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반의 연애
국내도서
저자 : 신해영
출판 : 파피루스 201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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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영작가의 최근 소설보다는 조금 짜임새가 떨어짐에도 불구하고, 재밌다.


가볍고 재미있는 연애 소설. 


투자하려는 회사 이사와 투자 받으려는 회사의 비서와의 로맨스 내용이다.



그런데 말이지 나쁜남자 정하원 이 인간에 대해 이해도가 좀 떨어진다. 


정하원이 아닌 원래의 인간의 이름은 뭐란말인가? 



나라면 사실 그런거 한번은 궁금할것같은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가출까지 했을 정도면 정체성의 혼란이 많이 왔을텐데 ㅠㅠ


그건 끝까지 나오지도 않는다. 




그리고 고모가 안 좋아할까봐 결혼하지 않는다라는건 뭐지요.


그리고 또 사귀는게 뭐냐고 묻는건, 조금 너무 나갔더랬다. (ㅠㅠ)




그래도~~~ 그럼에도!!!


매력적인 남주인공이었다. 능글맞고~. ㅎㅎㅎ ><




마음의 핵심을 읽는 하원에겐 미국나가 산게 영향을 준건가 싶기도 하고.



말이 너무 찰졌다. ㅋㅋ 알콩달콩 재밌는 이야기였다. 


조금 아쉽긴했지만 작가님 글은 확실히 최근작으로 올수록 엄~~청 더 재밌다 ㅎㅎ 



작가님에 대한 애정으로 이 책 역시 읽었다. 냠냠 




도깨비 각시 1

저자
정연주 지음
출판사
가하 에픽 | 2013-11-13 출간
카테고리
장르소설
책소개
1. 작품 소개풍년이 들면 독각귀, 흉년이 들면 도깨비. 그렇게...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도깨비 각시 2

저자
정연주 지음
출판사
가하 에픽 | 2013-11-03 출간
카테고리
장르소설
책소개
풍년이 들면 독각귀, 흉년이 들면 도깨비. 그렇게 나눠 부르는 ...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희야의 성격을 그대로 따라가는 소설이었다.



사건은 많이 발생하는데도 잔잔한 분위기.


그럼에도 귀엽고 재밌다. 흥미진진하기까지하다.




독각귀가 누구인지 말하진않지만 감이 온다. 


어떤 방법으로 밝혀질까 했는데 찡하고 안타깝다.


창과 희야가 성격이 비슷하면서도 다른데, 


이것이 정말 좋았다.



도깨비 가면을 쓰고 다니니 표정을 볼 수 없었지만, 


귀가 빨개진다던가 하는 창의 모습은 사랑스러울 지경.



희야가 울고나서 눈물에 젖은 가면을 자신이 쓰면서 


그래도 좋다던 모습이 생생하고 기억에 남는다.



희생적이며 외롭고 순진한 남자라 희야와 어울린다. 


작가님의 필력과 상상력을 느낄 수 있었다. 



강력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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