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을 맛있고 배부르게 먹어도 꼭 후식과 커피가 땡기는 건 왜일까? 저녁을 배부르게 먹었는데도 친구를 데리고 카페로 발길을 옯겼다. 

 

 

   마산은 합성동이 아니면 경남대 앞이 큰 번화가인데, 경남대 앞에서 어딜갈까 고민하다가 후기가 좋아 가게 된 곳이 바로 여기, <네이버후드> 카페. 버거킹 2층에 위치해서 찾아가기도 쉬운 편 ><

 

 

   위치는 경남대 앞, 일명 댓거리에 위치해서 접근성이 좋은 편. 다만 주차가 힘들긴 한데, 그래도 어찌저찌 잘 주차했다. 주변은 중고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유동인구도 많은 편인데, 그 중에서도 들어가면 넓은 카페가 제법 가득 차 있었다.

 

 

   경남대 앞에서 카페를 온 것은 처음이라, 기대하며 들어갔는데 분위기가 너무 따뜻한 느낌이었다. 원목과 라탄, 그리고 식물을 이용하여 곳곳이 잘 꾸며져 있었는데, 너무 차갑고 세련된 분위기의 카페보다는 이런 분위기의 카페를 좋아하는 토끼로서는 매우 반가운 곳이었다.

 

 

 

   토끼와 친구가 시킨 따뜻한 바닐라 라떼와 아이스 밀크티♥ 그리고 뒤로 살짝 보이는 애플크럼블과 에그 타르트~♥ 밀크티랑 애플 크럼블이 진짜 맛있었다. 3시 15분의 밀크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그런 맛!

 

 

   애플 크럼블을 처음 먹어봤는데 너~~~무 너무 맛있었다. 카페 <네이버후드>에는 여러가지 종류의 디저트를 함께 판매하고 있었는데, 그 중에서도 제일 눈에 든게 애플 크럼블이었다. 토끼가 혼자 골랐는데, 알고보니 친구도 마음 속으로 저거!!! 저거!!! 하면서 애플 크럼블을 먹고 싶었다고 했답 ><ㅋㅋ 통했다구

 

 

   요즘에 은근히 이렇게 음료를 병에 넣고 파는 곳이 있는데, 여기에서도 그런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나름 유행?! ㅋㅋ 네이버후드 자음만 쓴 라벨지를 붙여서 귀여운 모습의 보틀에 밀크티가 담겨 나오면, 같이 나오는 얼음잔에 살짝씩 부어 마시면 된다. 잔에 담긴 얼음 덕분에 들고 사진을 찍었더니 얼핏 보기에는 양주잔 같아서 사진은 포기 @.@~~

 

   사진은 얼음잔에 한번 부은 뒤인데도, 1/5정도밖에 줄어들지 않은 모습!!! 양이 짱많다... 카페에서 세번을 따라 마셔도 양이 반 정도 줄은게 다여서, 결국 나머지는 들고 돌아갔다♥_♥ 희희.. 테이크 아웃도 같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것 같다.

 

   여기서 처음 맛봤지만 너무나도 맛있었던 애플 크럼블. 사과 잼을 직접 만드신건지, 위에 덮힌 잼을 먹다보면 사과 알갱이가 작게 씹히는게 또 너무 맛있었다. 끈적-하게 치아에 달라붙지만, 그게 또 너무 맛있고 매력적인 디저트였다. 에그 타르트도 시간이 지나서 식으면 비린 곳도 있는데, 그렇지 않고 너무 달지 않으면서 맛있었다.

 

   <네이버후드>의 메뉴판. 밀크티는 Only Ice인점 주의! 가격도 개인 카페인데도 저렴한 편이고 굉장히 마음에 든 카페였다. 또한 참고로 입구에 들어서면 카페 주인의 반려견인지, 강아지가 자유롭게 지나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이 귀염둥이가 또 가게 분위기와 함께 너무나도 매력 포인트였다♥_ 

 

 

   

 

  1. BlogIcon 이음 2019.03.28 21:14 신고

    요런 느낌의 인테리어를 칭하는 용어가 있을텐데, 무튼 이런 카페가 요즘 많이 보여요 +_+
    속닥속닥 무언가 예쁨이 뿜뿜한 분을 보고 나니 안구정화! 크으!

    • 그쵸그쵸 +_+♥ 이런 곳에 가니 너무너무 좋아서 제 방도 이렇게 꾸며보고싶은데...!!!
      막상 집을 꾸미려니 쉽게 엄두가 안나네요 ㅠㅠㅠ 다음에는 언젠가는...!! 하고 일단 다짐만 해보겠습니다

  2. BlogIcon 쿵돌 2019.03.28 21:29 신고

    애플크럼블 맛이 너무 궁금하네요!!
    옆에는 에그타르트인가요?!
    마카오에서 먹고 완전 반했었는데
    둘다 먹어보고싶네요 ㅜㅜ

    • 네넵 ♥_♥ 옆에는 에그타르트에요~
      에그 부분이 되게 크리미하고 부드럽더라구요 ㅎㅎ
      애플크럼블은 이번에 처음 먹어봤는데 여기가 잘만드는 건지 원래 이렇게 맛있는건지 쫀득쫀득하면서 바삭하니 너무 맛있었어요...bb

  3. BlogIcon 글쓰는 엔지니어 2019.03.29 03:25 신고

    마산에 살때 경남대 앞 자주 갔는데 맛집 정말 많더라구요 ㅎㅎㅎㅎ

  4. BlogIcon 데이터웹 관리자 2019.03.29 14:28 신고

    에그타르트 ㅠㅠㅠㅠㅠㅠㅠ 맛있겠네요... 아참 살아계셨네요!?

    • ㅎㅎㅎㅎ ㅠㅠㅠ 그동안 여행도 가고 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블로그를 오랫동안 못들어왔어요 ㅠㅠ 노잉님은 그동안 센터장이 되셨네용 +_+ 블로그가 다른 블로그가 되어서 아쉽네요 ㅠㅠ

    • BlogIcon 데이터웹 관리자 2019.04.17 12:24 신고

      ㅎㅎㅎ 다시오시니 반갑네요!! 여행은 잘 다녀오셨어요?

