나하고 

본받고싶다는 생각을 하게하는 사람이었다ㅎㅎ






난 아직 나이먹을 준비가 되지않았는데 

나의 어떤부분은 빛이 바래진다는게 슬펐음 ㅠㅠㅠ

  1. BlogIcon clark 2014.12.11 12:01 신고

    글 잘봤습니다. 마지막 캡쳐화면은 퍼오고 싶었는데 퍼올때가 없엇는데 여기서 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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