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는 것도 잠깐, 뭔가 왜이렇게 허한 느낌이 들지. 

그래서 난 책을 접고 운동을 했다. 

아이고 힘들어. 확실히 몸이 힘드니 아무 생각이 없어지긴 하는군. 

하지만 그렇다고 내가 하루종일 운동할 수도 없고. 

읽다만 책을 들었다. 음- 그렇군.

하지만 것도 잠시, 다시 허기가 진다. 

배고파서 그런가? 바나나를 먹었다.

당이 떨어졌다? 초콜렛을 먹었다. 냠냠

그런데도 허한 느낌, 배고픈거랑은 비슷하면서도 다른 이 느낌은 뭘까.

공허감을 벗어버리고 싶다. 

오랜만에 게임을 해볼까. 

근데 금새 재미가 없다. 게임 상에서는 축제가 시작되어서 어쩌구 저쩌구.

고맙단다. 

나때문에 그들은 기쁘고 즐거운데, 난 안 즐겁단말이지.

서핑을 해도 별로 즐겁지않다.


이때 루이스 C.K는 공허함을 받아들여라고 한다. 

그냥 공허함을 받아들이고 느껴보라고.

그 공허함을 느끼기 싫어서 휴대폰을 하거나, 음식을 먹거나, 야동ㅋㅋㅋ을 보거나하는 행동을 하지만

아무것도 안하고 자신이 되는 방법을 배워야한다고 그는 말한다. 


그게 나에겐 쉽지않아서,

루이스에 의하면, 이런 느낌을 받을때면 뭐라도 해야하는데 하며 초조해하고 뭔가 할게 없을까를 찾는것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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