  5. BlogIcon Laddie 2019.03.29 20:48 신고

    ㄴㅇㅂㅎㄷ가 뭘까 생각했는데 매장 이름이었네요 ㅎㅎ
    밀크티병 예쁘네요 ^^

  6. BlogIcon 여니하루 2019.03.30 03:35 신고

    카페 분위기도 좋고 네이버 후드 커피 병도 너무 귀여워요 ㅎㅎ

  7. BlogIcon 평강줌마 2019.03.31 19:34 신고

    너무 분위기 있네요. 댓거리에 가게 되면 방문해 보아야겠어요.

    공감 꾹 누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8. BlogIcon *저녁노을* 2019.04.01 04:30 신고

    좋아 보이네요.ㅎㅎ

    잘 보고 가요.

    행복한 한 주 열어가세요^^

  9. BlogIcon 잉여토기 2019.04.02 03:53 신고

    보드카 병 같은 곳에 넣어 파는 음료 감각 있고 인상적이네요. 애플 타르트 맛있어 보이고요.
    카페를 거니는 강아지 덕분에 귀여움과 따뜻한 즐거움도 배가 되겠어요.

    • ㅎㅎㅎ 처음에 문 열면 보이는게 바로 강아지여서 정말 놀랐던 기억이 나요!
      너무 귀엽게 돌아다니던 강아지 덕에 더 따뜻한 분위기도 났던 것 같아요~

  10. BlogIcon 밥짓는사나이 2019.04.05 23:58 신고

    애플크럼블- 아주 맛있어보이네요 ㅋㅋ
    분위기도 좋아보여요 ㅋㅋ 멀어서 가볼순 없지만ㅋ

   곧 진해 군항제를 코앞에 두고 있는 지금, 조금 더 일찍 진해를 다녀왔다. 3월 말인데 이미 진해는 봄 그자체. 낮 온도가 20도까지 올라가는 따뜻함 속에, 진해는 벚꽃들은 다른 지역보다 더 일찍 벚꽃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벚꽃 구경도 밥을 먹고 시작~! 점심으로는 속이 편한 한정식으로 선택했다. 토끼🐰 가족은 여러번 와본 곳으로 이미 검증이 완료된 <청아한 맑은 밥상>으로 고고씽!





   토끼🐰 부모님께서 오실땐 행복밥상으로 16,000원 정식을 먹으러 자주 오셨다는데, 오늘은 처음으로 평일 낮에 와서 저렴하게 점심특선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점심 11시 30분부터 가능한데, 바로 앞에 진해 구청이 위치하기도 하고, 사람이 많을 수도 있다는 점!




   들어가는 입구에 놓인 예약 표지와 내부 모습. 이미 입소문이 나서, 예약 손님도 가득한 곳이었다. 단체석도 따로 있어서 단체 손님이나, 가족 단위의 대형 손님도 꽤 많았다. 토끼🐰 가족은 "평일 낮이니까~"하고 여유롭게 갔다가 10분 정도 대기하고 들어갈 수 있었는데, 주말이나 군항제가 시작될 무렵에는 더욱 손님들이 많을 것 같다.




   자리에 앉으면 창 너머로 보이는 풍경이 예쁘다. 주차장에는 차가 많고 복잡해서 토끼🐰가족은 풍호공원 주차장에 차를 대고 걸어왔는데, 구청과 음식점 내에도 주차장이 복잡하기 때문에 공원 주차장에 차를 대고 벚꽃도 구경하면서 여유롭게 걸어 내려왔다.




   기본 세팅 모습. 알고보니 <청아한 맑은 밥상>은 전 축구선수 이종화 선수 가족이 운영하는 가게였다. 여러번 오다보니 부모님은 아는 눈치셨다.




   전채 요리로 나오는 잡채와 샐러드. 샐러드 소스가 새콤 상큼해서 맛있었다. 소스에 들어간 맛이 익숙한 맛이었는데, 기억이 날듯 말듯 뭐가 이 맛을 나게 하더라...? 한참 고민했었다. 




   새콤한 전채를 먹고 있으면 어느새 차려지는 밥상. 사진에 다 담기지 않을만큼 여러 반찬들이 나온다. 돌솥도 예쁘고 뚜껑을 열지 않아도 살짝씩 호박과 버섯, 콩들이 보인다.




   특이하게 돌솥밥 내부가 일반 돌솥과는 다르다. 그렇지만 여기서 밥을 지은게 분명한 듯, 밥을 퍼내면 바삭한 누룽지가 보여, 맛있는 숭늉을 만들기 딱 ><♥!




   찬들이 정갈하게 담겨 보기에도 좋지만, 맛도 좋았다. 토끼가 시킨 영양솥밥 정식에는 제육볶음, 나물, 배추김치, 부추김치, 튀김, 깻잎김치, 생선구이, 된장찌개, 쌈채소가 함께 차려진다. 제육볶음도 맛있었지만, 특히 맛있었던 건 바로 된장찌개와 튀김♥♥




   역시 한식하면, 된장찌개지♥ 꽃게가 들어가서 얼큰하면서도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었다.




   밥을 먹고 나오면, 맞은편에 보이는 <풍경>이라는 가게가 있는데, 건물이 붙어있기도 하고 인테리어가 비슷해서 같이 운영하는 건가? 궁금했는데 음식점에서 같이 운영하는 가게였다. 밥먹고 나가면서 들어가서 구경하기도 좋은 곳이었다. 





   이종화 전 축구선수가 선수생활을 하면서 해외에 자주 나가면서 옛날부터 모아온 골동품들이 가득 공간을 차지하고 있었다. 엔틱이나 골동품, 인테리어에 관심이 있는 어르신 분들이 관심을 가지실만한 그런 곳이었다. 배치나 두어진 모습들에 모두 애정이 담겨있는 느낌.  





    벚꽃길 아래 맛있는 식사와 그림같은 풍경이었다 >< 진해에 간다면 한번쯤 가볼만한 한식 맛집으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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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진해구 풍호동 808-8 | 청아한맑은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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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이음 2019.03.26 17:31 신고

    어머, 진짜 단정하네요. 꾸밈없는 상차림이라 좋아보여요. 가격도 좋구용!
    밥에 윤기가 촤르르... 크으으으으! 갑자기 잡채 먹고 싶어용 ㅠㅠ

  2. BlogIcon 쿵돌 2019.03.27 02:18 신고

    벌써 벚꽃구경 다녀오셨군요!!
    진해는 한번 가봤는데 차량 정체가 너무 심해서 힘들더라구요!!
    토끼님처럼 일찍 다녀 오는것도 방법이겠네요 잘 보고갑니당~!!

    • 군항제 시즌 바로 전후는 진해가 너무 복잡한 곳이라서 이번에는 미리 가니 적당히 좋았던 것 같아요 ><
      벚꽃만 보자면 진해 도시 자체가 제일 좋을 수 밖에 없을만큼 너무 예쁘더라구요~ ㅎㅎ

  3. BlogIcon Laddie 2019.03.27 19:45 신고

    미리 담아 놓은 공기밥이 아닌
    방금 지은 솥밥이 나와서 맛있게 먹겠어요 ㅎㅎ

  4. BlogIcon GeniusJW 2019.03.27 23:07 신고

    한정식 소담하게 잘 나오니,
    맛있었겠어요~~ㅋ

   최근 삼성의 갤럭시 S10이 출시되었고, 그에 따른 반응이 심상치 않다. 카메라의 발전으로 손떨방은 물론이고 무선 배터리 공유, 폴드, 초음파 지문인식 등. 현존하는 휴대폰 중에서 기술력으로는 압도적이다. 그런 삼성이 최근 개발에 몰두하고 있는 것은 홀로그램. 스크린으로 홀로그램을 띄우게 할 수 있는 기능을 개발중이라고 Let's go digital은 밝혔다. 



   삼성 전자는 작년 말, 세계 지적 재산권 기구(WIPO)에서 "hologram reproducing apparatus and method thereof : 홀로그램 재생 장치와 방법"이라는 이름으로 특허를 출원 소식을 발표했다. 홀로그램 재생장치와 방법에 대해서는 WIPO(세계 지적 재산권 기구)와 USPTO(미국 특허청)에 특허를 받았는데, 이는 3D 홀로그램 프로젝트의 신호탄을 울린 것이라 볼 수 있다. 




   특허 출원한 "홀로그램 재생장치와 방법"은 궁극적으로 휴대폰 기기 위에 3D 홀로그램 장치를 띄워서, 3D 안경 없이도 볼 수 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삼성의 미래에서 우리는 휴대폰으로 홀로그램을 영사해서 특수 안경이 없어도, 어떤 각도에서도 그 그래픽을 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기술은 얼마나 진척되었을까? 삼성은 2017년에 이미 홀로그램 안경을 특허 출원했다. 이 홀로그램 안경이 그때 이미 만들어졌다면, 이젠 그 기술이 휴대폰에 완벽히 적용되기만을 기다리고 있는지도 모른다. 


  삼성의 작년 특허에 의하면, 홀로그램은 SLM(Spatial Light Modulator; 공간 광 변조기)과 마이크로 렌즈를 통해서, 현존하는 휴대폰의 시야각과 해상도의 한계를 뛰어넘으려 하고 있다. 현재는 디스플레이의 픽셀 밀도에 따라서 해상도가 영향을 받는데 반해, 홀로그램의 구현은 SLM이라는 솔루션을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스타워즈나 아이언맨, 영화에서 보는 홀로그램의 시대가 이제 머지않았을지도 모른다. 운이 좋다면, 갤럭시 S11 혹은 갤럭시 노트 10, 혹은 그다음 시리즈에서는 보게 될지도 모르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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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2.23 06:36 신고

    영화에서나 봤던 홀로그램 시대.. 정말 멀지 않은것 같더라고요^^ 포스트 잘 읽고 갑니다

  2. BlogIcon Laddie 2019.02.23 08:19 신고

    우와.. 홀로그램으로 영화보면 너무 실감나고 재밌겠어요 ㅋㅋ

  3. BlogIcon 코리아배낭여행 2019.02.23 10:16 신고

    개인적으로 홀로그램에 대한 기대치가 가서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공감 꾹 누르고 다녀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4. BlogIcon 평강줌마 2019.02.23 10:25 신고

    갤럭시 s10 어떤지 궁금하네요. 폰을 바꿀 시기는 아니지만 그래도 관심이 가네요.

    공감 꾹 누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5. BlogIcon GeniusJW 2019.02.24 01:27 신고

    홀로그램 컨텐츠 만드는 법을 배워야 할까봐요~~ㅋㅋㅋ

  6. BlogIcon 청결원 2019.02.24 08:12 신고


    휴일 잘 보내시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7.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9.02.25 08:57 신고

    게속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새로운것들을 만들어 내는군요.
    상상이 현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8. BlogIcon 글쓰는 엔지니어 2019.02.26 03:11 신고

    홀로그램이 나오면 너무 신기할거같아요 ㅎㅎㅎㅎ 잘보구가요^^

  9. BlogIcon 잉여토기 2019.02.26 08:32 신고

    와, 머지 않아 입체 홀로그램을 폰으로 볼 수 있는 날이 오겠어요.
    영화가 현실이 되는 마법같은 현대네요.

  10. BlogIcon ruirui 2019.02.27 08:01 신고

    와아~ 저는 롤로블tv도 엄청 신기했는데,, 홀로그램~~ 대박이네요~~^^

  11. BlogIcon 쿵돌 2019.02.28 19:09 신고

    오 완전 신기하네요!!

  12. BlogIcon manwon 2019.03.02 18:51 신고

    이런 홀로그램이 벌서 현실화가 되는군요. 대단하네요~!

  13. BlogIcon Patrick30 2019.03.19 20:27 신고

    정말 홀로그램이 현실화되면 바로 살 것 같아요 ㅎ
    기대됩니다 ㅎ
    좋은 정보 잘 보고 가요 ^^

  14. 몰라몰라 2019.04.03 16:44

    저거 lg건 삼성이건 개발 끝났다는 얘기 오래전에 들었는데....
    지금 ai티비가 3세대...
    저건 5세대...
    소니는 5세대 개발중...
    lg는 7세대 개발 착수...
    삼성 6세대 마무리중이라고 몇년전에 들은거 같은디...
    하긴 LG파주필립스 당기는 친구나 양재동 LG타워 TV 반도체 메모리 담당으로 있는 동생이나 모름... 나보고 듣보잡이라고ㅋㅋㅋ
    각각 회사마다 개발팀 양산팀이 따로인데 양산이 어려워 출시가 무한대 지연임
    접는 디스플레이는 LG가 약 10년전에 개발성공함...그땐 2.3인치ㅋㅋㅋ 양산은 삼성이 먼저라 폴더블이 먼저나온거공~

  15. 몰라몰라 2019.04.03 16:45

    지금 4K 알파9 화질칩 뭐시기와 삼성 QLED 8K는 3세대 티비에용~

  16. 몰라몰라 2019.04.03 16:48

    3.5~4세대는 엘지는 티비에 영화나 드라마에 인물들이 입고 나오는 옷이나 주위 사물을 리모컨 혹은 손으로 터치하면 그것에 관한 정보(상품사이트)가 나오는거...
    삼성은 기억이잘.... 예전에 외국에서 스페인에선가?? 시연했음...
    역시나 양산이 문제일뿐...
    아마 8K 보급되면 후에 출시 할듯...

  17. 몰라몰라 2019.04.03 16:49

    저도 대부분 기사보고 아는거라~

   2008년 야구가 베이징 올림픽에서를 마지막으로 퇴출되고, 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 부활했었다. 올림픽을 개최하면 최소 한개 이상 개최국의 조직위원회가 종목을 하나 이상 추가할 수 있는데, 2020년 도쿄 올림픽을 준비하면서 일본은 추가로 야구, 가라데, 서핑, 스케이트보드, 스포츠 클라이밍을 추가 신청했었다. 이를 국제 올림픽 위원회 IOC는 승인해줬었고, 모두 내년 하계 올림픽에서 볼 수 있게 되었다. 



 




   가레데와 서핑, 스케이트 보드, 스포츠 클라이밍은 모두 올림픽 종목으로는 처음 채택된 것인데, 도쿄의 다음 올림픽 개최지, 2024년 파리에서도 이 새로운 종목들이 채택되어야 유지가 된다. 그런데 오늘 발표된,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는 가라데와 야구는 채택이 거절되었다. 파리 조직위원회는 추가 종목으로 기존의 서핑, 스포츠 클라이밍, 스케이트보드에 추가로 브레이크 댄싱을 추가했다. 브레이크 댄싱이 올림픽 종목이 되었다는 것도 매우 흥미로운 사실이다. 그나저나, 가라데야 일본 국기였기때문에 이해가 되는데, 야구까지 빠지다니 어찌된 일일까?


 

 


   야구는 생각보다 국제적으로 인기가 없는 종목이다. 동북아시아인 한국, 일본, 대만과 미국과 중남미 일부국가를 제외하면 유럽에서는 별다른 인기가 없다. 올림픽 야구 경기에는 미국 인기 선수들인 메이저리거들이 잘 나오지 않는데다, 인프라 구축에 관해 효율과 규제의 엄격함이 예상되기 때문이 아닐까 추측한다. 특히나 파리나 유럽은 현존하는 건축물들이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거나, 도시 전체가 문화재인 경우도 많다. 그런 경위로 야구장으로써 잘 이용될 것 같지 않은 건물을 쉽게 짓기도 어려운 형편이다.




   올림픽 경기를 위해서는 제대로 된 야구장을 몇 개 필요로 할텐데, 자국 내에 비인기 종목인데 반해 설치와 철거 문제를 생각하면 비효율적인 종목인 것이다. 또한 자국의 선수들의 메달 경쟁에도 별로 도움이 되진 않는다. ^^; 2028년은 LA올림픽이어서 야구가 다시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될 수도 있지만, 앞으로 지켜봐야할 일이다.



 




   2024년 파리 올림픽부터는 브레이크 댄싱이 처음으로 선보이게 되는데, 어떤 기준으로 점수를 매기고 측정을 하게 될지가 궁금하다. 브레이크 댄싱이야 우리나라에 자라나는 꿈나무들도 많고, 세계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분들도 많아서 기대가 되는 종목이지만, 춤이라는 게 예술 점수가 꼭 포함되기 마련인데, 피겨처럼 주최국의 입김과 스폰서국의 입김을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기 때문에 한편으로는 우려도 되는 사실이다.






  1. BlogIcon Laddie 2019.02.23 08:20 신고

    올림픽 종목에 대한 비밀을 알았네요 ㅋㅋ

  2. BlogIcon 밥짓는사나이 2019.02.23 10:52 신고

    브레이크 댄싱이라니 특이하네요 ㅋ 어떻게 점수을 줄지도 궁금하구요 ㅋ
    야구는 생각보다 인기가 없어서.. 아무래도 루즈하기도 하구여 ㅋ

  3. BlogIcon GeniusJW 2019.02.24 01:28 신고

    야구는 제가 좋아하는 종목인데,,, 쩝;;ㅋㅋ

    • ㅠㅠ 그래도 곧 다시 또 미국에서 올림픽이 열리게 되면 다시 종목으로 채택될 것 같기도해요 ㅎㅎ!!

  4. BlogIcon H_A_N_S 2019.02.24 15:01 신고

    잘 보고 갑니다.즐거운 주말 보내세요ㅎㅎ

  5. 호랑이 2019.03.02 05:19

    세계인의 스포츠축제인데 전세계에서 주류인 스포츠를 하는게 당연하죠. 야구 제대로된 프로리그 있는 나라 손에 꼽죠

    • 그렇더라구요 ㅠㅠ 동북아 몇몇 나라들 위주로 하는 스포츠인데 국민 스포츠가 된게 참 신기해요 ㅎㅎ

  6. BlogIcon Patrick30 2019.03.19 20:28 신고

    저는 야구 정말 좋아하는데, 세계적으로는 인기가 크지 않은가 보네요 ㅠㅠ
    브레이킹 댄스도 인상정이네요 ㅎ
    잘 보고 갑니다^^

   후쿠오카에 가면 많이들 들리는 곳이 바로 <다자이후>! 다자이후에는 천만궁, 텐만구라고 학문의 신을 모시는 신사가 있는데, 전국에서 수험생을 둔 부모님들이 수험 철이면 엄청 와서 참배를 드리고 갈 정도로 유명한 곳이라고 했다. 하카타와 바로 근처에 있지만, 색다른 느낌을 풍기는 도시로 이동~!🐰🐰



   


   여기는 후쿠오카에서 30분이면 가는 가까운 곳으로, 토끼는 텐진역을 통해 다자이후로 떠났다. 다자이후는 사람이 엄청 많고, 야외이기 때문에 여름 한낮에 가면 너무 덥고 사람이 많아 힘들거라 생각했다. 그래서 토끼는 아예 아침 일찍 10시에 딱 도착했는데, 10시가 조금 넘은 시간의 다자이후 초입의 모습은 아래처럼 비교적 한산한 모습이었다.





   비교적 한산한 오전의 다자이후. 가는 길에 다자이후에만 있는 특이하게 생간 스타벅스도 있고, 다자이후의 명물인 매화빵도 팔고 있었다. 스타벅스는 이미 사람이 많았는데, 특이하게 생긴 건물 앞에서 사진을 찍는 사람도 늘고 있었다. 학문의 신을 만나러 가는 길에는 곳곳에 기념품 가게가 매우 많았는데, 토토로로 여기서 만날 수 있었다~🐰 히히 귀여워><♥ 



 



   이렇게 큰 기둥(?)을 지나고 나면, 정말로 텐만구를 들어선 것. 바로 앞에 보이는 것은 황소 석상! 황소 석상 앞에는 아침 일찍이지만 사람들이 벌써 줄을 조금씩 서 있는 모습이었다. 히히 토끼도 황소와 함께 한컷♥ 다자이후를 다보고 돌아가는 길에 본, 황소석상 앞에는 줄이 엄~~청 길게 늘어나 있었던 점을 볼 때, 확실히 아침 일찍 오는 것을 추천!🐰



 

 


   초입의 황소석상을 지나서 들어가보면, 일본 특유의 느낌이 나는 정원과 다리가 펼쳐져 있다. ㅎㅎ 아직은 한산한 모습~ 연못에는 잉어인지 물고기도 가득하고 나무는 푸르고 전체적으로 초록초록한 느낌이 너무 예뻤다. 일본의 신사는 꼭 이렇게 빨간색으로 칠해져 있던데 이유가 궁금했다. 뭔가, 센과 치히로 느낌도 나고, 일본 특유의 감성이 전해지는 색감이다.




   구경하다가 본, 결혼식 사진. 전통혼례를 하시는 지 긴 행렬이 이어졌다. 빨간색 우산 아래 얼굴을 덮는 하얀색 모자를 쓴 사람이 신부. 신랑은 다른 데서 나타나는 걸까? 이런 모습을 실제로 본 것은 처음이라 너무 신기해서 멀리서 쳐다봤는데, 금새 어디론가 행렬은 사라졌다. 히히 두분 행복한 결혼하시길 ><♥



 



   여기가 바로 학문의 신을 모시는 건물. 안에 있는 사람들은 돈을 따로 더 내고 들어간 것 같았다. 이들 모두가 어린 나이었는데, 모두 학업에 정진중인 게 아니었을까. 모두 합격을 바라는 간절한 마음이 전해져왔다. 분위기가 매우 고요하고 조용해서, 나까지 고요한 마음이 되는 느낌이었다. 


   저기까지 가지 않아도, 많은 사람들이 절 앞에서 개인적으로 빌고 있는 사람들도 많았다. 경건하고 간절한 모습에 모두 모두 좋은 결과, 행복한 성취 맞으시기를 같이 빌게 되었다.🐰🐰



 

 

 


   아주 예쁘게 정돈된 정원의 모습. 신사 주변으로 크게 한 바퀴 돌아보니, 한적한 곳도 있고 이렇게 커다란 나무도 만날 수 있었다. 신사가 꽤나 커서 주변을 돌아 볼 수 있었는데 곳곳에 손길이 가득 들어간 정원과 연못, 나무를 만날 수 있었다. 




   즐거웠던 순간♥ 나오는 길에는 기념으로 매화빵도 사서 먹었는데, 안에 팥이 들어있고 맛은 평범한 맛이었지만, 이 또한 기억에 남을 순간이었다. 학문의 신도 만나고, 후쿠오카에 간다면 꼭 한번 들릴만한 곳인 것 같다. 모두에게 추천 !!♥


   참고로 새해인 1월과 입시철에는 사람이 엄~~청 많다. 전국 각지에서 모든 사람들이 모여든다고 하니 이때는 피해서 가는 게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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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GeniusJW 2019.02.24 01:27 신고

    두 분 스냅사진 잘 찍으셨네요~~ㅎㅎ
    배경도 이쁘구요!!

    • 감사합니당 >< ㅎㅎ
      여행가면 꼭 사진을 찍게 되는데, 그럼 또 다시볼때 추억이 새록새록 해지고 좋은 것 같아요 ㅎㅎ

  3. BlogIcon 꽂나리 2019.02.24 02:51 신고

    여름에 다녀오신거에요? 날씨너무 화창하고 좋아요ㅠㅠ 여행 뽐뿌 뿜뿜!!!입니당!!

    • 넵 >< ㅎㅎ 정리하면서 조금 지난 사진이지만 올려보았어요~
      여름이라 날이 화창하고 좋았던 것 같아요 ㅎㅎ

  4. BlogIcon 여니하루 2019.02.24 10:17 신고

    날씨가 정말 끝내주네요~일본여행한번도 가보지 않았는데한번 가보고싶네요 ㅎㅎ

  5. BlogIcon peterjun 2019.02.24 22:55 신고

    요즘은 평생 공부하는 시대죠.
    머리가 안 돌아가서 힘드네요....저도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ㅎㅎ
    근데... 뭔가 예쁜 느낌이 가득한 곳 같기도 해요. ^^

  6. BlogIcon 도쿄도민 2019.02.25 00:53 신고

    다자이후는 저도 가본적이 있어요.
    볼거리도 많고 그렇게 멀지도 않은지라 좋은거 같아요.

  7. BlogIcon 히티틀러 2019.02.25 00:59 신고

    한여름에 다니시는 데도 이렇게 예쁘게 꾸미고 다니시는 거부터가 대단합니다.
    저는 진짜 거지꼴로 산발이 되어서 다니는데;;;
    이런 사원 같은 데 가면 종교를 불문하고 기도를 하곤 하는데, 모두들 원하는 바가 다 이루어졌으면 좋겠어요ㅎㅎ

  8. BlogIcon pennpenn 2019.02.25 07:19 신고

    일본의 신사는우리의 사찰과는
    분위기가 사뭇 달라보여요.

    2월 마지막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월요일을 잘 보내세요.

  9. BlogIcon Patrick30 2019.02.25 10:43 신고

    한 20년 전에 다자이후를 갔다면, 공부를 더 잘했을텐데요 ㅎ
    많이 아쉽습니다 ㅎ ㅎㅎ
    잘 보고 가요^^

  10. BlogIcon 이댕구 2019.02.25 13:52 신고

    저도 저 황소를 한번 만지고 왔어요~ ㅋㅋ 저는 일본장마철인 9월에 다녀왔었는데 해가 쨍하니 너무예쁘네요!

  11. BlogIcon 데이터웹 관리자 2019.02.25 14:31 신고

    ㅠㅠ넘 아름다워여 일본가고싶습니다 ㅠㅠㅠㅠㅠㅠ

  12. BlogIcon 꿍스뿡이 2019.02.25 15:54 신고

    겨울에 보는 여름 모습이라 그런지 시원해 보입니다 ㅎㅎ

    한국에는 전통혼례를 하는경우가 많지 않은데, 일본은 종종 있는거 같습니다~ ㅎㅎ

    가까운 일본여행인데 전 아직 못가봤네요 ㅎㅎ 기회가 되면 꼭 가보고 싶네용^^

  13. BlogIcon 귀요미디지 2019.02.26 13:01 신고

    화창한 햇살아래
    행복이 뚝뚝
    넘 좋아보여요 ^^

  14. BlogIcon 숙히님 2019.02.26 15:18 신고

    토끼님 넘 이뿌시당 ㅎㅎ

  15. BlogIcon 유하v 2019.02.26 17:21 신고

    토토로 인형사진에서 눈이 번쩍 뜨였네요 ㅋㅋ 포스팅을 보고 있자니 가보지 않은 일본을 마치 여행하고 온것 같아요 ㅎㅎ

  16. BlogIcon manwon 2019.02.27 20:33 신고

    저는 도쿄만 한 번 가봤는데, 후쿠오카는 어떤 느낌일까 궁금해지네요~
    멋진 사진과 글 잘 봤습니다~~

  17. BlogIcon 모모의 가사노동 2019.02.28 15:22 신고

    화창한 날씨에 투어 잘 다녀오셨네요~
    좋은 추억이 한가득 하실 것 같아요. ^^

  18. BlogIcon 라미드니오니 2019.02.28 16:03 신고

    너무 예쁜 곳이네요.
    가보고 싶어지게 만드는 포스팅입니다.^^

  19. BlogIcon 베짱이 2019.03.08 21:22 신고

    원색의 원피스도 잘어울리시네요.
    날씨도 화창하고 즐거운 여행이셨을듯...

  20. BlogIcon ruirui 2019.03.26 19:55 신고

    날씨가 쨍하니 너무 좋고, 토끼님 표정만 봐도 두분의 행복함이 느껴지네요~^^

  21. BlogIcon 꿈꾸는 에카 2019.03.29 09:26 신고

    우와~ 사진으로 여행의 즐거움과 사랑스러움이 느껴지네요~~

   후쿠오카 여행 둘째날 시작! 아침은 하카타 역 바로 뒤에 위치한 <야요이켄>에서 먹기로 했다. 야요이켄은 24시간 운영하는 일본 가정식을 먹을 수 있는 체인점인데, 메뉴도 다양하고 아침 일찍 가도 열려있어서 좋은 곳이었다. 



   아침을 먹기 위해 머리만 감고 고고 씽~! 배가 고프니까 일단 빨리 가서 먹고 다시 돌아와서 준비하기로 했다🐰🐰. 오늘은 맥주 공장을 가는 날이니까 오전을 여유롭게 준비하기로 >< 


   숙소가 스미요시 신사 바로 앞이어서, 하카타 역까지 한정거장인가 두정거장이면 가는데, 아무 버스나 다 가서 금방 도착했다. 하카타역 바로 앞쪽에는 숙소가 비싸거나 마땅치 않은 곳이 많았는데, 한 두정거장만 가면 되니, 여기 구하길 잘한 것 같았다. 또 완전 주택가에 위치해서, 진짜 일본에 사는 느낌도 나고ㅎㅎ 신기한 경험이었다.



 


   야요킨에서의 아침. 하카타역에서 걸어서 3분정도의 거리였다. 엄청 가까워서 편하게 갔는데, 가자마자 무인으로 메뉴를 선택하고 주문하고 착석하면 되는 시스템이었다. 뭘먹을지 고민하다가~ 생선구이를 좋아하는 토끼는 고등어를, 남자친구는 치킨난반 정식을 먹었다. 고등어야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맛인데, 바삭바삭하게 구워져서 너무 맛있었고, 치킨난반이 엄~~청 맛있었다. 치킨 난반이 촉촉하면서 부드럽고 겉은 바삭한 맛이어서 너무 맛있었던 기억이 난다. 다음에 가도 치킨난반을 시켜 먹어도 좋을 정도로~♥





후쿠오카 여행 둘째날 <아사히 맥주공장>, 견학 및 체험 : 맥주는 생맥주가 최고!


   아침을 먹고 오는 길에 편의점 <로손>에 들려서 생크림 빵과 커피를 먹으면서 숙소에서 여유를 부리다가, 12시에 예약한 아사히 맥주공장으로 갔다. 맥주공장에 관한 글은 위의 포스팅에서 자세히. 



 


   

   맥주공장을 다녀와서는 일본에 왔다면 꼭 먹어보고 싶었던, <모스버거>를 먹었다. 사실, 원래는 다른 곳에 갔지만 그때 마침 문을 닫아 있었던 가게 덕분에, 그냥 모스버거로 들어갔다. 모스버거에 가면 꼭 메론소다랑 먹어야한다며 메론소다와 버거를 두개 주문했다. 신기했던 것은 햄버거 체인점인데 내부에 조용한 노래가 나오고, 사람들도 한마디 없이 조용히 먹으면서 모두들 책을 보고 있었다는 것이었다. 오사카도 가봤지만, 후쿠오카는 진짜 조용한 동네구나~ 신기했던 경험이었다.




   모스버거를 냠냠하고는 일본에 왔으니 돈키호테를 들려서 필요한 걸 구입해오기로 했다. 카베진이나 오타이산, 기타 간식거리 등을 사다보니 5,000엔을 맞춰서 면세도 받았다. 면세를 받으려면 여권도 필요하니 필히 지참하자. 




   돈키호테에서 왕창 쇼핑을 하고 바로 저녁을 먹으러 가긴 짐이 무겁고 거추장스러워서, 집에 들러서 짐을 두러갔다. 집이 바로 스미요시 신사 앞이다 보니, 가는 김에 여기도 구경해볼까? 하고 들려보니 아주 작은 신사였다. 알려진 곳은 아닌 동네 신사 느낌으로, 사람도 거의 없고 조용한 곳이었다. 그런데 입구 쪽만 둘러보는데 나무가 너무 많아서 그런지, 그동안 일본에서 한번도 안물렸던 모기에게 엄청 물렸더랬다 ㅠㅠㅠ 흑흑




   일본에서의 둘째날 저녁시간, 우리는 <하치하치88>로 갔다! 일본에 왔으니 야키니쿠를 먹어줘야지~🐰 다른 야키니쿠는 줄서서 기다려야 하는 곳도 많은데, 여기는 가격도 저렴한데 웨이팅도 없고 가격도 저렴하고 찾아가기도 쉬웠다. 후쿠오카 내에만 하치하치88만 해도 몇 개 되는 데, 토끼🐰는 텐진에 위치한 하치하치로 선택! 굉장히 넓고 뛰엄뛰엄 앉아서 분위기도 쾌적했다. 맥주 무한리필이 되는 세트도 있었는데 맥주를 좋아한다면 그걸 먹어도 좋을 것 같다. 토끼🐰를 제외하면 현지인이 거의 다인 곳이었고, 외국인들이 많이 가는 곳은 아니어서 영어나 한국어로 된 메뉴판은 없었다. 



  


   하치하치88에서는 88갈비상갈비 두 종류를 시켜 먹었는데, 양배추를 꼭~ 따로 시켜 먹기를 추천한다. 고기를 먹다보면 약간씩 느끼해지는 데, 그때 맥주와 함께 양배추 절임을 먹으니 상큼해서 맛있었다. 일본에 가서 웨이팅 없이 가볍게 야키니쿠를 즐기고 싶다면 가도 좋을 것 같다. 주변 사람들은 대부분 직장인들이 와서 먹고 있었는데, 뭔가 일본 일상으로 들어온 느낌이라 특이한 느낌이었다. 가게가 아주 넓었는데, 자리도 널널하고 우리가 갈때까지도 자리가 부족한 상황은 없었다. 하치하치88 분위기가 너무 쾌적하고 깔끔해서 좋았던 곳이었다♥


   하치하치88에서 나와서는 가볍게 산책도 하고 들어갈겸, 캐널시티로 갔는데 확실히 밤의 모습이 너무 좋았다. 캐널시티에 관해 쓴 자세한 포스팅은 아래 링크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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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쭈자매러블리 2019.02.21 19:57 신고

    일본 한번도 안가봤는데 한번쯤 가보고싶어요~ 후쿠오카 갠찮다고 들었어요!

    • 네~! 저도 3박4일 일정을 1인에 40만원으로 저렴하게 잘다녀온 것 같아요 ><
      해외여행 치고는 저렴하게요 ㅎㅎ!

  2.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2.21 20:15 신고

    일본 후쿠오카 여행을 다녀오셨군요?
    아직 해외여행을 가보지 못해서 경험이 없지만 일본 음식들은 먹어보고 싶습니다. 나중에라도 여행시에 참고해야겠습니다

  3. BlogIcon 유하v 2019.02.21 20:32 신고

    일본은 날씨가 많이 따뜻한가 봅니다. 옷차림이 산뜻해보이네요. 고기 사진 넘 맛있어 보여요 ㅋ

    • 앗 ㅎㅎ 여름에 여행 다녀온 사진을 정리해봤어요
      일본이 한국보단 따뜻하지만 그래도 반팔까지는 아닐거에요 ><

  4. BlogIcon 성짱의일본여행 2019.02.21 22:35 신고

    글 잘읽고 갑니다^^

  5. BlogIcon yewollia 2019.02.21 23:18 신고

    후쿠오카 안가봤는데 가보고싶네요 ㅎㅎ 포스팅 잘 보고가요 :)

  6. BlogIcon unity definition 2019.02.21 23:30 신고

    후쿠오카는 아직 못가봤는데 가보고 싶은 곳중 한곳이에요.
    모스버거 메론소다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쏘쏘했던 기억이 나네요^^ 맛없다는 것은 아니고요~
    하치하치88 좋네요~! 좋은 글 잘봤어요~

    • 보통 온천하러 유후인쪽으로 많이 가시더라구요 ㅎㅎ
      저도 모스버거 기대 많이했는데
      기대랑은 다른 맛이어서 쏘쏘했던 것 같아요 ㅋㅋ
      약간 슴슴한 맛? ㅎㅎ

  7. BlogIcon peterjun 2019.02.22 00:00 신고

    후쿠오카.... 번잡하지 않은 분위기인가봐요.
    좋네요. ^^
    모스버거........ 멜론소다 색감이 너무 예뻐요. ㅎㅎ

    • 후쿠오카가 전반적으로 조용한 분위기더라구요~ ㅎㅎ
      관광객도 엄청 많지도 않구 좋았어요 ><
      멜론소다는 딱 저 색감이더라구요 ㅎㅎ

  8. BlogIcon 히티틀러 2019.02.22 01:07 신고

    저는 모스버거를 한국에서만 가보고 일본에서는 안 가봤는데, 분위기는 비슷하군요 ㅋㅋ
    우리나라도 가면 막 북적북적하다기보다는 약간 카페 같은 느낌이 나요.
    음악도 잔잔하구요.
    메론소다는 색은 참 이쁜데, 햄버거랑 잘 어울리는 느낌은 아니었어요.
    그냥 모스버거니까 한 번 마셔보는 걸로ㅋㅋㅋ

    • 우와 한국에서도 그런 분위기인가 보네요~! ㅎㅎ
      맞아요 햄버거랑은 콜라가 제일 궁합이 잘 맞는것 같아요 ㅋㅋ
      저도 기념으로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9. BlogIcon 글쓰는 엔지니어 2019.02.22 04:30 신고

    후쿠오카는 언제봐도 볼게 많은거같아요 ㅎㅎㅎㅎ

  10. BlogIcon *저녁노을* 2019.02.22 06:08 신고

    맛있게 드셨겠습니다.
    ㅎㅎ

    잘 보고가요

  11.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9.02.22 06:46 신고

    후쿠오카에서 드신것들을 올려 주셨군요...
    맛있게 드시고 오신듯 합니다..

  12. BlogIcon pennpenn 2019.02.22 07:22 신고

    두 사람 사네에 깨가 쏟아지는 듯 합니다.
    참 이쁜 분이네요.

    벌써 금요일입니다.
    주말을 즐겁게 보내세요.

    • 감사합니다ㅎㅎ 한결같이 지내려 노력하고 있어요 ^^
      펜펜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13. BlogIcon 청결원 2019.02.22 07:37 신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14. BlogIcon kangdante 2019.02.22 08:36 신고

    고기먹을 때 느끼함을 줄이기 위해
    양베추나 맥주 한잔 마시면 좋지요
    맛나 보입니다.. ^^

    • 한국에서는 파나 양파로 절이를 해먹는데,
      일본에서는 양배추로 먹어서 특이했던 기억이 남네요 ㅎㅎ
      맛있었습니당 ^^!

  15. BlogIcon 절대강자! 2019.02.22 09:35 신고

    아시히 맥주공장은 저도 예전에 가본적있답니다. ㅎㅎ
    벳푸온천도 가깝고.. 즐거운 여행이 되셨을듯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꾹.

  16. BlogIcon 방구석미슐랭 2019.02.22 10:07 신고

    같이 여행 하고 온 기분입니다~ 야키니쿠 저는 못 먹어보고 왔는데;;; 맛나보이네요~

  17. BlogIcon 후미카와 2019.02.22 10:55 신고

    야요이켄은 가정식 백반이 주로 나오는데 가격도 음식에 비교해 저렴하고 맛도 있는 체인인걸로 알아요. 학생때 자주 갔었죠. 요새 사무실 근처에 없어서 못가봤지만.. 야키니꾸도 좋았겠네요. 저렇게 다 잘라서 나오는 고기~~ 양념도 잘 배고 좋았을 듯 ^^

    • 맞아요~ 덕분에 아침으로 저렴하게 먹고 왔던 것 같아요 ><
      야키니쿠도 일본에서 처음먹어봤는데, 맛있구 좋더라구요 ㅎㅎㅎ
      맛있는 여행이었어요 ^^

  18. BlogIcon 꿍스뿡이 2019.02.22 15:11 신고

    복장이 가벼우셔셔 어? 뭐지뭐지? 일본은 지금 따뜻한가? 했는데
    답글 달아주신것을 보니 여름에 올리신거군요 ㅎ
    모스버거집에 있는 분위기는 한국과 많이 다르네요~
    한국은 복작복작한데, 모스버거집은 조용~하다니 처음 가보면 조금 당황할듯 싶습니다 ㅎㅎ

    • 제가 여름에 간 여행을 늦게 올려서 혼란스럽게 했나보네용 ㅎㅎ
      처음 모스버거 가봤는데, 너무 조용해서 놀랬던 기억이 나요 ㅋㅋ

  19. BlogIcon 모모의 가사노동 2019.02.22 15:13 신고

    전 오사카와 고베, 교토 다녀왔는데 후쿠오카 가보고 싶네요~
    올리신 포스팅 보며 참고해서 한번 다녀올까봐요~ ^^b

    • 저도 오사카랑 교토도 가봤는데, 조금 더 소박하고 조용한 느낌이었어요 ㅎㅎ
      겨울에 온천여행으로도 추천입니당 ><

  20. BlogIcon 먹탱이 2019.02.22 17:08 신고

    ㅋ 저랑 날짜가 겹치나 하고 봤다용^^ 젊어서 역시 반팔인가 하면서요.^^ 아이고 전 애셋과 함께라 진이 쫙쫙 빠지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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